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처남의 댁이 멀리서 고모부 생일이라고 케익을 보냈습니다
생크림 케익 맛있었습니다
말이 처남의 댁이지 저한테는 며느리 같은 처남댁입니다
지금으로 봐선 끝까지 삭삭하게 잘할것 같은데 변하는 게 사람이라
내가 나이들면 구박이나 안하려나 모르지요
그러지는 않겠지요 처남의 댁 고마워 사랑해 하늘이 건강하게 잘키워
그리고 나 나이 더 들어 돈못벌면 그때 용돈 많이는 말고 조금씩이라도
줄거지 그런다고 암 암 그래야지 착하지 고마워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생일 케익
김선곤 |
조회수 : 1,36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8-28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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