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을 이긴 적은 없다
작성일 : 2008-07-01 09:57:02
162571
시국미사와 가두행진이 끝난 후 신부님께서 10시면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착한 시민들은 발길을 옮겼고.. 남은 촛불을 이렇게 모아 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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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7.1 10:14 AM
이제 10시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세요,,,네!! 신부님..
-
'08.7.1 5:37 PM
같은 종교도 아닌제가 시국미사에 참여하고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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