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후조리원의 노아...

| 조회수 : 3,196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5-02-05 10:41:12
안냐세용...헤붕입니당..


산후조리원에 인터넷이 안되는관계로...제가 대신 올립니당...


펭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용....^^


요즘 산후조리원에서 호강하고 있는펭...



아침쫄쫄굶고 회사 출근하는 나......배아풉니당....ㅠ.ㅠ



산후조리원의 붓기가 좀빠진 노아사진이랍니당...



이제 태어난지 딱 1주일 됐네요....

















아씨..언제 다 크노.....ㅡㅡ;;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4
    '05.2.5 10:44 AM

    너무 예쁘네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모르시죠? 지금이 얼마나 좋은땐줄... 아기만 보면 너무 예뻐서 어쩔줄 모르는데
    이제는 나이가 흑흑흑 ㅜㅜㅜ

  • 2. 꽃게
    '05.2.5 11:16 AM

    아기가 벌써 웃네요.
    아주 행복할 때네요. 아침 굶어도 배 부르실 것 같은데요~~~~

  • 3. 소연맘
    '05.2.5 11:20 AM

    펭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 4. 밴댕이
    '05.2.5 11:21 AM

    옴마나! 아기 낳으셨군요...이론이론 몰랐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웅...이리 이쁠수가...
    펭님께도 꼭 인사 전해주셔요~

    글구 마지막 멘트, 아마 다 크고나면 섭섭하실껄요? ^^

  • 5. yuni
    '05.2.5 11:23 AM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아웅 예뽀라.
    헤붕님 아침 굶지마시고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잡수세요.
    그렇게 굶고 다니시면 펭님이 마음이 안 편하시잖아요.

  • 6. lyu
    '05.2.5 11:41 AM

    어째 핸폰하고 아가발하고 나란히 장난치는 아빠
    가슴이 설레는게 다아 보입니다요.
    언제 다 크냐고요? 금방입니다. 금방

  • 7. 아라레
    '05.2.5 11:46 AM

    아웅~~ 너무 이뻐요.
    배냇웃음 짓는게 딱 천사네요.
    아빠, 엄마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8. 그린
    '05.2.5 12:33 PM

    아기가 벌써 카메라를 아는 건지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넘 이쁘시죠?^^
    축하합니다~~

  • 9. pixie
    '05.2.5 1:24 PM

    헤벌쭉...윙크까지...넘넘 예쁘네요. 요런거 볼때는 가끔씩 부럽네요.
    배가 아프실게 아니라 안 드셔두 배가 부르시겠네요.

  • 10. 이현주
    '05.2.5 1:59 PM

    아고 귀여버 죽겠네요.. 너무너무 이뻐용~~~!!

  • 11. fish
    '05.2.5 2:01 PM

    ^^ 하이고... 재 웃네요. 진짜 귀엽네요.

  • 12. 미씨
    '05.2.5 2:18 PM

    ㅋㅋ 핸드폰보다 작은 발이,,인상적이네요,,,
    하품하고 웃고,,, 모든게 신기하시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 13. 강아지똥
    '05.2.5 2:36 PM

    아주 이쁘고 귀여운 아가씨로 자랄꺼에요...^^*
    넘 예뻐요~

  • 14. 다시마
    '05.2.5 2:47 PM

    헤붕님 빼닮아 아주 예쁩니다.. 펭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15. 프림커피
    '05.2.5 2:51 PM

    아구 이뽀라,,,,,웃기까지 하네요,,

  • 16. 김혜경
    '05.2.5 3:20 PM

    너무 이뽀요..벌써 아가가 웃네요...에궁 이뻐라...

  • 17. 키세스
    '05.2.5 3:38 PM

    아웅~ 귀여워. ^^
    저도 저리 낳아야 할텐데... ^_^
    쟤가 착한 엄마아빠 아래서 행복하게 자랄 복댕이 아기로군요.

  • 18. 현환맘
    '05.2.5 4:13 PM

    따님이시네요.
    귀여워요.
    축하드려여~~~

  • 19. 봉처~
    '05.2.5 4:17 PM

    이뻐요... 저두 딸이라던데...
    저리 이뻐야 할 텐데...^^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라~~

  • 20. 비비아나
    '05.2.5 4:32 PM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21. kidult
    '05.2.5 4:35 PM

    아효~ 이뻐라. 축하합니다. 아가와 산모의 건강기원합니다.

  • 22. 코코샤넬
    '05.2.5 5:42 PM

    신생아가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피부가 참 하얗고, 키가 크려나 봐요.
    아가와 산모 건강하시기르 바라옵고, 부모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23. orange
    '05.2.5 5:52 PM

    어머나~ 애기 사진이네요....
    넘 예뻐요...
    애기가 벌써 예쁜 짓을...

  • 24. 카푸치노
    '05.2.5 6:57 PM

    축하드려요..
    아가 넘 이쁘네요..
    하품하고, 웃고, 눈뜨고..
    신생아가 많은걸 보여주네요..

  • 25. 이론의 여왕
    '05.2.5 7:04 PM

    헤붕 님, 아침 안 드셔도 아가야만 보면 배부르실 것 같은데요 뭐. ㅋㅋ
    누구 닮았나... 엄마아빠 골고루, 이쁜 데만 닮았네요.^^

  • 26. 이론의 여왕
    '05.2.5 7:05 PM

    아 참, 아기 이름이 '노아'인가요? 아니면 아명?

  • 27. 마농
    '05.2.5 7:49 PM

    다시 봐두..너무너무 이뻐요^^.

  • 28. 느낌
    '05.2.5 10:25 PM

    몇번을 봐야할지............
    넘 이쁘요
    미칠정도로
    애기 너무 좋아하거던요
    한번만 안아봤으면......

  • 29. 미스테리
    '05.2.5 10:52 PM

    넘 이쁜걸요...예쁜 배냇짓까지...^^*
    제가 신생아를 무쟈게 좋아하걸랑요...3개월 미만의 아기~
    울아기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언제 크나 했더니 벌써 처녀(?)티가 난답니다...^^;;;
    예쁘고 건강하고 총명하게 키우세요...*^^*

  • 30. candy
    '05.2.6 12:49 AM

    아침 굶고 가셔도...좋으시죠!!!^^

  • 31. 메밀꽃
    '05.2.6 1:25 AM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32. 폴라
    '05.2.6 3:13 AM

    윙크까지~!^^** 정말 사랑스런 아가에요~!^^♡♡

  • 33. 헤르미온느
    '05.2.6 11:16 AM

    아궁...윙크에 넘어갑니다...^^*

  • 34. 박하맘
    '05.2.6 11:34 AM

    너무나 천사같은 미소네요...
    사랑스러워요.....^^*
    펭님....몸조리 잘하셔요...

  • 35. 선화공주
    '05.2.6 12:47 PM

    역시...저 윙크는 거의 살인적이예요...^^*
    여럿 넘어갑니당..ㅎㅎㅎ

  • 36. 누군가
    '05.2.6 8:52 PM

    펭님 축가해요

  • 37. 이영희
    '05.2.6 9:13 PM

    애구...구여워요.....<
    아빠가 너무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
    몸조리 잘하세욤!!!!

  • 38. 레아맘
    '05.2.7 5:09 AM

    정말 예쁜 따님이네요..어쩜 벌써 저렇게 웃을까..
    두분 정말 축하드려요^^

  • 39. 느낌
    '05.2.7 9:43 AM

    또 보고갑니다
    따님의 커가는 과정 자주 볼수있을까요
    부탘하고싶네요

  • 40. 하루나
    '05.2.7 9:50 AM

    아이고...배야...같은날 결혼하고 저는 이게 뭡니까???? ㅠ_ㅠ 엄마 닮아 깜찍하고 아빠 닮아서 한미모 하네요. 신생아가 이리 또렷하게 생기다니...뽀뽀해주고 싶어용...

  • 41. 항상감사
    '05.2.7 1:05 PM

    느므 이뽀요...아웅...또 낳구 싶당...ㅋㅋ

  • 42. 재은맘
    '05.2.7 2:28 PM

    너무 너무 이쁘~~네요...

  • 43. 꾸득꾸득
    '05.2.7 4:15 PM

    성공했다,,펭!!놀러가꼐,,^^

  • 44. 이혜경
    '05.2.7 9:23 PM

    일주일

  • 45. champlain
    '05.2.8 12:02 AM

    너무 이뻐요..
    일주일만에 저리 웃다니 무지 똘망똘망 하네요..
    아빠를 닮은 듯..^^
    펭님께 대신 인사 전해주실꺼죠?
    축하 드린다고..

  • 46.
    '05.2.8 3:00 AM

    어흑...윙크에 쓰러집니당..^^

  • 47. 봄&들꽃
    '05.2.8 4:32 AM

    와우~~~
    1주일 세상 구경한 아가가 웃구 윙크두 하구...
    넘 신기해요.
    노아양 넘 이뻐요. ^ ^

  • 48. 푸우
    '05.2.14 6:03 PM

    많이 늦었지만,,축하드려용,,
    아빠 닮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57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intotheself 2005.01.30 1,517 10
1956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날날마눌 2005.01.30 2,692 15
1955 자두네 이야기 4 이선네 2005.01.30 3,483 106
1954 자두네 이야기 3 이선네 2005.01.30 2,654 61
1953 자두네 이야기 1 이선네 2005.01.30 2,634 58
1952 자두네 이야기 이선네 2005.01.30 2,567 55
1951 자두네 이야기 2 이선네 2005.01.30 2,744 54
1950 남편과 만든 현관 10 성정숙 2005.01.29 3,726 52
1949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성정숙 2005.01.29 2,383 31
1948 부산번개 사진(2) 16 프림커피 2005.01.29 2,751 26
1947 파묵칼레에서 페닉을 경험하다 4 intotheself 2005.01.29 1,323 21
1946 [공연] Disney on Ice - Finding NEMO 1 Joanne 2005.01.29 1,021 32
1945 사르디스의 폐허에서 에페스까지 3 intotheself 2005.01.28 1,261 8
1944 우리 악동들.... 10 행복만땅 2005.01.27 1,525 18
1943 저도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3 안나씨 2005.01.27 1,210 10
1942 울집에 김진이!!! 0.0 (2) 비연 2005.01.27 1,890 21
1941 울집에 김진이!!! 0.0 13 비연 2005.01.27 2,092 26
1940 명화액자 시도~ 2 sunnyrice 2005.01.27 1,338 46
1939 요즈음 날씨가 봄기운이 느껴지는군요!!! 1 지우엄마 2005.01.26 952 19
1938 아들이 제과학원서 처음 만든 부쎄를 먹어보니...너무 맛나네요... 7 Harmony 2005.01.26 1,787 30
1937 오랫만에 보는 그림들 3 intotheself 2005.01.26 1,207 8
1936 옛 트로이 지역에서 바람을 느끼다 5 intotheself 2005.01.26 1,540 13
1935 이거 강아지 맞나요? 18 jasmine 2005.01.25 2,854 14
1934 엄마파자마 만들기 1 kettle 2005.01.25 2,730 11
1933 여행을 다녀오다 10 intotheself 2005.01.25 1,95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