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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생을 두신 회원님들..힘내세요~
수험생을 두신 회원들..
요즘 많이 심란하시지요?
만족한 성적이면 그 성적대로..
부족한 성적이면 그 성적대로~
힘들었던 것이 자식들의 수능성적인
것 같아요.. 지내놓고 보니~~~
그 당시는 정말
그 수능성적만이 자식 인생의
전부인 양..머리 싸매고 누웠던
기억도 여전히 이맘때면 생각납니다.
그러나..
지내놓고 보면
꼭 내가 원했던 대학만이
모두 좋은 길은 아닌 것이고
원치 않았던 길에서 더 좋은 길을
만나는 것이 우리네 인생길 같습니다.
저두 아들 두녀석의
입시를 치르고 큰 아들의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시험까지 치루고 보니..
이런 믿음이 더 확실해 지는 것 같으네요^^
부디 힘내시고...
좀 더 멀리 자식들의 갈 길을 바라보며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자녀에게 주시고
늘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생의 싸움터에서 함께 싸울
동료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 자신의 성공에서만 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글/라빈드라나트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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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호맘
'06.12.15 10:40 PM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들아이의 수능성적이 평상시 만큼도 안나와 마음이 심난합니다.
재수를 하고 싶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2. 솔향기
'06.12.16 12:12 AM님이 시누 욕하는거 아니라고 하셨지만 내용은 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시누가 한심해 보이도록 여겨지게 만드는 그런것이네요... 혹은 원글님보다 부모님을 챙기지 않는다는 그런 비교도 좀 되구요.
그래서 위에 까칠한 댓글이 나온듯.. ^^
그냥 사람 나름이구요...참고로 제 친정이 더러운건 아니지만 친정가면 청소 안해요...(나쁜딸인가요??)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살다보면 별로 더럽다 생각되지 않을거에요.
님이야 깔끔한 집에서 컸으니 좀 그런게 거슬리는거구요.
님은 시댁가면 더러워서 싫은데
원글님은 청소하기 싫고
나처럼 시누이가 청소를 해줬으면 하는건데
그걸 안하니 좀 불만? 비슷하게 있으신듯.
시어머니께서 원글님에게 청소하라고 시키는게 아니면 그냥 별생각하지 마세요.
뭐하러 그런것까지 신경쓰고 살겠어요? ^^3. 묵주
'06.12.16 8:33 PM올려주신 사진 하고~~~ 제목의 깊은 뜻이 있는듯 하여 ...^^*
작년 실패에 이어 재수한 우리딸...참으로 힘이듭니다.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제마음도 이러한데 본인은 어떻꺼나 싶어 감정을 억누릅니다.4. 카푸치노
'06.12.16 10:53 PM이 글을 보니 저는 현실 도피자 인듯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5. 갱년기
'06.12.18 3:08 PM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저도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아픈 맘 가라
앉히는데 며칠 걸렸습니다. 인생 기니까 길게 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