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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래미들을 소개합니다..(강쥐들!!)
서울엔 첨인 것 같죠?
오늘은 맘먹고 우리집 귀염둥이를 소개드려요...
하얀 아가씨는 티나(귀티나의 애칭)와 토토(창가의 ~~)얘요..
을마나 예쁜 지~~ 안 키워 보신분은 이해못하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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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파란
'05.1.16 9:10 AM어쩜 ㅠ.ㅠ 단추같은 눈들 ,저 조그만 몸뚱이
정말 인형같겠어요 이름도 너무 이쁘네요 ~
강아지발자국 찍으러 나가보세요 ^^2. JLO
'05.1.16 11:02 AM요키 얼굴 쪼그만거 바여..ㅠㅠ 넘 이쁘네요..
조 새하얀 말티는 눈밭 뛰어다님 잃어버리겠어요..^^
어쩜 저리 뽀샤시할까.3. 마농
'05.1.16 12:04 PM아..너무 이쁘네요. 그냥 으..부비부비하면서 앙~~ 뽀뽀하고 싶어요..
4. 고은옥
'05.1.16 3:04 PM부지런 하십니다요,,
딸래미꺼정 챙기시고,,
네,,,저 이해 못해요,,,5. 안나돌리
'05.1.16 3:06 PM정말 저엉~~말 예뻐요!!
우리집 기쁨조예요!!
네식구 꼭 얘네들땜에 사는 것 같다면 너무 오바하는 거죠??ㅋㅋ
말티키우다 혼자 크는게 안스러워 요키분양받았는데..
요키 애교가 뭐라 표현할 수가 없어요...
꼭 사람품에서만 놀려구 하구요 서루 얼매나 샘을 내는 지...6. 고은옥
'05.1.16 4:07 PMㅋㅋ,,,ㅎㅎ
7. 미스티
'05.1.16 4:47 PM무쟈게 이쁩니다^^ 저도 셋 기르고 있는데 그중 둘이 요키거든요.
고집도 세고 말 안들을때가 종종 있지만 애교는 만점이에요.
잘못했을때 야단치면 웃으면서(울 아가는 정말 웃습니다 ㅋㅋ)파고드는데 화를 내고싶어도 못내요 정말 귀엽답니다.
강쥐 안길러보신분들은 당근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저도 요강쥐 아가들 자식처럼 길러서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근데 안나돌리님 요키는 마이크로 사이즈인가봐여 정말 작고 예뻐요. 울 아가들 5파운드 나가는데 그보담 더 작아보여요. 위에 사진은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8. 고은옥
'05.1.16 5:38 PM발신추적서비스 애완용 핸드펀이 있대요,,,
9. 에스더맘
'05.1.16 7:02 PM티나가 우리 말티 레오랑 닮아서 사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10. 유경희
'05.1.16 8:08 PM너무너무 귀여워요. 저희 집에는 요녀석들 하고 치와와 한마리가 더 있답니다.
근데 요 녀석들이 몇살이래요.11. 최명희
'05.1.16 9:10 PM안나둘리님 이렇게만나니 또반갑네요...제가82쿡에공구하고부터매일82쿡사이트에들어오지않음 뭔가가서운하고잃어버린것같아매일들어와유익한정보와웃음을안고가지요...오늘도살짝쿵들어와보니 안나둘리님의귀여운달래미님들이올라와반갑네요...근데티나는우리두리와너무나 똑같아요...이제막두살인데무지무지귀엽쥬,,.언제기회가되면 미팅주선하고싶어요...^^...
12. 안나돌리
'05.1.16 10:01 PM미스티님~~ 우리 티나는 2.2키로구요 토토는 1.7키로랍니다.
유경희님~~ 큰딸 티나는 이제 19개월 토토는 다음달이 첫생일이얘요..
최명희님~~반갑습니다.. 사업, 잘 되시구요? 제가 먼저 선을 봐야 하는 디..
쪽지~~드렸습니다...13. 강아지똥
'05.1.17 9:56 AM귀엽네요..요키얼굴에 부비부비....말티도 눈물자국없이 아주 깨끗하네요...^^ 이뻐욤~
14. 아라레
'05.1.17 12:03 PM요크셔 실키... 우리집 애도 저랬는데 안나돌리님네 애들...
정말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네요. 애견계의 얼짱으로 추대하고픈...
아웅~ 넘 이뽀라... ♡_♡15. 이프
'05.1.17 12:41 PM울집 강쥐는 10살 넘더니
이제 애완견 사표 냈습니다
밥먹을때 산책 갈때만 얼굴 보여 줍니다.
집에 틀어 밖혀 안나오죠.
한번씩 나오면 저희 식구들 반가워 난리 납니다.
아무리 불러도 제 볼일 ( 소변, 물)끝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휙 들어 갑니다.
오늘 도 온 식구가 출근, 학원가면서 아침 문안 드리는데 남편 말이 우리가 '앵벌이' ,강쥐가 주인 같다나요?
'돈 많이 벌어 올께' 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16. 김정희
'05.1.18 2:44 PM이프님 넘 웃겨요. 강쥐가 열살이 되면 주객이 전도 된다고 하더니만....ㅋㅋㅋ
우리 애도 8살이 됬는데 .......
우리 앤 골디예요. 심부름도 잘하고 신문도 편지도 잘 챙겨물고 오고 .....
신문배달아저씨가 얘입에 물려줄 정도예요.
내가 장에 가면 꼭 장바구니 입에 물고 다니고....
근데 어떨땐 내머리위에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예뻐요. 기쁨을 주죠.17. 수페
'05.1.19 1:37 PM울집 슈나 이름도 '토토' 인데...디저트로 사과를 너무나 좋아하는 총각입니다.
월령은 비슷한데 체중이 1.7kg 대 8kg 라... 허걱...
티나와 토토 인형같이 정말 예쁘네요.18. 두리
'05.1.19 8:49 PM넘 사랑스럽네요^^^
울집에도 말티즈 12개월 요조숙녀 살아요.
혼자서는 심심해서리 둘을 두셨군요.
티나.토토 참행복 하겠어요 주인님께서 자기들 맘까정 알아서리..
우리도 다음 신호때(2월경)아기 생각 하고 있음
최명희님 울아기와 이름 똑같네요^*^
그래서 두리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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