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같은 울 큰아들넘이
내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물을..ㅎㅎㅎ
자아..하나씩 드세요!!
이거 자랑하는 거..맞죠!!!ㅋㅋㅋ
아래 사진은 엊그제..
전남 낙안읍성에서
함박눈을 맞으며 즐거워스리~~~

저도 얼른 아들 하나 낳아서 화이트데이
전용으로 키워볼랍니다.
남편은 화이트데이 이런 거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처럼 굴기 때문에 아들을 기르
는게 훨씬 빠를 거 같아요.
부럽사옵니다~
난 딸내미와 함께 보냈답니다 하하하~
앗! 저랑 똑같은거 받으셨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당^^
와.낙안읍성정말 좋던데. 그 근처사시나요? 아님여행다녀오셨어요? 다시가고픈데..전남까지가는게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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