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여년만에 기다리던 아기가 생겼네요.^^ 30대 중반에...
1년전쯤 갔던 병원에 대한 기억이 넘 안좋아서
올해가 지나면 싫더라도 본격적으로 병원 가리라 맘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었네요.
배테기를 사용했었는데 이번달은 딱 보름이 그날^^;
대보름이나 추석은 아니었지만 환한 보름달을 보니 저절로 소원을 빌게 되더군요. 크리스찬이지만...
무심히 빈 소원이었으나 이렇게 아기가 생기니 슬슬 태명을 짓고 싶네요.
보름달의 의미가 있는 이름이 있을까요?
제 신랑은 묻자마자 '명월이" 라고 하더군요. ㅎㅎ( 너무 황진이에 빠져있는 탓인지..)
나쁘진 않지만...ㅡㅡ;
뭐 이쁜 이름들이 있으신지... 도움주세요.
그리고 아기 기다리시는 예비맘님들도 모두 좋은 일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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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이름으로...
may |
조회수 : 85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1-28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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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명가을
'06.11.28 6:17 PM뭐가 있을까요.. 음..
보름달,달,둥근달,밝은달.. 등등..
둥글려서 보르미,둥글이,휘영이(휘영청 밝은달 -.-)동글이,소원이..
아님, 보름달=만월이니까
또 둥글려서 음......... 생각이 그이상 안나가네요 ㅡㅡ;;
이쁜 이름 지어서 이뿌게 부르세요~ ㅎㅎ2. 다래
'06.11.28 6:24 PM밝은달 예쁘네요 특이하기도하면서
3. 올드맘
'06.11.28 7:39 PM친구의 손녀가 태어나던날 . 분만실에 대기 중인데 창문으로 둥그런 달이 환하게 비추는것을 보고 순간 만장 일치로(?)< 보름> 이라 이름을 지었어요.음력으로 보름이었데요.그이름 처럼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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