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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종교 강요하신적없나요?
그때 마다 제가 마음이 가면 가겠다고는 하는데...
내년부터 어머니께서 믿는 종교의 교육이있으니 신청하시겠다고 하네요
어떻하지요?
전 무교이구요 별생각이 없답니다
그저 귀찮게만 느껴지네요 친정엄마도 종교가 있으시지만 저에게 강요는 안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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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가좋아
'08.9.9 11:47 AM전 결혼전에 시어머님이 개종하라고... 본인 다니시는 교회에 교인등록(?)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싫다고 했어요....
다행히 그 이후로는 강요안하시는데... 다른 친척분들이 좀 강요를 하시네요...
흘려듣고 있지만..
종교만큼은 강요로 되는거 아니잖아요...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게 제일인듯...2. 김민수
'08.9.9 2:09 PM종교에 대한 생각 차이도 그렇지만,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세계관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왜 그 종교를 믿지 않느냐, 혹은 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냐에 대해서.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세계관이나 가치관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어머님이 신청한다는 종교교육이 어떤 점이 좋기에 권유하는지 물어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별생각 없이 귀찮게만 느껴진다고 내면의 목소리를 담은 대화를 하지 않으면, 공허한 말이 가득한 전도성 발언만 귀찮게 더 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3. 허니자기
'08.9.9 9:47 PM종교는 자신이 원해서 해야하는건데 ㅡ ㅜㅜ
말 못해서 발을 들여놓으면 계속 가야하니까 첨부터 말씀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잘 헤쳐나가세용~4. **별이엄마
'08.9.9 11:04 PM의외로 가정내 종교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내키지 않는걸 억지로 했다가는 시험들기 딱~이죠.
마음속은 끓고 있는데 억지로 그 자리에 꿰마춘것은 언젠가는 탈이 나게 마련이랍니다.
최소한 거부반응은 없어야 하겠지요.
저도 어른들 돌아가실때까진 아무곳에도 나가지 않았었어요.
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길...5. 지름신이제그만
'08.9.12 3:05 PM당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신앙이 강할수록 가족들도 같은 종교를 믿게 하고 싶어하시죠.
결정적으로 시어머님은 온가족 다 데리고 가서 우리 가족이 이렇게 믿음생활 잘하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기도 하실거구요....
보통 기독교가 좀 심하고.. 불교는 주변에 믿는 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되니까 얼른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은건데....
제가 워낙 날라리 교인이라 솔직히 너무 종교를 강요하는 거 아주 싫어요.
그야말로 반발심이 더 생기죠..
어머님을 잘 설득해보세요. 믿음은 그야말로 전적으로 그 앞에서 엎어져서 주시는대로 다 믿어야하는 건데 저는 그럴 준비가 안되어있고 마음속에 의심만 든다고...
가장 기본인 절대적인 믿음이 없으니 종교교육을 받아도 오히려 더 의심드는 일만 생긴다고..
이런... 종교적인 색채가 섞인 말 쓰는 거 제일로 싫어하는데 저도 많이 물들었네요...6. 지름신이제그만
'08.9.12 3:07 PM여담인데 저 성경책 읽으면서 한구절 한구절 보며 이게 도대체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 거야?
아니 이런 도덕적 결여가 가득한 가족들 같으니라구..
이러면서 광분하며 읽었었다는... 특히 창세기가 그런 면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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