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만에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내일이나 2틀후에 제배^^; 하려구요.
비빔밥으로 당첨 되었는데 또 뭘해먹을수 있을까요?
알파파는 달래처럼 된장찌게에 넣어도 맛있다네요.(마지막 불끄기전에)
요번 주말에는 무순이로 초밥을 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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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채소 키우기 Day6
heard |
조회수 : 1,29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1-20 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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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ippo
'05.1.20 11:40 PM캬~~
꾸욱 참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못 참겠네요.
"나도 새싹 키우고 싶어요~~~~"
참 예쁘게 잘 자랐네요.
모습도 땡기지만 새싹 비빔밥이 더~~~2. 런던폐인
'05.1.21 7:56 AM금방 쑥쑥 자라네요..^^*
저도 정말 못 참겠네요..
새싹들아~~좀만 기두려라..^^*
근데 정말 잘 키우세요..^^
저도 가능할런지..3. heard
'05.1.21 11:40 AM오우~ 당연히 가능하지요.
이것이 화초 키우는것보다 더 쉽다고 봐요 저는 ㅋㅋㅋ(우리집에 오는 화초는 거의다 한달을 못넘긴다는... ^^;)
오늘이 7일째인데 확~! 뽑아서 맛나게 점심과 저녁을 해결했지요.
한번 해보세요. 이것들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영양도 만점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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