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꽃들......

| 조회수 : 1,2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2-08 19:41:16

멋진 예술작품을 보면 작가의 섬세함이 도는 지혜와 성품까지도 고스란히 묻어 납니다.

이 작은 꽃들의 섬세함은 누구도 따라 하기힘든 멋진 예술품이요.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고 여기에 공생하며 살아가는 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주신 조물주는 뉘신지요?

철리향 (han110145)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554 2011년 열매가 풍성했던 한 해 intotheself 2011.12.13 1,046 0
    15553 펌)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후원 후기 4 마샤샤마 2011.12.12 1,885 4
    15552 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정산내역입니다. 2 마샤샤마 2011.12.11 1,994 10
    15551 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후기입니다. 10 마샤샤마 2011.12.11 3,077 15
    15550 실속있고 재미나던 원주 신화마을 농촌체험 1 행복이마르타 2011.12.11 2,232 0
    15549 내일로 다가온 성북구 동소문동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안내입니다.. 마샤샤마 2011.12.10 1,282 1
    15548 눈 오는 날의 산행 ~~~~~~~~~~~~~~~~ 도도/道導 2011.12.10 1,628 0
    15547 시술 전후 사진 1 쉐어그린 2011.12.10 2,667 1
    15546 귀여운 수달 동영상 베리떼 2011.12.10 2,119 2
    15545 나는 꼼수다 - 뉴욕 공연 4 밝은태양 2011.12.09 2,209 5
    15544 펌)과식농성7번째 후기 5 마샤샤마 2011.12.09 2,838 7
    15543 겨울 종소리. 땡아저씨 2011.12.09 1,167 0
    15542 올리비아 핫세 3 쉐어그린 2011.12.08 2,148 0
    15541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꽃들...... 철리향 2011.12.08 1,228 0
    15540 펌)울트라 빅엿 날리다. 5 마샤샤마 2011.12.08 4,953 5
    15539 펌)과식농성 여섯번째 후기 5 마샤샤마 2011.12.08 4,023 5
    15538 긴급모임 공지(12월 10일 토요일) 1 카루소 2011.12.08 1,750 0
    15537 하느님, 내년에도.. 3 산수유 2011.12.08 1,402 0
    15536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뉴규 2 밝은태양 2011.12.07 1,794 0
    15535 눈이 열리다 intotheself 2011.12.07 1,020 0
    15534 이 책-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 intotheself 2011.12.07 999 0
    15533 [펌]한 놈만 팹니다! (다섯번째 성북 정태근 삼실 방문기ㅋㅋ).. 2 마샤샤마 2011.12.06 1,925 3
    15532 아름다운 증여 intotheself 2011.12.06 1,133 0
    15531 독서실책상에 키커지는 의자 사줬더니... 5 초이3 2011.12.05 3,385 1
    15530 그대는 바람으로... 2 카루소 2011.12.05 2,3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