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아지 항문낭 수술해보신분

| 조회수 : 11,12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2-17 17:17:10
울 까미 이제 5살되는 미니핀입니다. 9개월에 저희집에 왓구요 먼저 주인이 인지 아마도 의사샘은 아닌것 같은데...

꼬리를 잘를때 너무 빠짝 잘라서 항문낭을 짤때 잡을 꼬리가 없어요 다른 개들은 단미를 해도 낭 짤때 잡고 땡겨 올릴수 잇을정도의

길이는 남기는데 꼬리뼈가 시작하는 곳을 잘라놔서 까미도 저도 낭짤때 힘들어요

손에 잡히질 않네요 글고 친구네 미니핀은 다리골격도 튼튼하고 살도 퉁실하게 찌고 햇는데 울 까미는 뒷다리가 안좋아요

뒷다리가 탈골증세가 잇어서 살이 찌면 안되서 적당히 먹이고 해서 보기는 정말로 좋아요 근육도 없어서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참 멋지게 생겻다고 해요  저도 튼실하게 우락부락 생긴것 보다는 맘에 들구요


근데 문제는....엉덩이에 살이 없다보니 항문낭짤때 무지 괴로워해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잘 견디더니 지금은 목욕하고 낭을

짤려면 몸을 비틀고 암튼...쇼를 해요 결국은 못짜고 포기를 한답니다  뒷다리가 안좋다보니 때릴때도 없고...


그래서 아무래도 항문낭 수술을 해야 될것 같애요 병원을 가도 잡고 땡겨올릴 꼬리가 없으니 저랑 마찬가지로 낭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영 못짜네요   울까미 엄살도 엄청 심해요 되도록이면 수술없이 살고 싶은데 맘데로 안되네요

혹시 수술해보신분들 어떠셧어요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비용은요~? 바로 퇴원은 가능한건지 입원을 해야되는건지...


시골이라서 병원이 마땅치가 않아서 서산가서 할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전 개 꼬리 짜른것 별로 안좋아해요 울까미 것도 꼬리랍시고

좋을때는 살랑살랑 흔들때는 참 귀여워요 왜 꼬리들은 자르는지 순전히 이기적은 사람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거죠? ㅠ,,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사랑
    '06.12.17 6:49 PM

    개종류에 따라 짜는진 몰라도, 저희 강아지는 항문낭 짠적이 없어요.
    병원에 여쭤 보시는게 좋을듯.

    전,강아지 목욕후 드라이기로 온몸을 바싹 말려줘요.
    <특히 귀,항문>
    다리는 혹 운동 부족이 아니신지요.
    매일 산책 시키면 다리 저절로 튼튼해집니다.
    우리 아이는 7파운드인데도 날쌘돌이가 따로 없답니다.
    보면 갸날퍼서,안스럽단 생각이 절로 드는 몸이지만 단단하지요,다리가.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7 8:12 PM

    내사랑님 감사합니다. x-ray찍엇는데 뒷다리가 좀 빠졋다네요...그래서 산책도 오래는 못합니다. 까미는 뛰고 싶어해도 조심시키지요... 글고 강쥐들 항문낭 안짜면 염증생겨요... 종류는 상관없이 전부 짜줘야 한답니다. 목욕후에 잘 말리는거랑 별게죠... ^^;;

  • 3. 찬영
    '06.12.17 8:43 PM

    허거걱~~~자세히 보니 이 글이 2006년도 꺼네요...
    82 재정비중이라 그런가봐요.... 지둘릴께요...ㅜ.ㅜ

  • 4. pine
    '06.12.17 8:51 PM

    저희 강쥐는 말티즌데 저도 짜본적이 없어요
    책에는 짜라고 나와있어서 사진보고 시키는대로해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구 수술은 생각안해봤는데...
    강쥐가 많이 움직이면 안짜도 된다고 하던데요...

  • 5. 내 사랑
    '06.12.17 8:54 PM

    "아름...위해"님,정녕 종류에 상관없이 짜야 하나요?.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은 짜야한다 말 없었어요.
    지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7살인데요.
    정기검진 착실이 하는데,항문낭 이상은 여지껏 없어스리...
    우린 치아가 좋지 않아....흑흑.
    열심이 양치 시키는데도 입에서 생선 썩는내가.
    그래서 뽀뽀할땐 숨을 안쉬고 한다는 슬픈...일이.
    그래도 너무 이뻐요.

  • 6.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7 9:18 PM

    찬영님 울 삐삐는 꼬리가 잇어서 위로 잡아 당겨서 하면 잘 짜지거든요 근데 까미는 잡고 올릴 꼬리가 없게 전 주인이 잘라놔서 그래요 수의사 샘도 못하더군요 ㅠ,,ㅠ

    pine님 첨에 저도 그랫는데요 꼬리를 위로 잡아당기시고 항문을 4시8시방향으로 만져보시면 볼록하게 손에 잡히는게 잇어요 그걸 짜주시면 됩니다. 글고 움직이는 거랑은 상관없나봐요 낭주머니에 차는거라서..

    내사랑님 사실 저도 몇년은 안짯어요 괸찬겟지 잘 닦아주면 되겟지 햇는데 그것이 아니라는군요


    울까미 항문낭 수술을 꼭 해줘야 되는 놈이랍니다. 저도 생각끝에 결정을 햇어요 일단 낼 병원에 문의할라고 합니다. 누구 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요 ㅠ..ㅠ

  • 7. 지금부터행복시작
    '06.12.17 10:22 PM

    꼭 수술안하셔도 되요....항문낭이 많이 꽉 차서 배출이 잘 안되었을때 염증으로 되어 터지는 경우,터질경우,그럴때 수술합니다...
    목욕시킬때 7주일에서 10정도에 한번 짜주시면 되고요,
    자연 배출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자기 영역에 대한....표시로...
    꼬리를 잡고 목욕시 4시 8시 방향으로 밑을 향해 짜주시고요,
    동물병원에 미용할때 다 짜줍니다...
    미용하는 강아지가 아니면..동물병원 원장님한테 짜달라면 해주시고요...
    쌩뚱맞게 짜달라고 하면...좀 그러니 사료라도 간식이라도 산후 항문낭 좀 짜달라고..하세요...
    방법도 가르쳐 주실거에요...
    잘 안나오는 강아지들도 있는데 위에 설명했듯이 자연배출되었거나,항문낭이 안쪽 깊숙히
    자리 잡은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깊숙이 짜내듯 해야 아마도 항문낭이 짜질것 입니다...

  • 8. 알토란
    '06.12.17 10:47 PM

    병원에오래다닌지라 항문낭 수술을 마니 보정하였었습니다..
    그닥 어렵거나 가다롭거나..위험한 수술은 아닙니다만..
    까미가 건강하여,,수술에도 스트레스를 덜받는다거나 마취 에 민감하지않다면,,
    아름다운님도 걱정이나스트레스없이 수술하셔도 될듯합니다..

    리플다신 내용중에도 잘못된상싱기 있어서,,멀씀드리고 싶어서여,,^^

    항문낭은 어느견종이든 짜주어야합니다..
    다만,,변을 크게사거나하는 와중에 변과함께배출되는아이들도 있구여,,
    엉덩이를 끄는등의행동에서 조금씩 새어나오는경우도잇습니다..
    항문낭이차는양도 개마다 달라서,정말 금방금방 차는 강쥐가있는가 하면
    생전가도 조금밖에차지않는아이도있습니다..
    미용을 시키는 경우라면 미용사분들은 거의 버릇처럼 짜주시기 때문에 집에선 따로 손이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니 키우시면서 한번도 짜주지않으셨다고 하시거나..
    미용을 안하시는데 짜주시지않았다면 덜생기거나 자연히 배출되거나 하는경우 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항문낭관련염증이나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항문낭은 강쥐관리하는데 있어서..중요한요소중하나 입니다..

    아름다운님..
    꼬리가 짧게 단미된경우..더구나 살도 없는 미니핀의 골격...
    항문낭짜시기 힘드신거 알꺼같아여..^^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단미를 가장짧게 하는 나라중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고리를 길게자르면싫어한다네여..
    단미하지않은 아이들보고 잡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드라구여..^^
    뒷다리는 슬개골이 탈구인지여..파텔라라고하는 병이 가장일반적이고 흔한데..
    혹 그것이라면..무리한운동은 피하시구 지금처럼 날렵한체형유지중요합니다..
    잘하시고계시는것같아여..

    수술은 그닥 까다롭지않으니..너무걱정이나고민마시구여..
    도리어 낭짤때마다 아가가 괴로워하면,,수술이 나을수도 잇습니다..

    혹시 낭을 짜시기전에 그주위를 부드럽게 맛사지해 보셨나여??
    안자지는아이들을 짤때 제가하던 방법인데여..
    항문낭이 있는 주위 아시져?? 그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시다보면..
    다 다르지만..오동통하게 부풀어오르는 강쥐들이 있습니다..
    그때 꼬리가 없는아이들은 배쪽을 왼손으로 감싸고 짜주기도 하는데여..^^

    한번 해보세여..주위에 있었으면..가서 저도 함짜보는건데여...^^
    암튼 까미를 위해서나 아름다운님을위해서 모두 좋은족의 결정을하시길 바랍니다..

  • 9. 알토란
    '06.12.17 10:50 PM

    참!!입원은 필요없는걸로 알구있구여..
    금액은 병원마다 다르지만..10만원안쪽입니다..^^(마취비에 수술비..)
    후처치비용이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잘 따져보시구여..
    후처치는 이삼일정도 소독에 주사만 맞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 10.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7 11:28 PM

    지금부터 행복시작님 고거이 병원샘도 잡히지를 않아서 짜지를 못하세요 ㅠ,,ㅠ
    알토란님 휴 드디어 제가 원하는 글을 달아 주셧네요 수술하지마라~는 말씀 저도 칼대는것 싫어요
    근데 지금 상황이 참 힘들어요 수의사샘들은 낭은 꼭짜야 된다고 하시는데...짜지를 못하니...

    글고 까미는 응가를 하면 꼭 항문을 스스로 핧거든요 그래서 못하게는 하는데... 저도 그렇치만 까미도
    목욕할때면 목욕은 좋아하는데 낭짤때면 까미도 힘들어해요

    입원은 안해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알토란님 말씀처럼 10만원이면 좋겟는데 여긴 시골이라서 더 달라고 할지도 모르겟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6^

  • 11. 울타리
    '06.12.19 6:20 PM

    7년 키운 우리 강아지 병원에서 항문낭 수술하면 냄새 안 난다 하여 10만원 카드 긋고 수술 하였는데 의료 사고가 났어요. 응가가 계속 그냥 나오는거예요. 결국 집에서 기를수가 없어서 병원에 두고 치료 하면서 키워 주길 바랬는데 어느날 가보니까 다른데로 보냈다고 하더군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수술 해 준걸 너무 후회 하고 있습니다.

  • 1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0 7:42 AM

    어째 그런일이.. 세상에 넘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693 저희 회산 연말정산 기간이... 2 김은정 2006.12.18 992 5
20692 아이들 책 어디서 사시나요? 5 몰리 2006.12.18 1,686 39
20691 남편과 하루 데이트 할수 있는곳 추천좀요 1 수빈엄마 2006.12.18 1,144 5
20690 EQ&EQ 영어감성체험전 2006에 가보신 분 박신혜 2006.12.17 829 39
20689 아래층이 원룸12가구인 신축 빌라에 전세로 들어갈 때~~ 2 서연맘 2006.12.17 1,816 11
20688 강아지 항문낭 수술해보신분 1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12.17 11,124 15
20687 아이들 우유 잘 먹게 하는 비결 있나요? 11 까꿍 2006.12.17 1,691 6
20686 유아 위인전 4 딸기 2006.12.17 898 14
20685 공항면세점에서 구입한 것 교환문의 2 빨강물고기 2006.12.16 1,573 34
20684 NASA 우주 비행사 캠프 다녀오신분 김소진 2006.12.16 724 9
20683 [천재교육]우등생 논술-> 창간호 무료 배포 신청하세요.... 3 치치맘 2006.12.16 1,310 4
20682 임신인데 상가집에 가야합니다... 11 ^^ 2006.12.16 3,264 46
20681 부모를 비교하게 하지 말라 4 똘레랑스 2006.12.16 2,154 10
20680 가슴 뭉클했던 순간.."어머니..고맙습니다..." 8 안나돌리 2006.12.16 2,200 23
20679 코코샤넬언냐가 TV에 나왔어요!!! 13 황제 2006.12.16 4,092 38
20678 초등1학년 수학 교재 추천 1 preety 2006.12.16 1,587 0
20677 사이트 오픈 이벤트를 하네요.. 여비 2006.12.15 1,446 22
20676 엠피쓰리 파일 무료로 다운 받는곳 1 김정훈 2006.12.15 1,549 8
20675 대학입시생을 두신 회원님들..힘내세요~ 5 안나돌리 2006.12.15 939 17
20674 세븐일레븐에서 오늘의 차 2캔 무료로 받으세요~ 선착순 1 핑크빛 2006.12.15 1,012 6
20673 돌상 차리기.. 4 심정희 2006.12.15 2,519 10
20672 이른 5세 유치원... 5 빨강물고기 2006.12.15 1,619 24
20671 쪽지보내기요,, 1 댄싱퀸~ 2006.12.15 661 43
20670 빛의 축제 - 루체비스타 3 김은미 2006.12.15 1,171 25
20669 진드기 청소 하세요(출장비 22,000원 부담) 클라우디아 2006.12.15 1,417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