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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때론 가장 원초적 꾀죄죄한 모습으로

| 조회수 : 1,853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1-07 17:31:28


울집 유~~명난 강쥐 티나와 토토입니다.

이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오수를 즐기고 있는 뎅..

암튼 요즘 툭하면 카메라 들이대는 엄마땜에 몬 살겠어요..ㅠㅠ



오늘은 세수도 안하고 꾀죄죄하니~~

늘 뽀샤시한 것이 아닌 뎅!!! 흐흑....



노숙자 강쥐가 따로 없지요^^ㅎ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안상사
    '06.1.7 5:45 PM

    고놈들 귀엽네요.

  • 2. plumtea
    '06.1.8 1:49 AM

    어디가 꾀죄죄하다궁...귀엽기만 한걸요

  • 3. 김정화
    '06.1.8 2:05 PM

    애들 방석이 참 포근해 뵙니다.....
    울 애들도 하나 장만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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