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나라꽃~~~~~~~~~~~~~~~~~~~~~~~~

| 조회수 : 1,03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26 01:09:09


동요가운데~
무궁화라는 동요가 생각난다..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리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아마도 요즘 이 노래를 아는 어린이들은 별로 없다...

이제는 지천에 깔려 있는 벗꽃이
우리나라 꽃으로 알고 있는 어린이 들이 더 많은 듯하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 가운데 찾아야 할 것은 정체성도 포함 될 것이다.

~도도의 옛생각~

오늘도 아름다운 꽃 들과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acejung
    '05.9.26 6:02 AM

    애국합시다.^.^

  • 2. 복주아
    '05.9.26 8:48 AM

    네~~~`^^

  • 3. toto
    '05.9.26 10:31 AM

    솔직히 이쁘진 않아요.
    참 재미없게 생겼어요.
    이런말 하면 잡으러 올라나?

  • 4. uzziel
    '05.9.26 12:36 PM

    막~~~예쁘지는 않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움이 있는 듯...
    참 좋습니다.
    ^^*

  • 5. 맹순이
    '05.9.26 12:52 PM

    예쁘진 않지만 우리꽃 무궁화가
    샤론의 장미 라는 영어이름을 갖고 있다니...
    처음에 너무 놀라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32 요즘 보기 힘들죠? 해바라기 입니다. 2 냉동 2005.09.24 1,000 11
3831 꽃무릇(석산)~~~~~~~~~~~~~~~~~~~~~~ 10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24 906 12
3830 이런 일도 있어요~ 2 바하 2005.09.24 1,102 8
3829 비오는 거리에서.. 2 지우엄마 2005.09.23 1,056 17
3828 당신도 나를 잊으셨나요? 4 안나돌리 2005.09.23 1,417 16
3827 제가누굴까용? 5 염불하는사람/두두 2005.09.23 1,721 92
3826 산호~~~~~~~~~~~~~~~~~~~~~~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23 965 11
3825 당신의 밤과 음악 그리고 고흐의 그림들 1 intotheself 2005.09.23 1,048 17
3824 제가 사는 과야낄시 치대생의 활약상모음 13 여름나라 2005.09.23 2,879 147
3823 봄의 연인을 기다리는 몽돌 바다... 18 갯바람 2005.09.22 1,136 9
3822 조용한 결혼식(Scotish canadian) 4 tazo 2005.09.22 2,475 15
3821 참 놀라운 세상 7 intotheself 2005.09.22 1,603 13
3820 경계~~~~~~~~~~~~~~~~~~~~~~~~~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22 932 29
3819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7 지우엄마 2005.09.21 1,111 16
3818 다소 건방져 뵈는 샤기컷을 원했건만... 14 매드포디쉬 2005.09.21 2,557 15
3817 제가 영화에 나왔습니다. 그것두 이름만.... 6 여진이 아빠 2005.09.21 1,853 43
3816 배를 판매하면서........느낀점.... 4 유미선 2005.09.21 1,805 13
3815 추석이 좋긴 좋습니다^^ 1 냉동 2005.09.21 1,280 8
3814 어부현종님의 아래 작품중 사랑바위를~~~~~~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21 1,135 8
3813 쏫다리의 꿈 4 어부현종 2005.09.21 1,694 61
3812 야간 분수 쇼를 보며~~~~~~~~~~~~~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21 1,081 9
3811 새가 만발이나 빠질라 카네요 7 김선곤 2005.09.21 1,345 11
3810 집앞 냇가에서 잠시 더위을 호박고구마 첫수확 1 웰빙부 2005.09.21 1,405 42
3809 가을에 권하는 음반과 라울 뒤피의 그림들 3 intotheself 2005.09.21 1,422 10
3808 명절 기름끼많은 음식에 질렸을때 산듯한 냉면 생각나네요. 강정민 2005.09.20 1,13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