아이의 웃음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가 날땐 너무 미운데...
맴매해도...
엄마가 젤 좋다네요...
덥고 힘들어도 아이처럼 웃어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날씨가 덥네요... 웃어요...단.무.지. 처럼....
망구 |
조회수 : 1,80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5-30 14:59:01

- [이런글 저런질문] 제주도 여행 가는데.... 1 2014-07-08
- [요리물음표]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9 2008-05-08
- [줌인줌아웃] 후~~~이제 82에 나.. 3 2011-08-25
- [요리물음표] 코스트코 냉동 삼겹살 .. 2 2006-07-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마사지
'06.5.30 3:02 PM단무지 이발 새로한듯^^
얼굴도 좀 그을린것 같구요....2. 봉나라
'06.5.30 3:06 PM단무지 여의도로 보내심이....ㅋㅋㅋ
개그맨 저리가라하는 표정관리 쥑입니다.3. 한번쯤
'06.5.30 3:18 PM맑은 눈동자 와 너무나 자연스러운 눈썹.....멋지게 성장하여라...단.무.지.야~~~
4. 에셀나무
'06.5.30 3:57 PM여의도 보내지 마요...
아이들이 넘 힘들어해요.
기냥~~ 우리끼리만 단. 무. 지. 생각하면서 행복해 하자구요.5. 노효진
'06.5.30 5:18 PMㅋㅋㅋ 귀여..
6. 호동맘
'06.5.30 7:00 PMㅎㅎ
단무지가 어케 웃는다는거야?하고 들어 오니
오잉^&^
너무나 기여븐 꼬맹 이자나
표정 죽음이네여 웃고갑니다7. 김주희
'06.5.30 9:02 PM언제 봐도 귀여운 단무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8. 천하
'06.5.30 11:16 PM언제봐도 즐거움을 주는 단무지..
쭈쭈바라도 사 주고 싶은데..9. 소박한 밥상
'06.5.31 6:31 AMㅎㅎ 요즘 뜨는........매력적인..........쌍꺼풀없는 눈
10. 아이짱
'06.6.2 11:44 AM기다렸어요
단무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5430 | 조각가와의 대화-키아프 전시장에서 1 | intotheself | 2006.05.31 | 1,213 | 30 |
5429 | 햇살 좋은날에... 9 | 강아지똥 | 2006.05.30 | 1,281 | 23 |
5428 | 역사의 현장속으로~<서대문 형무소역사관> 2 | 안나돌리 | 2006.05.30 | 986 | 29 |
5427 | 날씨가 덥네요... 웃어요...단.무.지. 처럼.... 10 | 망구 | 2006.05.30 | 1,801 | 7 |
5426 | 우리 세 녀석입니다. ^^;; 13 | 애덜 셋맘 | 2006.05.30 | 1,811 | 10 |
5425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4 | 도도/道導 | 2006.05.30 | 1,037 | 22 |
5424 | 혹..모임이 있으시다면~~창덕궁 추천드립니다. 5 | 안나돌리 | 2006.05.29 | 1,758 | 54 |
5423 | 승연이 돌사진이 나왔네요^^ 5 | SilverFoot | 2006.05.29 | 1,802 | 24 |
5422 | 마두 도서관에서 만난 세 권의 책 2 | intotheself | 2006.05.29 | 1,731 | 29 |
5421 | 오늘의 하늘 모습^*^ 5 | 밤과꿈 | 2006.05.28 | 1,181 | 12 |
5420 | 너나좋아? 12 | 엉클티티 | 2006.05.28 | 2,419 | 68 |
5419 | 바지락 채취 모습 1 | 천하 | 2006.05.28 | 1,279 | 9 |
5418 | 금요일 오후의 경복궁 3 | intotheself | 2006.05.28 | 1,349 | 23 |
5417 | 잘 안 찍혓지만 고추잠자리~ 4 |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2006.05.28 | 1,002 | 51 |
5416 | 아이 학교 가는길 2 12 | 경빈마마 | 2006.05.27 | 2,078 | 24 |
5415 | 우울하다면... 2 | 단호박 | 2006.05.27 | 1,310 | 10 |
5414 | 산 위에서 본 Lake Louise 와 이름모르는 야생화 5 | PUMKIN | 2006.05.27 | 1,150 | 12 |
5413 | 자전거 1 | 엘리스맘 | 2006.05.27 | 1,029 | 26 |
5412 | 노오란 레인코트의 아가씨 1 | 안나돌리 | 2006.05.27 | 1,504 | 61 |
5411 | 우리지역의 명소 옥정호 외안날~~~~~~ 1 | 도도/道導 | 2006.05.27 | 948 | 59 |
5410 | 식구가 늘었습니다. 5 | 천하 | 2006.05.26 | 1,474 | 12 |
5409 | 오월의 신부에게 드리고픈 부케 3 | 안나돌리 | 2006.05.26 | 1,474 | 20 |
5408 | 흐르는 물이~~~~~~~~~~~~ | 도도/道導 | 2006.05.26 | 1,167 | 96 |
5407 | 계절에 싱그러운 장미 1 | 샤이닝 | 2006.05.26 | 1,166 | 56 |
5406 | 엠파스로 편집한 목요일 사진 4 | intotheself | 2006.05.26 | 1,172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