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울 막내(3째) 낳고.. 한동안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 보이는 큰애를 신경을 많이 써서 봐줬는데...
바빠진 카페(다음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든요^^)일과.. 몸이 약해서.. 올해까지 쉬어야 하는..
둘째 챙기랴.. 넘 정신이 없었네요^^
다시 시작된.. 먹거리 공구와 더불어.. 코스트코 구매대행을 시작했는데... 유아용품 공구 제의에...
겨울 방학을 앞두고... 여러가지 공연기획사에서... 공연 자율단관 제의와....
또 회원님들과 같이 보고 싶은 공연은.. 기획사의 자율단관을 하지 않아서... 단체관람 추진등에...
저도 모르게 큰애에게 소흘해져가기 시작하고 애아빠도.. 새로 시작된일에.. 바빠지고 하니..
부모의 사랑이 그리웠고... 또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는지... 팬티에.. 큰것을 그냥 싸기 시작했네요..
며칠 지켜보다가.. 너무 심하게 싸버려 저도 모르게... 매를 심하게 들었네요....
그날 밤 잠도 못자고...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코스트코 구매대행은 접기로 했네요^^
다른것들은 잠 줄이고.. 또 낮에 틈틈히 하면 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다닐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준비 작업등... 만만치 않은 일이네요^^
지금 당장 얼마간의 이익보다는.... 저에게 너무도 소중한 아들이 먼저인 것 같네요^^
그래서.. 어제부터.. 아이 공부도 다시 봐주고... 의도적으로 칭찬도 해주고 제 나름대로.. 신경을 써주고 있네요^^
며칠 그러고 나니.. 큰애의 퇴행은 조금씩 수그러 드네요^^
이번주 금요일 미리 사두었던.... 구미칼슘,구미비타민,소다,키친타올,산타양말등을 반품하러... 코스트코에 갑니다.
정말 우리의 소중한 재산은... 우리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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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첫째의 퇴행성.....
좋은사과 |
조회수 : 1,270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11-29 1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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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은맘
'06.11.29 2:12 PM님! 맞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한 시기가 있어요^^ 일은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아들이랑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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