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휴가를 이어 받아 다녀온 이태리에서
과일이 먹고파 후배랑 들렀던 로마 떼르미니역
근처의 재래시장입니다..
한국에서 5년동안 산적이 있으시다는 과일파는 아저씨가
친절하게도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후배랑 함께 한컷~~
그곳에서 팔던 푸룬과 청포도 정말 맛있었는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태리시장~
바다여운 |
조회수 : 1,49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27 2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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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미맘
'05.9.27 10:51 PM아~ 과일들이랑 신선해보여요~ 피자토핑중에 페퍼로니가 피망인가봐요, 전 햄인줄 알았는 데.. 음~ 내일 꼭 시장에 들러 퇴근해야 겠어요.
2. apeiron
'05.9.28 10:00 AM떼르미니역...
세상 어딘가에서는 다른 삶이 펼쳐지고...
다른 사진도 있음 보여주세요... :)3. 청미래
'05.9.28 1:08 PM저 청포도, 전 그거 피사에서 점심때 디저트 겸 사먹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먹고프네요.
싸고도 무척 맜있었는데.
떼르미니 역은 돌아다니면서 이용하긴 했을텐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좋은 여행이 되셨길 바래요.
로마하면, 이름이 뭐더라~ 주걱으로 퍼주는 아이스크림. 전 그거이 젤 먹고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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