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뒤에 영국으로 가는데 암스테르담에서 경유를 3시간 합니다,
34개월 아이와 임신 6개월인 엄마(저입니다)가 가는데, 걱정이에요,
암스테르담에 내리는 시간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1시라 아이가 한창 자고 있을 시간이고,
유모차에다가 가방(기내용 케리어,손가방).이리 들고 가려 하는데,
아무리 생각 해도 유모차 끌고 케리어 들고 가는게 어렵겠죠?
홀몸이 아니라면 아착 같이 갖고 가겠는데,(여행이 아니라 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조금 걱정 되요,,, 한국에 한번 들어 오면 아줌마 근성이 한국 음식 많이 싸기자고 가자 라서 항상 한국 왔다 돌아갈때면 눈물 쏙 빠질 정도로 힘들게 물건 갖고 갑니다,,,,
혹시 암스테르담에서 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카트 써비스 같은거 있나요?
인천 공항은 있는거 같던데,,,,
제 생각으로는 티켓팅 하는데서 우는 소리좀 하고,,,, 기내용 케리어도 화물 칸에 실어 달라고 조를려 하는데, 이게 안먹히면 ,,, 어쩔수 없이 다 들고 가야죠,,,,,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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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공항
아줌마 |
조회수 : 1,33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5-13 18: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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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염맘
'06.5.14 10:27 PM에고 힘드시겠네요. 항공사에 따라 틀리지만 사실 만나는 직원들 따라 대접이 달라지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티켓팅할때 임산부임을 강조하시면 기내용짐 화물칸에 실어줄거에요. 전 애 데리고 왔다갔다 할때 말만 잘하면 제 옆자리 양쪽 다 비워주고 하더라구요. 글구 유모차는 기내반입용 아니더라도 별 상관없어요. 비행기 나가면 게이트 바로 앞에서 갖고와서 펴주거든요. 경험상으로는 차라리 큰 유모차에 짐 걸수 있게 하고 (고리같은거 팔잖아요.) 배낭같은거 하나 메고 가시면 좀 덜 힘드시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티켓팅할때 에스코트 서비스 같은거 신청하면 짐도 들어다 주고 하거든요.
최악의 경우 비행기 내리셔서 고 앞에 무전기 들고 있는 사람들한테 부탁하면 사람 불러서 도와주는것도 봤어요. 외국의 경우는 임산부와 아기동반한 엄마한테는 정말 친절하잖아요. 최대한 이용(?)하세요. 히드로에서도 줄 길게 서서 입국심사 하시지 말고 주변에 제복입은 사람들한테 부탁하세요. 그럼 줄도 빼 줍니다. 에궁 저도 애 델구 영국왔다갔다 하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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