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발 뒤꿈치가 마이아파... 요

| 조회수 : 1,79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1-01 12:49:17

평소 거의 서서 일을 하다보니 발 뒤꿈치에 굳은살이 많이 생겨있었는데
몇일 전 부터 그 부분이 갈라지더니 속 살이 보일 정도로 벌어져서 쓰라립니다.
게다가 여기 저기 점점 더 벌어지고있어서 걸을때마다 아파서 절로 절뚝거리게 되네요.
어찌해야 좋을까요... ^^;;;

마이아파~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개인 오후
    '06.1.1 1:11 PM

    우선 급한대로....
    갈라진 부분에 후시딘연고를 듬뿍 바르고 밴드 (방수용 밴드에이드가 더 좋아요)를 붙이면
    갈라진게 아룰거든요.... 그다음에 버퍼(발각질제거용 )로 다듬에 주고 풋로션이나 핸드로션을 자주
    발라주면 좀 덜해요....^^;;

  • 2. 우향
    '06.1.1 1:11 PM

    어쩌까요.
    우리 남편도 똑 같은 증세.....ㅋ
    발 깨끗히 씻은 다음
    새로 구입하려면 돈이 드니 그냥
    집에서 쓰다만 영양크림이나 핸드크림도 괜찮아요
    발 뒤꿈치에 많이 바르고 늘어나 못쓰는 헌 양말
    있으시면 신고 주무세용

  • 3. 더불어숲
    '06.1.1 1:13 PM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지..
    그거 무척 아픈데..
    우선 넓은 반창고(흰색.약국서 팔거예요.없음 제게 쪽지주세요^^)를 붙이세요.
    금방 통증이 줄어들거예요.

  • 4. 금모래빛
    '06.1.1 1:16 PM

    ㅎㅎ,강두선님은 아프시다는데 전 왜 웃음이 나죠^^
    죄송해요...
    일부러 새해에 한번씩들 웃으시라구 올리신글 같아요~~
    하지만 발뒤꿈치는 정말 많이 아프시겠어요.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그러셨는데 그땐 딱히 약도 없고 안티플라민을
    막 바르시더군요.더 화끈거렸을텐데..
    뭘 바르면 좋을까요?
    예방차원은 안되겠고 특효약이 있어야 될텐데요.
    아시는 분들 리풀많이 달아주세요~~~

  • 5. 혜완
    '06.1.1 1:47 PM

    쌀뜨물에 담그시면 좋습니다. 쌀을 씻은 첫번째 물은 버리고 두번째 물을 대야에 담아 발을 10분 정도 담그세요. 물기를 닦고 나서 글리세린(약국에서 팜)을 바르고 랩으로 감던지 아니면 면양말을 신고 주무세요. 3일 정도 하면 효과 있습니다. 아니면 먹고 남은 맥주(새 것은 아까우니까)를 거즈에 적셔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반창고나 붕대로 감아 주어도 좋습니다. 이것도 3일 이상 해야 효과 봅니다.

  • 6. 상큼이
    '06.1.1 1:53 PM

    예전에 발에 각질이많았어요. 여잔데 좀그렇더라구요 관리들어갔죠.
    발가꾸기를 내얼굴같이하자.
    얼굴씻을때 발씻고 얼굴 크림 바를때 발도발라줍니다
    지금 보들보들 부드러운 발의소유자가됐어요

  • 7. 피아노
    '06.1.1 1:53 PM

    왠만큼 치료하신후에는
    마트에 있는 뉴트로지나 풋크림을 아침저녁
    발라주시면 좋으실거에요.
    제가 사용해본것중 가장 좋은것 같아서요...

  • 8. 서현맘
    '06.1.1 2:44 PM

    저두 심한데 정말 많이 아파요.. 풋크림 듬뿍 발라주시고
    일회용 봉지를 씌워서 양말 신으세요..
    좀 답답하기는 효과는 빠릅니다,,

  • 9. 라니
    '06.1.1 7:54 PM

    ㅋㅋㅋ
    두선님, 이것은 뷰티 코너로 얼른 달려갈 질문입니다.
    네,,, 아파도 따뜻한 물에 담그셨다가, 각질을 좀 제거하셔야
    해요, 그다음 풋크림을 바르시고 랩으로 감으세요.
    반드시 각질 제거를 하며 치료를 겸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주무실 때도 크림을 바르고 양말을 신으신 체 주무셔야해요^^

  • 10. uzziel
    '06.1.1 9:26 PM

    아이고~
    정말 많이 아프실거 같아요.
    속살이 보이실 정도시라니까 더 아프시다는 것이 느껴져요.
    저는 속살까지는 아니어도 가끔 풋크림 듬뿍 바르고...비닐 씌우고 양말신고 자요.
    잠자고 일어나면 정말 다르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라니님 글을 읽으니..각질 제거가 먼저라구요?
    저두 접수했습니다.

  • 11. 강두선
    '06.1.1 9:46 PM

    흐음~
    82쿡은 이게 바로 문제야요.
    하찮은 발 뒤꿈치 마이아파~ 질문에 이리도 많은 분들이 정성껏 답을 해 주시니
    세상에 어느 누가 감동 받지 않겠어요. ^^
    이렇게 따듯한 곳이니 82중독 벗어나지 못하고 틈만 나면 기웃거리게 되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따듯한 답변들 이리 많이 받을것 만으로도 그까이꺼~ 발 뒤꿈치 아픈건 절로 나은듯 합니다.
    알려주신 방법 하루에 한가지씩 해 보겠습니다~
    흑흑~
    (마이아파 우는거 아님. 감동의 눈물이...)

    다들 새해엔 행복한 일들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 12. 후리지아
    '06.1.1 9:47 PM

    저도 한수 가르쳐 드릴게요. 저도 발 뒤꿈치가 심하게 밉거든요..
    먼저 뜨거운물에 발을 오래 담근후에
    남자분들 수동? ^^; 면도기 ..(전 남편거 질*트 써요)로 한방향으로만
    당겨주세요..절대로 옆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발 베어요.
    그러면 엄청난 각질이 벗겨져 나옵니다.
    아프지도 않구요... 부드럽고 각질이 없어질만큼 하시고 그날부터는 풋크림 잘 바르시면.
    여러방법 다 써봤는데..이게 최고예요.
    저는 뉴트*지나 풋크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일단 지금처럼 갈라졌을때는 흰색 천으로된 반창고로 피부가 벌어지지 않게 붙여주세요.
    그럼 아프진 않구요.
    저는 남편거 면도날 버리는 것으로 써거든요.

  • 13. hyun
    '06.1.2 11:09 AM

    혈액순환제도 드셔보세요.
    넘 과로 하셔서 그래요.

  • 14. bingo
    '06.1.2 3:44 PM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 인사하려 했더니 '마이 아파' 라니요... ㅠㅠ

    아픈 뒤꿈치가 보들보들해지고 찔러도(?) 아프지 않게 되기를.

    강 두선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593 휴대폰 위치 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1 시크릿 가든 2006.01.02 1,683 69
14592 아파트 소음 덕에 잠못 이루는 밤입니다. 3 하늘별이 2006.01.02 1,598 0
14591 가계부작성시 제사비용은 어느항목인지... 2 시영맘 2006.01.02 838 12
14590 싸이월드에서 사진인화 해보신 분~~ 1 주경마마 2006.01.02 1,180 31
14589 아마존 원서 구매 대행처 아시는분 4 대전아줌마 2006.01.02 2,050 52
14588 어제 장사익씨 공연을 보았습니다 12 bluestar 2006.01.01 1,852 7
14587 인터넷 강의중 독일어 강의가 있는 싸이트 아시는분 계신가요? 3 에버블루 2006.01.01 1,750 31
14586 가양동에 맛있는 중국집이나 맛집 알려주세요^^ 4 참비 2006.01.01 4,396 9
14585 우리 남편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괜히 구박하게 되는데요... 8 김영아 2006.01.01 2,736 0
14584 강아지 배변훈련 땜시요.. 2 몬데카나 2006.01.01 693 19
14583 양재동, 영어회화? 핑크로즈 2006.01.01 854 38
14582 염도계 어디에서.. 5 서현맘 2006.01.01 1,722 35
14581 초등 5년될 딸아이의 음악이론 기초를 어쩌지요? 2 넙죽이 2006.01.01 1,405 4
14580 발 뒤꿈치가 마이아파... 요 14 강두선 2006.01.01 1,796 6
14579 쪽지함이 안되요 ㅜㅜ 2 정심행 2006.01.01 712 39
14578 옷에 묻은 석유냄새는... 2 봄이다 2005.12.31 7,606 8
14577 코치 시계 인지도가 높나요? 7 그레이스맘 2006.01.01 2,025 0
14576 아줌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푸념.. 8 호호네~ 2006.01.01 2,345 2
14575 모든 것에 감사하자... 3 baby fox 2005.12.31 761 1
14574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1 사랑맘 2005.12.31 899 24
14573 김밥의 매니큐어 냄새 2 미미 2005.12.31 1,776 22
14572 강남 터미널 상가.. 1 yellowcat 2005.12.31 1,290 11
14571 치즈케익 4 철이댁 2005.12.31 1,406 36
14570 설 준비, 도가 트다! 1 최혜경 2005.12.31 1,281 2
14569 외고 합격생 -성문종합영어 어케 갈켜주나요...? 5 이승희 2005.12.31 2,0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