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아니 사진으로만 보았던 꽃무릇.. 오늘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물론 흐트러지게 피어 있던 것은 아니고 요게 꽃무릇입니다.. 라는 정도로 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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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꽃무릇을 보고 왔어요~
gloo |
조회수 : 1,16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9-25 23:52:45
말로만 듣던, 아니 사진으로만 보았던 꽃무릇.. 오늘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물론 흐트러지게 피어 있던 것은 아니고 요게 꽃무릇입니다.. 라는 정도로 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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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진이 아빠
'05.9.26 12:09 AM여기 전라도는 이미 시들었습니다.
다시 봐도 이쁘네요.2. 아키라
'05.9.26 1:18 AM앗 신기해요 요런 꽃도 있군요~
앗 초은님 왜 이글루엔 이런 사진들 안 올려주시고~3. gloo
'05.9.26 9:03 AM곧 올릴꺼예요~
이글루스는 상관없는데 여기 올리려면 용량 때문에 다른 계정에 미리 사진을 올려놔야하거든요.
겸사 겸사 올려놔봤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이거 다운받아서 이글루스에서 올리려구요. ㅋㅋ)4. 라벤다
'05.9.26 9:15 AM상사화와 꽃무릇은 ?
지금 저희집에 피어 있는데 ..
여긴 무리지어 피었어요.5. gloo
'05.9.26 9:43 AM꽃무릇을 붉은상사화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그냥 상사화는 좀 다르게 생겼구요.6. 소박한 밥상
'05.9.26 9:51 AM마지막 사진....와우 !!!!
7. peacejung
'05.9.26 10:32 AM저도 마지막 사진...와우 ^.^
8. 산하
'05.9.26 1:14 PM우~~
너무 이쁘네요
전 이꽃을 작년 어느 절에서 봐는데 처음에는 상사화로 알고 봐서요
올해 tv에서 보고 이름을 제대로 알라죠
진짜 이쁘네요 하염없이 보게 되네요9. 연주
'05.9.27 11:27 AM와~~
저 첨 봤어요 ^^*10. 예술이
'07.4.20 1:49 PM눈이 아롱~~
예쁜 것 보게 해주시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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