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색에 잠긴 두리~

| 조회수 : 1,69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04 23:23:24
그냥~ 봐주이소~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5.2.5 12:04 AM

    외출하구 싶어서 그런거죠...

  • 2. 빈수레
    '05.2.5 1:06 AM

    요즘 날이 추워서 데리고 나간 적이 없다보니....
    환기할라구 창문 열면 울 강아지도 저러고 있답니다, 꼭..'아, 이 그리운 바깥냄새~!!'하는 표정으로. ^^;;;

  • 3. 애살덩이
    '05.2.5 1:06 AM

    테라코타님! 쟈가 걉니까? (윗지방분들을 위해 해석----- 저 아이가 (그때 말했던)그 아이입니까?)
    전에 말씀하셨던...
    밖깥 세상이 무지 그리운것 같아요...
    고놈, 자알 생겼네....

  • 4. 테라코타
    '05.2.5 9:48 AM

    녜~ 야가 걉니다^^
    가끔씩 옥상위에서 운동을 시키는데, 정말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거 있죠!
    코끼리 같은 귀를 펄럭이면서요...

  • 5. 라면땅
    '05.2.5 11:51 AM

    야가 생각이 엄청 많은듯 합니다. 아웅~~뛰고잡당~

  • 6. lyu
    '05.2.5 12:02 PM

    난 늘 강아지만 보면 생각합니다.
    "니는 와 사람 말을 못 하노!!!"

  • 7. 강아지똥
    '05.2.5 2:39 PM

    운동좀 시켜주세욧~!! 월매나 뛰어댕기고 싶겠어용~!!
    두리의 옆모습에서 고독이 느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08 행복하여라,새로운 소설가를 만난 날 2 intotheself 2005.02.11 1,536 16
2007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huhoo 2005.02.10 1,716 12
2006 만트람,성스러운 이름 2 intotheself 2005.02.10 2,127 16
2005 설빔과 두 얼굴(?) 7 cherry22 2005.02.10 2,278 12
2004 맨발에 한복 입고..^^ 17 champlain 2005.02.09 2,606 11
2003 터너와 함께 하는 새해 첫 날 3 intotheself 2005.02.09 1,508 20
2002 떡국 많이 드세요. 8 경빈마마 2005.02.08 2,471 92
2001 이스탄불에서 돌아오는 날 2 intotheself 2005.02.08 1,497 8
2000 넉넉한 마음으로 터너를 보는 시간 5 intotheself 2005.02.08 1,339 10
1999 절올립니다................2탄... 21 박하맘 2005.02.08 1,927 12
1998 마음에 불을 지피는 한 권의 책-겅호 1 intotheself 2005.02.07 1,271 23
1997 우체통 2 우리는 2005.02.07 1,210 25
1996 쿠바 구딩 주니어의 놀라운 연기-라디오를 보다 2 intotheself 2005.02.07 1,386 13
1995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오다 4 intotheself 2005.02.07 1,160 16
1994 [식당] NY - Vong (Thai inspired Frenc.. 5 Joanne 2005.02.06 1,864 22
1993 바지락 절 받으세요..^^* 54 미스테리 2005.02.06 2,934 35
1992 토요일 아침 그림을 보다 5 intotheself 2005.02.05 1,892 13
1991 산후조리원의 노아... 48 깜찌기 펭 2005.02.05 3,196 47
1990 사색에 잠긴 두리~ 7 테라코타 2005.02.04 1,696 12
1989 종합병원 4 경빈마마 2005.02.04 3,344 32
1988 하얼빈 빙등제 9 꽃게 2005.02.04 1,608 22
1987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달파란 2005.02.04 3,041 41
1986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intotheself 2005.02.04 1,619 15
1985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테라코타 2005.02.03 1,841 9
1984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sunnyrice 2005.02.03 1,639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