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딸기 2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950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5-06-09 21:01:12
저번에 올렸던 딸기와는 좀 다르지요.
이 딸기는 씨가 좀 씹히는 딸기지요.
저번건.....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imple
'05.6.9 10:39 PM어흑.. 죄송합니다.. 전 어떤 영화제목이 떠올라서 좀 웃겼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사진을 두고서...^^;;;;
2. 능금
'05.6.9 10:47 PM새콤한 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조금 더 탱글탱글해야 덜 시죠.
3. 김선곤
'05.6.9 11:22 PM오늘올라온 딸기가 진짜 산딸기 아닌가요
먼저번거는 복분자 딸기 같은데요4. 보라조아
'05.6.10 12:02 AM개인적으로 전 맨 아래사진에 있는 딸기를 더 좋아해요. 새~콤한맛에 씹히는 맛도...
저 자랄때는 밭과 밭 사이 작은계곡이면 지천으로 널려있는 딸기였는데...그래서 이름도 밭딸기?였지
않았나 싶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간식거리가 흔하지 않는 시골에선 저게 주 간식이었죠. 학교에서 돌아오면 빈 라면봉다리 하나들고
친구들이랑 딸기 따러 다녔었는데...아~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5. 매일자두복숭아생각
'05.6.10 8:58 AM그럼 첫번째 사진은 산딸기이고
마지막 사진은 복분자용 딸기란 말씀이시죠???
전에 남편과 싸웠답니다...
마지막 사진보고 산딸기네 아니네.. 하면서...
제가 살던 동네는 첫번째 산딸기만 있었거든요6. 맹순이
'05.6.10 12:30 PM제가 볼때 밑의 것은 나무딸기란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산딸기라고 말하는 종류도 너무 많아서요...
복분자는 약간 검은빛도 나고 그렇지 않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074 | 우리가 잘 모르는 피카소 2 | intotheself | 2005.06.13 | 1,022 | 10 |
3073 | 오래 된것의 고찰~ 2 | 안드로메다 | 2005.06.12 | 1,002 | 29 |
3072 | 간밤에 지율스님을 뵈었습니다. 3 | 여진이 아빠 | 2005.06.12 | 1,396 | 43 |
3071 | '강의'를 읽고- 4 | claire | 2005.06.12 | 955 | 20 |
3070 | 이 길을 따라 걷노라면...... 6 | 안나돌리 | 2005.06.12 | 1,117 | 9 |
3069 | 샤이닝이 사는 동네 11 | 샤이닝 | 2005.06.12 | 1,915 | 14 |
3068 | 너무 취한 것 같습니다.... 8 | 엉클티티 | 2005.06.12 | 2,369 | 30 |
3067 | 글 하나 12 | 경빈마마 | 2005.06.11 | 1,434 | 14 |
3066 | 열매 1 | 여진이 아빠 | 2005.06.11 | 1,132 | 37 |
3065 | 불쌍한 우리 그이 ㅡ.ㅜ 7 | 짱이 | 2005.06.11 | 2,022 | 8 |
3064 | 졸작이지만.. 11 | claire | 2005.06.11 | 1,565 | 12 |
3063 |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2-권력자들의 우상 티치아노 8 | intotheself | 2005.06.11 | 1,229 | 26 |
3062 | 기다림 3 | 샤이닝 | 2005.06.11 | 922 | 20 |
3061 |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 2 | intotheself | 2005.06.11 | 1,827 | 20 |
3060 | 시원한 계곡을 오르며...<북한산의 정릉계곡> 6 | 안나돌리 | 2005.06.10 | 1,678 | 11 |
3059 | 호박 고구마 6 | 웰빙 | 2005.06.10 | 2,214 | 46 |
3058 | 찐빵 보고 싶다 6 | 꼼히메 | 2005.06.10 | 1,953 | 7 |
3057 | 비오는 아침에 보는 그림들 2 | intotheself | 2005.06.10 | 1,572 | 13 |
3056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3 | luckymom | 2005.06.10 | 1,370 | 14 |
3055 |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하게~ 5 | 샤이닝 | 2005.06.10 | 1,664 | 12 |
3054 | 여러분 5 | 김선곤 | 2005.06.10 | 1,387 | 15 |
3053 | 그리스의 도자기들(영국박물관에서) 5 | claire | 2005.06.10 | 1,644 | 18 |
3052 | 산딸기 2 6 | 여진이 아빠 | 2005.06.09 | 1,950 | 45 |
3051 | 팔뚝살을 빼야해요...ㅠㅠ 14 | 오이마사지 | 2005.06.09 | 3,208 | 39 |
3050 | 어제 축구기다리기 지루해서........ 4 | 엉클티티 | 2005.06.09 | 1,873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