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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2:15 AM
멋스럽게 사시는거 같아요 ^^ 음악이랑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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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5:01 AM
엉클님,
가사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지만, 듣기만해도 괜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갤러리 오프닝을 축하드립니다.
근데, 공지에 있는 날짜가 1월 16일 2007년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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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6:18 AM
멋진 작품 감슴으로 감상했습니다~
또한 겔러리 오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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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8:15 AM
ㅎㅎ 공지에 글 작년에 올리신 건데요 ..
잘 모르겠지만 암튼 2005년 1월 16일부터 올리지 말라는것 같아요.
어느나라 음악인가요?? 새로운 느낌에 음악이에요.
그리고 저도 갤러리 오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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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9:10 AM
다들----
음악 들리시나요?
평소 엉클님의 수준으로 멋진 음악 기대하고
볼륨을 오른쪽으로 아무리 돌려도 들리지않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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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9:50 AM
저는 이 노래 듣자마자 "사랑의 절규"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것 같은...그래서 내용을 뒤졌더니...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람과 있었던 지난 여름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내용 같더라구요...
제목은 "한 여름의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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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1:57 PM
음악 들으며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요.
겔러리 오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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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2:42 PM
82쿡 아줌마들 그 카펜가 호프에서
계모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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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4:52 PM
마지막 사진......예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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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4:59 PM
우향님 혹시 귀마개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ㅋㅋㅋㅋ넝담입니다~~~ㅋㅋ
82쿡에 계모임도 있어요????우와~~~
박하맘님....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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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7:00 PM
저는 수도꼭지 사진에 한표!!
눈이 오면 좋겠어요.
일하는데 힘들겠지만
다시 지난 폭설이 그립네요.
아 소주나 먹으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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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7:41 PM
전 수도꼭지 사진이 예술임다.
저런 사진은 디카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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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8:01 PM
ㅎ! 아들이 몇일전 중국서
귀국할 때 (기상악화로 공항서 하룻밤 대기하면서 이나라 저나라사람 많이 만났나봅니다) 러시아에서 나온사람 도와줬더니 이 보드카를 한병 선물로 주었다더군요.
보드카 먹음 거의 죽음일거 같아서 모셔놓고 있는데...사진 보니 반갑네요.
어디 카페인지 그리고 어느 갤러리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소박한 밥상님 계모임하면 알려주세요!^^*
엉클님 집앞을 매일 다니는 같은 동네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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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 11:11 PM
수도꼭지....초딩때...축구하고 수도꼭지 입에 물고 먹던 생각납니다....
김수진님....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엉클님 집앞을 매일 다니는 같은 동네 사람입니다....Harmony님....저 집은 목동입니다...ㅋㅋㅋ
이 동네시라면....우연히 한 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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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 12:04 AM
저도 월요일날 퇴근하는데 눈이 오더군요.
눈이참 예쁘게 오더라구요.
맘은 예쁘다 생각하면서도 빨리 지하철타려고 뛰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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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 12:57 AM
오마나~엉클님! 이사 갔어요?
예술인마을에 엉클님 갤러리 열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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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 1:45 AM
역시 예술은~~~(에헴 !!)
학습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감성이 아닌가 싶네요
느낌이.....느낌이............시리도록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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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 9:28 AM
구도가...정말 멋있습니다.
야경의 맛이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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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3 4:36 PM
너무 좋은 느낌의 음악과 함께
전 보드카가 아닌 사진에 취해 봅니다~
넘 멋진 사진 환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