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젊은 아르헤리치다!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헨펀 문자 확인중~~
라일락~~
향기 만큼이나 자태도 핑크로.
화살나무~~
/분명 애정의 심장을 꿰뚫은게야/
당단풍,단풍나무,
너무 붉어서 아예 이름화한 붉나무,
철쭉,옷나무,감나무,라일락
등등
붉게 단풍이든 것 중 가장 매력적인게 저 화살나무죠.
모니터로 냄세가 스멀스멀~~~
가볍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혹 혹 혹~~~이 사진은 옮기지 마시길)
이 풍경도 82서 3년 째네요.
내년 다시 뵙겠습니다
수사네 룬뎅,바이올린
Jer Ser Der Sote Lam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