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런말이 있다
백합은 길쌈을 하는 수고를 하지 아니해도 그 자태가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꽃이라 할지라도
그 모양과 조화가 참으로 오묘하다
그런데
때로는 징그럽게 보이는 곤충이나 동물들도 깊이 들여다 보면
그 속에서 신비로움과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된다.
오늘도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옷을 입은 나비를 보면서
잠시 그 모습에 빠져 본다...........
꽃과 나비 처럼....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고 싶다...
~도도의 생각~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다움으로 잘 어울리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운 옷~~~~~~~~~~~~~~~~~~~~~~~~~
기도하는사람/도도 |
조회수 : 96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8-28 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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