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이 바다와 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때로은 잔잔하고, 때로는 험한 파도와 풍랑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고뇌와 그리고 괴로움....
그러나 외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목적이 있기에.....
망망대해에 외로운 배 한척 같지만
저 배에 있는 사람은 목적을 향해 가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는 사뭇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행복해 할 때 저는 힘들 수도 있고
우리가 힘들어 할대 그는 노래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 트인 바다 사진 한장에
오늘도 82쿡 방 여러분들에게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샤이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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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샤이닝 |
조회수 : 1,19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18 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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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소조아
'05.6.18 8:50 AM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말문이 막히네요..ㅋㅋㅋ. 넘 멋있어요...^^
2. 예현맘
'05.6.18 10:20 AM참 멋진 모습이네요..
가슴이 탁 터지는 그러한 느낌..
좋은 사진 감사하죠 뭐...3. 무늬만 VET
'05.6.18 11:01 AM...그런데 살다보면 목적이 무엇인지를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 땐, 멍하고, 당황스럽고, 내가 바보같다고 느껴져요.
바다와 산을, 가끔씩 하늘을 보며 방향을 찿아야 할것 같아요.4. 달려라하니
'05.6.18 1:07 PM와~우!!!
바다를 보니...너무 멋져 뛰어들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를 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이닝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5. 챈맘
'05.6.19 1:10 AM좋으네요 사진
맘이 풀리는거 같아요6. 고운마음
'05.6.20 3:59 PM짙푸른바다 바다본지 오래되었는데 가슴이 확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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