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12월 7일) 남편 68회 생일..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느님!!!
내년에도 오늘처럼 나풀나풀,
남편의 생일축하 케익에 촛불을 켤수 있는 자비를 베프소서..
접시는 어제 천안 번화가에서 산 것. 이쁘죠.. 흑갈색..
오늘이(12월 7일) 남편 68회 생일..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느님!!!
내년에도 오늘처럼 나풀나풀,
남편의 생일축하 케익에 촛불을 켤수 있는 자비를 베프소서..
접시는 어제 천안 번화가에서 산 것. 이쁘죠.. 흑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