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왼쪽이 혜은.오른쪽이 언니인 혜연이에요. 올해 5살이 됐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줄리엣 신랑님께 질문 .. 2 2008-04-16
- [이런글 저런질문] 디카 질문인데요.. 2 2005-03-16
- [이런글 저런질문] 질문 좀 드릴게요 1 2004-10-31
- [이런글 저런질문] 아이들 예쁜 우산 파는.. 6 2004-05-13
1. 기쁨이네
'05.2.11 12:37 AM아이고 사진 뜨자마자 환성을 질렀네요 ㅎㅎ
너무 이뻐요^^
후후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딸들과 내내 행복하시길~~2. 두부맘
'05.2.11 1:29 AM아공~이뿌라
울 딸내미 한복이랑 비스무리하네요*^ ^*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세요~3. 헤르미온느
'05.2.11 8:54 AM벽에 그려진 낙서들을 보니..ㅋㅋ.. 공주님 얼굴도 보고싶네요.. 귀여워라~
4. 강아지똥
'05.2.11 10:31 AM이란성인간요?!ㅋㅋ
암튼 쌍둥이들 넘 이뻐요...
쌍둥이들도 올한해 더욱 건강하고 이뻐지렴~!!5. 경빈마마
'05.2.11 2:16 PM모두 모두 이쁘게 잘 자라세요..
6. 밴댕이
'05.2.11 2:17 PM아웅~ 저 올린 손좀 보세요...
넘 이뽀요!!!7. 하코
'05.2.11 6:11 PM너무 이뻐요 저도 예블 딸 낳고 싶어요....
8. huhoo
'05.2.11 10:27 PM꾸벅~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도치엄마)
9. 강
'05.2.14 2:34 AM넘 이쁩니다. 제 딸은 언제나 절을 할수 있을까요?^^
10. 신짱구
'05.2.14 5:12 PM너무 이뽀요. 저도 딸이 있었음....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께요.11. 쌍둥엄마
'05.2.15 10:44 PM혜은,혜연 자매도 언니가 더 작은가 봐요??이란성이구요...
울 쌍둥이들도 언니가 더 작답니다....저희딸들도 이란성....
이란성들은 성격이나 취향도 많이 틀리지요??
저희딸들도 뭐든지 다 정반대여서 쌍둥이 같지 않답니다...
같은 쌍둥이 엄마로서 반갑네요...
혜은, 혜연자매 예쁘게 키우세요....^^12. 둥이맘
'05.2.15 11:11 PM너무 이쁘네요.. 우리 둥이들도 이제 6살이네요..
저희도딸들도 이란성인데.. 호호 우리 쌍둥이 소모임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이제 한참 이쁜짓 여우짓이 한창이겠네요..
이쁘게 키우세요..13. huhoo
'05.2.15 11:23 PM어머머~반가워요^^ 저희도 언니가 더 작아요. 동생이 훨씬 키도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고..근데 성격은 한 성질해서 언니가 동생을 이긴답니다.^^;; 반가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57 |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 intotheself | 2005.01.30 | 1,517 | 10 |
1956 |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 날날마눌 | 2005.01.30 | 2,692 | 15 |
1955 | 자두네 이야기 4 | 이선네 | 2005.01.30 | 3,483 | 106 |
1954 | 자두네 이야기 3 | 이선네 | 2005.01.30 | 2,654 | 61 |
1953 | 자두네 이야기 1 | 이선네 | 2005.01.30 | 2,634 | 58 |
1952 | 자두네 이야기 | 이선네 | 2005.01.30 | 2,567 | 55 |
1951 | 자두네 이야기 2 | 이선네 | 2005.01.30 | 2,744 | 54 |
1950 | 남편과 만든 현관 10 | 성정숙 | 2005.01.29 | 3,726 | 52 |
1949 |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 성정숙 | 2005.01.29 | 2,383 | 31 |
1948 | 부산번개 사진(2) 16 | 프림커피 | 2005.01.29 | 2,751 | 26 |
1947 | 파묵칼레에서 페닉을 경험하다 4 | intotheself | 2005.01.29 | 1,323 | 21 |
1946 | [공연] Disney on Ice - Finding NEMO 1 | Joanne | 2005.01.29 | 1,021 | 32 |
1945 | 사르디스의 폐허에서 에페스까지 3 | intotheself | 2005.01.28 | 1,261 | 8 |
1944 | 우리 악동들.... 10 | 행복만땅 | 2005.01.27 | 1,525 | 18 |
1943 | 저도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3 | 안나씨 | 2005.01.27 | 1,210 | 10 |
1942 | 울집에 김진이!!! 0.0 (2) | 비연 | 2005.01.27 | 1,890 | 21 |
1941 | 울집에 김진이!!! 0.0 13 | 비연 | 2005.01.27 | 2,092 | 26 |
1940 | 명화액자 시도~ 2 | sunnyrice | 2005.01.27 | 1,338 | 46 |
1939 | 요즈음 날씨가 봄기운이 느껴지는군요!!! 1 | 지우엄마 | 2005.01.26 | 952 | 19 |
1938 | 아들이 제과학원서 처음 만든 부쎄를 먹어보니...너무 맛나네요... 7 | Harmony | 2005.01.26 | 1,787 | 30 |
1937 | 오랫만에 보는 그림들 3 | intotheself | 2005.01.26 | 1,207 | 8 |
1936 | 옛 트로이 지역에서 바람을 느끼다 5 | intotheself | 2005.01.26 | 1,540 | 13 |
1935 | 이거 강아지 맞나요? 18 | jasmine | 2005.01.25 | 2,854 | 14 |
1934 | 엄마파자마 만들기 1 | kettle | 2005.01.25 | 2,730 | 11 |
1933 | 여행을 다녀오다 10 | intotheself | 2005.01.25 | 1,95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