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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았어요.. 4.5키로 대박이죠?

| 조회수 : 4,812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8-09-06 17:43:28
지금 잠깐 간호사샘 컴터 빌려씁니다.
얼른 소식 전하고싶어서요..

8시간 진통하고 수술로 4.5키로 54센티 아가 낳았어요..

마취선생님이 월척이라 하시더군요..

신생아실에서 일등 먹었어요..

조리원에 가서 다시 글 올릴께요..

모두 고맙습니다!!

모자 동실이라.. 모유수유중인데... 완전 어렵고 힘드네요..
그래도 아기는 완전 건강하고 저도 건강해요!!

고맙습니다.


--------------------
월요일입니다..

어제 산후조리원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아들 맞구요..
제가 모유가 잘 나오는데도.. 아기가 커서 양이 모잘랐는지 4.1키로로 살이 빠졌어요...
퇴원하는데 한달이나 걸려 만든 배냇저고리가 팔이 짧아서.. 아마 입히지는 못할거 같아요..
그냥 기념으로 두어야죠 뭐..

정말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결혼하고.. 아기 낳고.. 82쿡에서 많은 도움도 받고..
항상 동생 봐주듯이 잘 봐주시고..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녀급 할매
    '08.9.6 5:46 PM

    우와~ 왕 축하 해요~ ^^
    몸 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 2. 파미
    '08.9.6 5:47 PM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요
    아기 이쁘게 키우세요^.^
    근데 딸? 아들????

  • 3. 예쁜솔
    '08.9.6 6:19 PM

    축하드려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아기와 함께 건강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공주님~~~

  • 4. 허니
    '08.9.6 6:25 PM

    축하해요 얼마전 결혼하신거 같은데 세월이 벌써..
    4,5 키로면 대단하네요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세요

  • 5. 거품
    '08.9.6 6:33 PM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고..아가 사진도 올려주세요..^^

  • 6. groenlaan
    '08.9.6 6:53 PM

    축하드려요~~
    몸 추수리시는대로 예쁜 아가 사진 올려주세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
    정말 애쓰셨어요. 엄마의 이름을 다신것에 축하도 드리지만, 책임감이 많이 따르는데 잠오나공주님은 잘 감당하시리라 믿어요
    엄마, 아가 화이팅!!

  • 7. 은하수
    '08.9.6 6:59 PM

    저도 축하드려요^^
    근데, 자판 너무 많이 두드리시면 건강에 해로우니 조심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8. 똥줄의 숲
    '08.9.6 7:18 PM

    28년전 제 남동생이.. 4.5kg 였는데.. 지금도 튼실해요~
    잠오나 공주님 아이도 튼튼하게 잘~ 자라라고 기도할꼐요^^

  • 9. 스위트피
    '08.9.6 8:24 PM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가도 무럭 무럭 잘 크길 바랄게요^^*

  • 10. unison
    '08.9.6 8:53 PM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조리 잘 하세요~^^

  • 11. 사과나무 우주선
    '08.9.6 9:02 PM

    축하 합니다^ ^ 4.5 킬로라;;; 우리 막내 동생이 4.5 킬론가 4킬론가 그랬는데 어무이가 고생 많으셨다는;;;

  • 12. 아줌마
    '08.9.6 10:01 PM

    추카 추카 ㅎㅎㅎㅎ
    완전 대박이네요
    공주님 고생 마~~~~니 하셨겠슴
    몸조리 자~~알 하시구요

  • 13. 가을하늘
    '08.9.6 10:09 PM

    요즘은 아가들이 작더구만.... 진짜 대박이네요~~~
    엄마랑 아가랑 모두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건강하고 멋지게 키우시고 회복 잘 하시구요.
    공주 마마가 애쓰셨어요.

  • 14. 꽁알맘
    '08.9.6 10:21 PM

    와우~~
    태어나면서부터 일등 ^^
    감~~이 좋네요 ㅋㅋ

    아가도..엄마도 모두 건강하세요
    수술하셨다니 몸조리 더 잘 하시구요

  • 15. 에헤라디어
    '08.9.6 10:31 PM

    어머, 축하합니다.
    아이가 정말 크네요. 8시간 진통.. 그리고 수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올리신 글 보니 아가 만난 기쁨이 더 크신가봐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 저는 출산 후 4일 정도까진 전혀 모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둘 다 모유로만 키웠어요.

  • 16. **별이엄마
    '08.9.6 10:37 PM

    추카해요 잠오나 여왕님!
    그것봐요 잘할수 있을꺼라 했자나요.
    수고 하셨어요. 나도 수술했는데 몸조리잘해야
    평생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어요

  • 17. 사과꽃향기~~★
    '08.9.6 10:51 PM

    우와~ 축하합니다 . ^^
    4.5키로 아무나 할수 없지요 ㅋㅋ
    올해 초등2학년이 된 울아들도 제왕절개해서 4.5kg으로 태어났습니다 ^^;;
    그때당시 (2000년) 병원개원하고 이렇게 큰아이는 첨 받았다고 했더랬지요.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우리아이를 보고 옆병실 할머님이
    "저 아이는 백일은 다되가는거 같은데 왜 저기 누워있지 ?" 하시더군요.
    4.5키로 아이 돌보시려면 건강한 몸은 필수입니다.
    산후조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 18. capixaba
    '08.9.6 11:23 PM

    와... 공주님 정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지금 몸조리가 남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답니다.
    그나저나 조만간에 82쿡 데뷔시켜야 합니다.
    연령대 다양한 이모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 19. divina
    '08.9.7 12:07 AM

    우와~ 저도 눈팅으로만 뵙던 잠오나 공주님~ 결혼하셨다는 글 전에 본 것 같은데
    출산하셨군요~~ 정말 대박이네요~ 54센티..키도 정말 크네요 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모자동실...좋으시겠다아...모유수유 잘 하시길 빌어요~
    저는 젖몸살이 심해서 정말 힘들게 했는데 그런것도 없으시길~~

  • 20. 강물처럼
    '08.9.7 12:23 AM

    우와... 축하드려요~~

    정말 결혼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기 엄마가 되셨네요...

    4.5gk 정말 대박이신데요??

    아기랑 엄마랑 다 건강하신거죠??

    축하드리고요... 산후 조리도 잘 하세요~~

  • 21. 아로아
    '08.9.7 1:02 AM

    지혜롭고 행복한 엄마랑, 그 엄마의 아이가 된 튼튼아가~ 모두 축하합니다!!!!
    산후조리 잘 하세요~

  • 22. rose
    '08.9.7 1:45 AM

    8시간이나 고생하셨는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저도 12시간 진통해서 첫아이 낳았답니다.
    이제 엄마 되셨네요, 잠오나 공주님께서...축하합니다.

  • 23. oegzzang
    '08.9.7 3:24 AM

    에공~ 고생하셨습니다.
    산후조리 잘하시고 이쁜아가랑 행복하세요^^

  • 24. 짠골뱅이
    '08.9.7 8:24 AM

    정말 대박입니다.
    간호사샘 콤터로 올리신 원글과
    바로 갇다 붙이신 영어님의 광고글...
    순산하신 공주님과???
    근데 딸이우 아들이우...
    일등먹고 태어난 신생아와
    대박 터트린 산모
    왕추카 드립니당 ^^::

  • 25. yozy
    '08.9.7 8:49 AM

    와~~정말 축하 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26. 성주댁
    '08.9.7 9:26 AM

    축하해요~
    13년전 자연분만으로 4.56kg 낳았어요
    병원에서 최고였죠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나중에 애기얼굴 올려 주세요~

  • 27. spoon
    '08.9.7 9:48 AM

    축하해요~
    애쓰셨어요..
    그럼 이제 82공식 손자가 태어난 건가요?^^
    아우~ 아기사진 기대~기대~

    몸조리 잘 하셔요~

  • 28. 상구맘
    '08.9.7 10:37 AM

    어머, 축하드려요.
    8시간 고생하시고 결국 수술하셨네요.
    2배로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리 잠시 소식이라도 전해주시는거보니
    그 기쁨이 훨씬 커서겠지요.

    당분간은 컴 멀리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나중에 아기 사진 공개하세요. ^*^

  • 29. 아마린
    '08.9.7 11:24 AM

    엄훠~~~축하드려요.
    말그대로 옥동자를 낳으셨네요.
    이제 모유수유하시려면 그야말로 잠과의 전쟁이겠네요.
    아직은 날씨가 더워도 꼭꼭 싸매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예쁜아기 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정말 세월 빠르네요.
    얼굴한번 못봤지만, 학원수업 몇개 늘렸다고, 결혼준비 하신다고, 집꾸미신다고..
    마치 옆에서 동생 시집가는거 지켜보듯 한거 같은데..
    이제 엄마가 되셨네요..아기들도 금방금방 자랄테고..
    예쁘게 키우세요~~왕부럽!!!

  • 30. 노란새
    '08.9.7 11:43 AM

    ㅎㅎㅎ 82인답습니다.
    간호사컴 빌려서 소식알리시다니.
    흐....4.5키로는 제아이가 2달째였던가...그때 몸무게였습니다.
    2.7로 태어나서 줄창 모유를 물고 살았어도 몸무게가 서서히 늘어나는데 100g 늘어나는것에도 팔이 묵직해져서 점점 힘이 들어서 10키로이상만되도 못안아준다고 걱정했었는데 지금 15키론데 잠깐은 그 몸무게도 감당이 되네요
    제아이 2.7일때 다른아이 4.5는 정말 큰아이같았는데 며칠전 다른집 4.5키로아이를 안아봤는데 얼마나 작던지요.
    이래서 여자들이 잊어먹고 또 아이를 낳는구나싶었어요.
    조리원있을때 티비도 못보게하던데 좀 답답하시더래도 나중을 위해서 한동안 오지않을 시간을 위해서 잠을 푹 주무시고 시력보호를 위해 당분간 컴도 멀리하세요.
    그리고 아이사진가지고 다시 오셔요.
    그날을 기다릴께요

  • 31. 산하마미
    '08.9.7 11:59 AM

    왕 왕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우와 대단 엄청대단하십니다
    남편분에게 보약 마이 지어달라 하세요
    보약은삼칠일이 넘어가야 먹는게 좋다네요
    몸 조리 잘하세요

  • 32. 레이첼
    '08.9.7 1:05 PM

    축하합니다.
    몸조리잘하세요...
    이런소식들으니까 정말 반가워요....잠오나공주님....

  • 33. 둥이네집
    '08.9.7 4:34 PM

    월척?? 축하드립니다. 맛난거 많이많이 드시고 몸추스리세용~ ^^ 고넘 . 통실통실할것 같군요.

  • 34. 레드썬
    '08.9.7 5:24 PM

    축하축하~~ 기쁜 일에 축하는 많을수록 좋죠^^

    저두 큰아이 3.8kg으로 하루 진통하다 안되서 수술했어요. 저도 그때 1등~~~

    몸조리 꼬옥 잘하시고, 아기사진 진짜로 보고싶네요~~~

  • 35. 토마토
    '08.9.7 6:38 PM

    애쓰셨어요~ 일단 축하드리고 ...근데 아드님인가요?
    산모님도 몸조리 잘하시고요~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저도 4.5키로 낳다가 죽는줄 알았는데 그 아이 지금키가 184 센티로 키도 무지크더라구요~^^

  • 36. 이방인의초대
    '08.9.7 7:17 PM

    ㅋㅋ 댓글들이 더 잼나눈군요.....몸조리 잘 하세요...저도 좀 크게 낳았다 했는데....

  • 37. 다향그윽
    '08.9.7 9:47 PM

    추카추카드려요.
    몸조리 잘 하세요.

  • 38. 뽀삐
    '08.9.7 10:38 PM

    와, 아기가 다커서 나왔나봐요.
    축하드리고 산후조리 잘 하세요~~

  • 39. 예술이
    '08.9.8 9:30 AM

    4.5kg라니... 대단하세요^^
    월척이라고 하실만 하네요ㅋㅋ...
    추석 며칠 전이 생일이니 먹을 것도 많고, 복덩이 아들인가 봅니다.
    축하드려요~~

  • 40. 비단물결
    '08.9.8 9:37 AM

    득남 축하 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41. mindy
    '08.9.8 10:09 AM

    일등 먹으신거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 42. 빨강머리앤
    '08.9.8 10:17 AM

    축하드려요. ^^;
    잠오나공주님도 새로 태어난 아기도 모두 건강하길 바랄께요.
    무리하지 마시고 산후조리 잘 하세요.

  • 43. 무늬만 VET
    '08.9.8 12:01 PM

    축하드려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죠..
    몸조리 잘하시고 너무 82에 자주 오시지 말고 몸조리에 정진하세요.. 젊었을 땐 몰라도 나이 들면 몸조리 못한거 티납니다..그 때 82원망말고 지금 확실히 몸조리 하세요..건강하게 낳은 아기 건강하고 이뿌게 잘 키우세요.. 추카추카..

  • 44. 김흥임
    '08.9.8 1:04 PM - 삭제된댓글

    진짜 공주님 대박이다 ^^

    근데 컴 자주 하지마요
    손목 시큰거려져요

    좀만
    좀만 참았다가 만나요
    건강히 몸조리 잘 하시궁

    추카 ^^

  • 45. 카루소
    '08.9.9 12:16 AM

    잠오나 공주님!! 대박 축하드려요~*^^*

  • 46. 날날마눌
    '08.9.9 11:33 PM

    저도 축하해요...
    원래 신생아 태변빠지고 불어있던 수분빠지면 좀 줄어요...
    그게 모유부족탓은 아니니 행여 분유생각하실까봐 적어요...
    다른 분들이 언급하는 분이 없으시길래...
    모유수유를 인생에 젤 노력한 사람이랍니다...친정엄마가...
    공부를 그렇게 했어 봐라...ㅋㅋ

  • 47. 수산나
    '08.9.10 5:10 PM

    축하 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 48. 별꽃
    '08.9.12 1:03 PM

    뒤늦은축하 드려요^^~

    엄마가 된다는것 무한한 축복같아요~
    아가도 엄마도 두루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산후조리 잘 하고 계시겠지요 ㅎㅎㅎ

  • 49. 변인주
    '08.9.12 4:53 PM

    멀리서 축하합니다.

    대박입니다

  • 50. 개울물
    '08.9.14 9:17 AM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오늘에야 이런저런에 들어와서 보네요.
    배넷저고리 짧다는 말에 저 눈물나도록 너무너무 웃었어요.
    어쩜 그리 재치만땅인지...
    몸조리 잘하시고 아드님 잘키우세요..

  • 51. 빠리빠리
    '08.9.14 10:32 PM

    일전의 자게 글 중 전교에서 1등에서 10등(?) 하신 분만 댓글
    달아달라고 했을때 분만과 관련된 일인 줄 알고 댓글 쓰신 분 맞나요?
    저의 궁금증도 풀어 주세요. 그때 무쟈게 웃었어요.

    ㅋㅋㅋ 맞다면 아니 아니더라도 축하드립니다.

  • 52. 잠오나공주
    '08.9.18 1:18 PM

    에크크..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빠리빠리님 저 맞아요.. 아마 자게에서 임산부라고 올린글의 4분의 1은 제가 쓴걸거예요.. ㅋㅋ

    분유보충은 하고는 있는데.. 거의 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젖이 텅비고 아기가 너무너무 배고파 하면 하루에 1~2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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