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느껴질 정도..
용서폭포는 높이만 웅장하지 수량은 별로 없습니다.

선등하는 1년차...

안전한 확보....


바람처럼 70미터를 하강하는 여성회원...

이 친구는 안지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아직도 힘이 좋습니다.^^;

마침내 점심시간...

점심먹고 땀흘리기..






좀 꼼꼼히 보면 사진을 뉘인거 아니란 걸 알수 있습니다.
여기 이런 사진은 대부분 허공을 보며 찍은사진이라
위 아래가 없긴하지만 벽등반 사진은 매달려있는 장비의
각도로 판단하는게 편하지요.

벽등반하는 사람들 말중에
"선등만 해주면 지옥이라도 따라간다"는 말이 있지요.
선등은 후등보다 갑절 위험부담도 크고 힘이 듭니다.


여유로운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