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둘째...
조용하다 싶으면 사부작~사부작~ 사고 치고있거나 아무데나 뒹굴다가 자고 있답니다...^^;
어제도 한 참 조용해서 뭐하는가~~?? 싶어서 살금살금 다가갔더니...
저러고 있습디다...
바깥 구경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창문을 쪽~쪽~ 낼름낼름... ㅡ.ㅡ;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하고 있니~~??
현석마미 |
조회수 : 1,43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3-17 0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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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글이
'06.3.17 9:43 AMㅎㅎㅎ 혹시 창문에 꿀발라 놓으셨나요??? 귀여워라~~~
2. 정안상사
'06.3.17 11:54 AM봄이되어 꼬마도 밖에 나가고싶은모양입니다.
3. DoubleE
'06.3.17 3:40 PMㅎㅎㅎ
울아들이그럽니다.
차를 타면 차창문을, 집에오면 베란다 창문을... 유리창이란 것들은 다 저렇게 넬름~~
그러고는 저보고 입좀 만져보랍니다.. 차가운가 안차가운가....ㅋ
아마도 현석(?)이두 그러는가 싶네요..4. 봉나라
'06.3.17 3:49 PM"누구세여~"
"어?"
"오~신이시여!"
"저에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그냥 보이는 대로 해석해봤습니다.5. 핑크젤리
'06.3.21 1:04 PM울 딸내미는 tv화면을 저렇게 핥고 있어요..
정전기 때문에 먼지투성이인데..-_-;
아무리 쓸고 닦아도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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