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대로 한 꽃구경~
정말 제대로 꽃다운 꽃구경했네요..
얼마나 예쁘던지.. 정말 눈부시게 예쁘다는 말이
그런때 쓰는건가 싶더라구요..
꽃구경이 좋아지면 젊은거구..
단풍이 좋아지면 나이들어가는 거라던데..
전 둘다 좋으니까 딱! 반이겠죠? ㅋㅋㅋ
딸래미도 저 닮아 꽃이 좋은지..
마냥 신났습니다.. ㅋㅋㅋ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세식구
머리 맡대고 사진도 찍어보고..
정말 행복했네요~ ^^*

- [요리물음표] 집들이 메뉴 좀 봐주세.. 1 2007-12-14
- [요리물음표] 생파래 보관이여~ 1 2007-01-15
- [요리물음표] 오븐에 계란 굽기! 질.. 3 2006-04-26
- [요리물음표] 명절음식 고민.. 고민.. 6 2006-01-27
1. 소박한 밥상
'06.4.24 1:45 PM네에~~~~ 부럽습니다.
사진에서 행복 !! 행복!! 이란 글자가 튀어 나올 듯 합니다. ^ ^*2. uzziel
'06.4.24 2:04 PM아가의 해맑은 웃음이 넘 예뻐요.
꽃에 손을 대보는 마음이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3. 오이마사지
'06.4.24 2:10 PM소영양 어머님 헤어스타일이 바꼈네요..ㅎㅎ
아쿵..저 오동통한손..^^4. 선물상자
'06.4.24 2:40 PM오동통한 손이라면 ... 제 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ㅜ.ㅜ ㅋㅋㅋ
울 소영이가 제손을 닮긴했지요.. 푸히히..
머리는 늘 질끈 동여메는게 싫어서 싹뚝! 잘라버리고
큰맘먹고 매직스트레이트 했심다 ㅋㅋㅋ
봄바란 난 선물상자~~~ 어야디야~
소박한 밥상님~ 감사합니다!! 정말 저날은 진짜 행복했어요.. ㅋㅋ
uzziel 님.. 고맙습니다~ 저두 지딸 웃는게 좋구먼유~5. 보라돌이맘
'06.4.24 3:50 PM진짜... 아기가 어찌 저리 귀여운지요..
이상해요..
나이먹어가면서 아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파트에서도 조만한 아기보면..그냥 못지나칩니다. 넘 귀여워서 한번 안아주고싶어서요.ㅠ
아빠 엄마 사랑 듬뿍받고 자라는게 저 미소속에 가득 보이네요.
에구.. 다시봐도 넘 귀여워~~ ㅠㅠ6. 앤 셜리
'06.4.24 8:06 PM태어난지 65일 된 아가랑 집에 이러구 있으니 꽃사진만 보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나두 꽃구경 가고 싶어라....ㅎㅎㅎ
선물상자님이 수능 일세대란 말에 왠지 친금감이 밀려오는 이 기분~~~~7. chss
'06.4.24 9:04 PM가족나들이 부럽네요, 저도 꽃들 지기전에 가봐야하는데,
아늑한 배경속에 부모님의 사랑이 잔뜩 느껴지내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8. 매드포디쉬
'06.4.24 9:32 PM앗! 소영이다~~~
어찌 저리 이쁘게 웃는대요? ㅋㅋ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 싶네요 ㅎㅎ
저리 웃으면 신랑이 불안해 한다는...뭘 부탁할려구???(더 이상 순수하지 않습니다!!!^^)9. 핑크로즈
'06.4.25 1:26 AM아기 엄마가 너무 이쁘네요.
10. 박정자
'06.4.25 2:03 AM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라는 말을 맨 처음 한 이가 누구일까요?아마도 아가와 엄마사진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말을 쓰겠네요
11. 밍밍
'06.4.25 5:19 PM넘 이뻐서 로그인했어요~ 선물상자님두 활짝 웃는 똥그리 소영이두 넘 이쁘네요
오동통한 손가락,,, 단풍잎 같아요~ㅎㅎㅎ
아들래미 꽃구경 못 시켜준 엄마 반성하고 갑니다요~~12. monica78
'06.4.27 1:54 PM저도 꽃구경을 가고 싶었지만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주말엔 영 날씨가 안받쳐줘서 못갔습니다.
그래도 아직 철쭉과 라일락이 있으니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5234 | 그녀 친구의 결혼식, 만취 8 | 뱅이 | 2006.04.26 | 2,766 | 19 |
5233 | 전남 보성 작설차밭 10 | 어부현종 | 2006.04.26 | 1,791 | 15 |
5232 |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4 | 안나돌리 | 2006.04.26 | 1,529 | 23 |
5231 | 지안양 싱가폴 여행기 (2) 3 | 아짱 | 2006.04.26 | 1,861 | 29 |
5230 | 매실이 벌써 이만큼... 4 | 여진이 아빠 | 2006.04.25 | 1,824 | 62 |
5229 | 집구경.... 25 | 오이마사지 | 2006.04.25 | 3,675 | 57 |
5228 | 강화도에 가면... 25 | 엉클티티 | 2006.04.25 | 2,846 | 53 |
5227 | 변치 않으면 좋으련만~~~~~~~~~~~ 2 | 도도/道導 | 2006.04.25 | 1,280 | 62 |
5226 | http://cafe.naver.com/everymonth.ca.. 1 | intotheself | 2006.04.25 | 1,511 | 52 |
5225 | 무말랭이 혹은 쪽지 4 | 뱅이 | 2006.04.24 | 1,357 | 8 |
5224 | 무우밭속의 나비 5 | 천하 | 2006.04.24 | 1,127 | 19 |
5223 | 제대로 한 꽃구경~ 12 | 선물상자 | 2006.04.24 | 1,566 | 15 |
5222 | 야생화 인가요? 이름을 잘 몰라서요...... 5 | 강물처럼 | 2006.04.24 | 1,203 | 27 |
5221 | 연꽃같은~~자. 운. 영. 4 | 안나돌리 | 2006.04.24 | 1,637 | 27 |
5220 | 울 아그들^^ 1 | 횬빈횬아 | 2006.04.24 | 1,243 | 14 |
5219 | 모란이 피기까지는 5 | 여진이 아빠 | 2006.04.23 | 1,679 | 77 |
5218 | 울 아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따끈한 어제 사진..한컷만요 2 | sylph | 2006.04.23 | 1,555 | 20 |
5217 | 바다구경해 보세요 2 | 천하 | 2006.04.23 | 1,175 | 12 |
5216 | 꽃이름은 잘 모르지만.. 베란다에 핀..^^ 2 | 버섯댁 | 2006.04.23 | 1,631 | 39 |
5215 | 밤 비...... 2 | 강두선 | 2006.04.23 | 1,361 | 30 |
5214 | 엄마는 피곤해~~ 12 | 강아지똥 | 2006.04.22 | 2,282 | 12 |
5213 | 제돈주고 산 선물^^ 4 | 콩깜씨 | 2006.04.22 | 1,577 | 13 |
5212 | 저녁식탁~~~~~~~~~~~~~~~~~~~~ 1 | 도도/道導 | 2006.04.22 | 1,885 | 38 |
5211 | 소마미술관에서 본 폴 클레 7 | intotheself | 2006.04.22 | 1,858 | 44 |
5210 | 인사드립니다~ 4 | COLOUR | 2006.04.22 | 1,134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