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은 맨날 방학동안 같이 돕고.. 정확친 않지만.. 7~8년정도 걸린것 같아요...
몇년전에만 해도..아랫집밖에 없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이렇게 이쁘게 지어놓으셨드라구요...
지나가는 등산객들도...절인지, 식당인지 물어보러 들어왔다가...
사진찍고 가시고... 아무튼..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우는애 업고..겨우겨우 몇장 찍은 사진이네요....^^;;

어서오세요....(..)('')

입구장식..할로윈데이...ㅎㅎ

아랫집...그리고 굴뚝..

야외테라스...옛날 국민학교 걸상...

텃밭과...뒷편 메실나무...

아랫집옆 연못 정면...

연못측면...

또...측면..ㅋㅋ

윗집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길..우측..연못 1,2,3

또..반기는 할로윈...ㅋㅋ

올라가는길..좌측..

좌측 끝자락...다 올라왔음...헥헥..^^

윗집이에요..

일층하나..이층하나..

윗집 정원..작은 연못들...

이런연못이 여러수십개...

윗집앞 풍경..

일층 거실..

일층 방문...

이층 거실..

멀리서.......

섭해서..울 딸래미 찬조출현...ㅋ

풍산개 산이 도 찬조출현...ㅋㅋ

사촌언니와함게...집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