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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부모님은 오늘도 바쁘십니다.

| 조회수 : 1,546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06-09 08:09:26
어느 산골 마을 작은 밭에 파종을 했나 봅니다.

허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쁘시네요~~~~^^

옛날에는 가을 들녁에서나 볼 수 있던 허수아비를 요즘은 철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군요~

농부의 손길이 그 만큼 바뻐 졌나 봅니다.

샤이닝 (maygreen)

인간의 삶의 오후 역시 자신의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어야하며 단순한 오전의 빈약한 부속 물일 수는 없다. [생의 전환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조아
    '05.6.9 4:25 PM

    허수아비와 어미..ㅎㅎ 한복입으셨네요..와~~ 옥수수도 벌써 많이 컸넹ㅎㅎㅎ
    사진잘보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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