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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절 받으세요..^^*

| 조회수 : 2,934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2-06 12:07:31
82쿡 할머니, 이모, 언니들 새해복 많이 터트리세요....^^* (바지락 대행...ㅋㅋ)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5.2.6 12:09 PM

    캭!~너무 이뽀!~
    바지락 공주도 새해 복 마니 받아라...세배돈은 엄마한테 쪽지로 보낸다.....엄마한테 받으렴..ㅋㅋ
    근디...언니(?)한테 얼굴 좀 보여줘봐봐..ㅎㅎㅎ

  • 2. 메밀꽃
    '05.2.6 12:36 PM

    바지락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새배돈은 외상이당^^*

  • 3. 미스테리
    '05.2.6 12:37 PM

    언니...(ノ^_^)ノ~~⑩....짜리말고 좀 더 큰걸루 줘봐봐 =3=3=3=3=3

    메밀꽃 이모님...외상하시믄 이자가...ㅋㅋ

  • 4. 선화공주
    '05.2.6 12:39 PM

    언니..??..언니라고..??..ㅎㅎㅎㅎ
    옛따!~~기분이다.... 가득찬 복돼지 받아라.....공주야!~~
    (얼릉 숨겨라 바지락아!~~sky 삼촌꺼다..ㅋㅋㅋ)

  • 5. 감자
    '05.2.6 1:32 PM

    아고!!! 넘 귀엽잖아욧!! 한복두 넘 고운것이..엄마의 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걸요??
    집도 한 깔끔할것 같아요... 저 먼지 많이 탈것같은 카펫을....
    담엔 바지락 얼굴도 보여주세요~~~

  • 6. 호박공주
    '05.2.6 1:37 PM

    @@ !!!
    제목보구 갸우뚱하면서 들어왔는데, 넘 웃었어요~ 푸히히
    바지락공주야~ 새해 복 많이 받구, 갖고픈선물은 종류별로 잘 적어서, 엄니 드려라~~ ㅋㅋ

  • 7. 박하맘
    '05.2.6 2:31 PM

    울 지영이 지금 한복입고 대기중임다.....
    이렇게 선수를 치시다니.....흑흑.......ㅠㅠ...
    지영이는 한복을 오나라치마......라고 하네요.....
    절받으세요...2탄 올릴깝쇼????????????????????? ^^*

  • 8. 헤르미온느
    '05.2.6 2:32 PM

    아이구....예쁜...와락...부비부비...쪽쪽...^^

  • 9. 헤르미온느
    '05.2.6 2:36 PM

    새배는 받지도 못하고, 시댁조카 통장에 새뱃돈만 부쳤는데,
    바지락 공주의 새배를 받다뉘~... 감격이에용...ㅎㅎ...

  • 10. 키세스
    '05.2.6 2:44 PM

    오냐~ 바지락아.
    올해도 엄마 말씀 잘 듣고 친구들 하고도 사이 좋게 지내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라. ^_^
    ...(ノ^_^)ノ~~⑩⑩⑩⑩⑩⑩⑩⑩⑩⑩
    저금해라~ ^^;;

  • 11. 미스테리
    '05.2.6 2:56 PM

    선화공주언니 ...그때 보니까 sky 삼촌이 절대루 안주실껏 같던데요..ㅋㅋㅋ

    감자님...주단집 지나가다가 필이 확 꽂혀서 거금을주고..흑흑~
    하지만 이쁘게 봐주시니 좋네요...^^*

    호박공주님...에잉 모야모야 모야욧....ㅜ.ㅡ

    박하맘님...ㅋㅋㅋ
    내 그럴줄 알고 낼저녁에 올릴려다 바로 올렸죠=3=3=3
    절받으세요...2탄~ 기대됩니당...!!

    헤르미온느언니...봉투봉투 열렸네~쿄쿄쿄
    바지락 계좌번호도 알려 드려용???

    키세스님...ㅋㅋㅋ
    내후년쯤이면 그 얼라가 세상에 나와서 한복입고 절하겠네요...^^*

  • 12. 김민지
    '05.2.6 3:18 PM

    바지락 몸이 참 유연한가봐요.
    어쩌면 저렇게 몸이 바닥에 딱 붙을수가 있나요?
    얼굴도 보고 싶구만...

    세배 잘 받았으니.
    세뱃돈 받으러 어서 오너라.^^*

  • 13. 그린
    '05.2.6 3:21 PM

    아유 이뻐요...^^
    나도 뽀뽀~~ㅎㅎ

    근데 미스테리님...
    바지락 공주 얼굴도 보게 2탄도 올려주세요...*^^*

  • 14. 경빈마마
    '05.2.6 4:13 PM

    라면위에서 절하나벼요..^^
    사진찍는 엄마나 절을 하는 딸아이나 모두 이쁘네요.

  • 15. yuni
    '05.2.6 4:14 PM

    지윤이 얼굴을 보여줘야 새뱃돈을 주지요~~!!!
    (ノ^_^)ノ~~⑩⑩⑩⑩⑩⑩⑩⑩⑩⑩

  • 16. 쫑이랑
    '05.2.6 5:55 PM

    아고..큰절이네요.황송하게..저 그거 무릎 구부려 하는 그절하면 바지락 얼굴도 볼수 있는데...
    머리꼭지만 봐도 한 인물함을 알수있네요..귀여워라...머리 참 이쁘게 땋아주셨네요...맞져? 땋은거..

  • 17. lyu
    '05.2.6 7:51 PM

    바지락아, 절은 누구한테 배운거니?
    옴마가 그리하디? ㅋㅋㅋ

    새해에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더 이쁘게 잘 자라거라.
    복 주머니 벌려야지!
    (ノ^_^)ノ~~⑩⑩⑩⑩⑩⑩⑩⑩⑩⑩

  • 18. 강아지똥
    '05.2.6 8:17 PM

    이왕이면 이쁜 바지락공주 얼굴도 좀 보여주징~!!
    아이고 요가수준으로 몸이 아주 유연하네요...ㅋㅋ
    한복도 넘넘 이쁘고...
    바지락도 올해 건강하고 더욱 이뻐지렴~!!

  • 19. 김혜경
    '05.2.6 8:42 PM

    에이구..이쁜 우리 바지락...할머니가 만나면 세뱃돈 줄께...

  • 20. 엘리사벳
    '05.2.6 10:27 PM

    얼굴도좀 보여주지.....

    너무 예쁘다...

  • 21. 경연맘
    '05.2.6 10:29 PM

    아휴..예뻐라...한복도 예쁘구...
    세뱃돈 ... 카드도 받냐???

  • 22. kidult
    '05.2.6 11:20 PM

    에구구구~ 이뻐라. 자태가 무지하게 예쁘네요. 궁뎅이 툭툭툭 두들겨 주고 싶어요.

  • 23. 미스테리
    '05.2.6 11:25 PM

    김민지님...새배돈 받으러 여행겸 갈까요??...ㅎㅎ

    그린님...미스테리 딸이라서 인물을 아니보여 드리는거랍니다..미스터리(?)하게요...ㅋㅋ

    경빈마마님...라면이요??...글고보니....ㅎㅎㅎ
    이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니님...새배돈 받으러 쳐(?)들어 갑니당...ㅋㅋㅋ

    쫑이랑님...82에 첨 절하는지라...큰절로...^^*
    머리 쫌 신경썼읍니다...^^;;;

    류언니...저거 찍느라고 울딸이랑 맞절(?) 많이 했습니다요...^^;;;

    강아지똥님...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당...^^*

    혜경쌤...ㅋㅋㅋ

    엘리사벳님...헤헤~ 컨셉(?)이 신비주의(??)라서요...ㅎㅎㅎ

    경연맘님...할부도 됩니당...^^*

    키덜트님...시집보내도 되겠죠....ㅋㅋ

  • 24. 쁘띠
    '05.2.6 11:32 PM

    이궁 이왕이믄 이쁜 얼굴도 보여주시징^^ 복마니 받으시와요~~

  • 25. orange
    '05.2.6 11:44 PM

    아유~ 딸내미들은 한복도 어찌나 예쁜지....
    정말 세뱃돈 주고 싶어요....
    지윤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아유~ 이뻐라....

  • 26. 서산댁
    '05.2.6 11:51 PM

    혜경샘.
    할머니요???
    하하하...
    미스테리님.
    바지락 공주 참 이쁘네요.

  • 27. 미도리
    '05.2.6 11:56 PM

    넘 귀여워요~ 세뱃돈 주고 싶어요. 어염집 규수같네요.

  • 28. kimi
    '05.2.7 9:45 AM

    바지락공주
    절하는 자태가 ^^^^ 넘 이쁘군요
    여기 ^^ 세배돈 ^^^
    다음 번개에서 공주님 얼굴봐요!
    새해 복 많이 받고, 키도 쑥쑥 더 자라고!

  • 29. 헬렌
    '05.2.7 10:02 AM

    정말 유연한 바지락 입니다요~~

    이번 명절에 친가, 외가 돌며 세뱃돈 싹쓸이 할 만한 자태라고나 할까...

  • 30. candy
    '05.2.7 10:27 AM

    서있는 모습도 보여주시지~~~^^
    세배돈 주고 싶은 이쁜 바지락!!!~~~

  • 31. 수산나
    '05.2.7 10:49 AM

    이쁜 바지락공주
    새해에는 더 이쁘고 건강하기를 ^^

  • 32. 미스테리
    '05.2.7 12:43 PM

    쁘띠님...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렌지님...딸못낳으면 남편이 소박(?)당한다니 올해 이쁜딸을 하나...ㅎㅎ

    서산댁님...서산댁님은 울 바지락이 이모라네요...조것이 82사진을 보면서 언니부터 할머니까지...^^;
    많이 컸지요??

    미도리님...어디로 갈까요??...헤헤~

    키미님...고맙습니다...^^*
    좀 더 얀전(?)해지면 번개에 데려 갈께요...^^;;;

    헬렌님...쓸어 올려고 복주머니를 큰걸루 장만했어요...ㅋㅋㅋ

    캔디님...좀더 이뻐지면 그때...^^;;;

    수산나님...감사합니다...꾸우벅~

  • 33. 이수미
    '05.2.7 1:26 PM

    혜경셈님이 할머니하면 난어쩌하라고 실어요 정말 할머닌

    미스테리님 ! 바지락공주 넘 이뻐요
    저때가 이쁘죠 ~~~
    엄마가 제일일때
    더 자라지 말고 저대로 딱 멈춰라???
    통장번호 공개하세요
    공주님 세배를 그냥 받으면 황공무지로소이다.
    아덜이 있어야 민며늘삼자하지
    넘 이뻐요
    엄마만큼만 잘자리기를 ~~~~

  • 34. 재은맘
    '05.2.7 1:41 PM

    바지락공주..절 하는 모습이 어째 저리 이쁜가요...
    미스테리님..이왕이면 이쁜 바지락공주..얼굴 좀 공개해 주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지락공주..새배돈 받고 잡으면..홍대로 오거라이~~

  • 35. 꾸득꾸득
    '05.2.7 4:16 PM

    앗,,세뱃돈 줘야 하는데,,-,.-
    넘 사랑스러버요..^.^

  • 36. 카푸치노
    '05.2.7 4:20 PM

    어쩜..넘 이쁘게 잘하네요..
    미스테리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37. 짱가
    '05.2.7 5:06 PM

    ㅎㅎㅎ....넘 이뻐용.. 아들만 있는 전 어쩌라구..저리이쁜모습을..ㅜ.ㅜ

  • 38. 나래
    '05.2.7 9:28 PM

    아휴~~ 이뻐요 ^^
    미스테리님, 바지락공주 정면샷도 부탁드려요 ^^

  • 39. 미스테리
    '05.2.7 9:49 PM

    이수미님...아들 있으셔도 나이가 넘 많아서리...^^;;;
    통장번호 공개 정말 할까요??...ㅋㅋㅋ

    재은맘님...홍대는 의외로 가까운데 올해 울 바지락데리고 서울 일주나 좀 할까요??...ㅎㅎㅎ

    꾸득꾸득님...*^^*

    카푸치노님...아그들 잘 크지요??...울딸 연하도 괜찮은데요(??)...언제 맞선이라두...ㅎㅎ

    짱가님...아들만 있는집에 염장샷입니다...헤헤 =3=3=3

    나래님...정면은 좀 더 다듬어서(??) 그때 올릴께요...^^;;;

  • 40. 지성조아
    '05.2.7 11:42 PM

    하하하하....세상에.. 이렇게 세배 잘하는 아가는 첨 봤네요.^^
    근데..이쁜 앞모습도 보여야 할것 아니유~
    단아하게 한복입은 새색시모습일꺼구만....
    아고...안되겠다. 지윤아~~ 새배 받으러 이모가 당장간다~~ㅎㅎ

  • 41. 나루미
    '05.2.7 11:53 PM

    한복입은 자태도 너무 이쁘지만 땋은머리 예술입니다..
    혹시 82데뷔작으로 미용실까지 간건 아니시겠지요?
    얼굴도 이쁜데 안보여서 섭섭하네요..
    세뱃돈 주러 가야겠어요...

  • 42. 미스테리
    '05.2.8 2:02 AM

    지성조아님...당장 왜 안와유??....ㅋㅋ
    설 잘 보내시고 맛난것 많이 싸(?) 오세요...ㅎㅎ

    나루미님...미용실에 갔다면 가르마가 저렇게 삐뚤어 지지 않았겠죠...ㅎㅎ
    명절 지나고 놀러 오세요^^*

  • 43. 봄&들꽃
    '05.2.8 3:59 AM

    아고... 이뻐라...
    미스텔 따님 바지락공주님 여기서 찾았당.
    공주님두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무럭무럭 쑥쑥 건강하구 이쁘게 자라나세요. ^ ^

  • 44. 칼라(구경아)
    '05.2.8 1:05 PM

    아고~공주님 절도 이쁘게 하시지.......
    새뱃돈 줄께요~ㅎㅎㅎㅎㅎ
    얼굴도 보고싶네요.
    아가들의 절하는모습은 언제봐도 이뻐요.

  • 45. tazo
    '05.2.8 5:54 PM

    바지락공주 세뱃돈 받아요~~^^;;

  • 46. 꽃게
    '05.2.8 9:27 PM

    바지락 공주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얼굴도 보여주세요~~~~

  • 47. 헤스티아
    '05.2.8 10:09 PM

    바지락 공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어마마마두요!

  • 48. 모란
    '05.2.9 4:48 PM

    바지락 공주의 얼굴이 궁금해요...
    복 많이받고 건강하세요~

  • 49. yozy
    '05.2.9 9:37 PM

    절하는 자태가 어쩜 저리도 이쁜지....
    공주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50. 미스테리
    '05.2.10 2:29 PM

    봄&들꽃님...이제야 찾으셨어요??....ㅎㅎ...덕담 감사합니다~^^*

    칼라님...칼라님도 장부에...쓱쓱...ㅋㅋ

    따조님...감솨~함다...^^

    꽃게님...얼굴은 좀 더 다듬은 후에...ㅎㅎㅎ

    헤스티아님...감사합니다...장군과 헤스티아님 또 허니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모란님..울 바지락이 좀더 얌전해지면 번개에 데려 갑니다...ㅎㅎ

    요지님...요지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1. 레아맘
    '05.2.10 9:41 PM

    하하하...넘 이쁜데..얼굴이 안보여 아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2. 미스테리
    '05.2.11 11:10 AM

    레아맘님...감사합니다...^^*

  • 53. 한 별
    '05.2.13 3:36 PM

    ^^ 언니..저도 한복입구 새배했는데..
    글케 안이뻣던거 같으네요--;

  • 54. 미스테리
    '05.2.13 9:42 PM

    한별님은 안봐도 이뻤을것이 뻔~ 하구만.... 뭘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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