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갔던길에...
인형맨이 얼굴을 잃어버리고 어딘가 가버렸네요...
그래서 단.무.지.가 슬쩍...
써보았다가 얼굴이 하도 무거워서
뒤로 넘어질뻔 했답니다..
여러분...
웃자구요...
이게 제 얼굴 입니다...
저의 취미는...
씽씽카를 타지않고...들고 다니는것 입니다...우하하하하하하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전 사실 단.무.지.가 아니라 여우여요!!!
망구 |
조회수 : 2,17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5-12 13:55:15

- [이런글 저런질문] 제주도 여행 가는데.... 1 2014-07-08
- [요리물음표]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9 2008-05-08
- [줌인줌아웃] 후~~~이제 82에 나.. 3 2011-08-25
- [요리물음표] 코스트코 냉동 삼겹살 .. 2 2006-07-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6.5.12 2:00 PM정모야~~!! 흐흐 넘넘 귀여워요. *^^*
울 아들도 저 나이때 왜그리 자전거를 안타고 둘러메고 달리는지 원...2. 한번쯤
'06.5.12 2:07 PM볼수록 유쾌한 아이입니다^^맑구 티없이.....
3. 오이마사지
'06.5.12 2:12 PMyuni님 아들있으세요? 전 딸둘인지 알았어요..^^
4. 봉나라
'06.5.12 3:30 PM헤어스탈 쥑입니다. 지난 번부터 쭈~욱 보고 있었는데
단무지라고 별명지어준 유래가 있나요?5. cocoroo
'06.5.12 4:50 PM - 삭제된댓글매직 해주셨나요?
머릿결이 어쩜~!6. 망구
'06.5.12 5:31 PM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봉나라님...
단.무.지.은(단순,무*,지*)의 약자랍니다..
저리 해맑아 보여도 성격이 어찌나 지*같은지...ㅋㅋㅋㅋ 저희가 울 정모에게 딱 맞는 별명인것 같아 그리 부릅니다... 저 너무 나쁜 엄마지요?
cocoroo님...
원래 애기때는 부시시 했는데...
머리를 저리 자르면서 기르다 보니 저리 찰랑찰랑...
제가 봐도 신기해요..7. lyu
'06.5.12 5:33 PM눈 웃음에 지금 살살 녹습니다.ㅋㅋㅋ
8. 매드포디쉬
'06.5.12 6:47 PM저두 녹아 내립니다 ㅋㅋ
9. 코알라^&^
'06.5.12 11:42 PM단무지!!
제가 사위로 찍어습니다^^
참고로 우리딸 16개월 입니다!!10. 천하
'06.5.13 9:02 AM우리의 호프~단무지..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반갑네요.11. 오리대장
'06.5.13 4:15 PM^^
12. 일산댁
'06.5.17 6:35 PM애기들은 다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5335 | 일터와 놀이터 1 | 여진이 아빠 | 2006.05.14 | 1,170 | 92 |
5334 | 초록글방-나일강의 여신 4 | intotheself | 2006.05.14 | 1,122 | 21 |
5333 | 떠나 보내야 할 때 4 | 여진이 아빠 | 2006.05.13 | 1,433 | 61 |
5332 | 마음을 비우고 .. 한옥의 편안함으로... 7 | 강정민 | 2006.05.13 | 1,529 | 21 |
5331 | 삼각산의 초여름 3 | 밤과꿈 | 2006.05.13 | 965 | 8 |
5330 | 최종관 선생의 작품 세계-2006 3 | 강정민 | 2006.05.13 | 1,121 | 12 |
5329 | 밤에는 다른 모습으로~~~~~~~~~~~ 4 | 도도/道導 | 2006.05.13 | 932 | 18 |
5328 | amenti님께 -monk by the sea 2 | intotheself | 2006.05.12 | 1,002 | 35 |
5327 | 전 사실 단.무.지.가 아니라 여우여요!!! 12 | 망구 | 2006.05.12 | 2,177 | 10 |
5326 | 5월...나무의 메시지 5 | 까망포도 | 2006.05.12 | 1,002 | 19 |
5325 | 우울하다면 이런 음반을 들어보실래요? 2 | intotheself | 2006.05.12 | 1,403 | 33 |
5324 | 4개월 넘어가는 나연양입니다. 12 | 나도요리사 | 2006.05.11 | 1,228 | 16 |
5323 | 아름다운 주산지 9 | 야생화 | 2006.05.11 | 1,452 | 41 |
5322 | 오늘 우리아이 처음 목욕시켰어요~~ 5 | 초보엄마 | 2006.05.11 | 1,998 | 47 |
5321 | 냅다~냅다~ㅠㅠ 4 | 지니 | 2006.05.11 | 1,451 | 34 |
5320 | 시간의 선물~~~<야생화..매발톱> 4 | 안나돌리 | 2006.05.11 | 1,222 | 19 |
5319 | 오늘의 사진일기.... 2 | 강물처럼 | 2006.05.10 | 1,033 | 9 |
5318 | 꼬마 택배기사 9 | 경빈마마 | 2006.05.10 | 2,256 | 16 |
5317 | 여우굴 3차도전기 7 | 밤과꿈 | 2006.05.10 | 1,046 | 11 |
5316 | 길상사에서 보낸 한 나절 4 | intotheself | 2006.05.10 | 1,709 | 44 |
5315 | 여성건축가들의 견학 - 시몬느 사옥 견학일지 4 | 강정민 | 2006.05.09 | 1,728 | 23 |
5314 | 나무가 되고 싶다~~~ 5 | 안나돌리 | 2006.05.09 | 1,098 | 10 |
5313 | 생후15개월 보고 & 카트라이더 를 아세요? 8 | 깜찌기 펭 | 2006.05.09 | 2,161 | 43 |
5312 | 디데이 100일 입니다! ㅋㅋㅋ 12 | 선물상자 | 2006.05.09 | 1,929 | 7 |
5311 | 걷고 또 걷다 6 | intotheself | 2006.05.09 | 1,487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