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외고 합격생 -성문종합영어 어케 갈켜주나요...?

| 조회수 : 2,0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12-31 06:32:28
전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입니다.

올해 외고에 합격한 아이가 성문 종합 영어를 도와 달라네요... 제가 고2,3년 때 보고...그게 끝이었는데...

두달만에 끝내 달라는데 양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어느 파트를 중점으로 가르칠까요?

혹시 자제분들 중에 외고생이 있다면 무엇보다 잘 아실 거 같아서...

이제 막 중3 끝난 아이가 공부를 꽤 잘한다하지만 그걸 알아 들을 수 있을 지도 의문이예요...

참고로 그 아이는 외고 영문과에 합격했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현정
    '05.12.31 8:28 AM

    외고합격자라면 머리회전은 빠르지 않나요..? 제가 나가는 학원에도 외고합격생애들은 2달코스로 성문종합하는데 문법파트만 수업하고 부교재로 문법문제집 병행하거든요..머리좋은 애들이라 그런지 진도도 잘 나가고 이해력두 좋던데요..독해쪽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뺐어요..

  • 2. 나나선생
    '05.12.31 12:27 PM

    문법파트는 간단히 진도 나가면서(주로 숙제)
    단문독해 지문 암기 훈련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옛날에).
    2-3분 정도 단시간에 성문 지문을 통채로 암기해서 말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저절로 영작실력도 늘고 문장표현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문장의 단어와 순서를 외우는 걸로 안 되거든요.
    지문의 내용과 의미를 기억해서 영작하는 효과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어순이나 단어 용법의 감이 좋아지구요,
    소리내어 말하니까 스피킹 훈련도 약간 되구요...
    단시간에 보고 외우니까 집중력도 높아지고 퀴즈식이라 재밌었는데...^^
    요새 하기에는 구식일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말이라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겠지만,
    문법이라면 동사와 동사 관련 표현(부정사, 분사 등등)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문장표현(관계대명사, 가정법 등등)이
    기본이 탄탄해야 하는 중요한 파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두 옛날 생각^^;;;

  • 3. 에버우드
    '05.12.31 9:55 PM

    1. 우리 딸이 외고 영어과 1학년인데 성문종합영어 중요하지 않아요
    오히려 토익공부해야합니다. (진학후 4단위 짜리 수업입니다) 그리고 일반고와 동일한
    영어책은 나누어 주는데 그책으로는 수업도 하지않고 시험도 않보고 그냥 참고로 보라해요
    대신 별도의 영어책(독해용) 나누어 주는데 대학교양 영어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결국 외고 영어과는 영어에 관해서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건너 뛰고) 바로 대학과정으로
    간다고 보면됩니다.
    2. 토익가장중요하고, 대학교양수준의 영어책 독해, 제2외국어 공부 및 영어회화 준비가 중요합니다.
    모두 스타일이 종합영어와는 조금 차이가 있죠. (단, 종합영어 공부하여 나쁠 것은 없죠)
    문법도 종합 영어스타일은 아니것 같아요 좀 더 깊이가 있습니다. (문법책도 별도로 있음)

    3. 굳이 종합영어 공부하려면 문법설명, 문법연습, 단문독해, 장문독해, 입시경향문제1 정도 까지만
    보고 그뒤는 보지 마세요

    4. 다시 말하지만 겨울방학때 토익가지고 씨름해야 내신이 좋아집니다.

  • 4. 잠오나공주
    '06.1.1 11:11 AM

    외고에서 입학전 숙제로 성문종합영어를 숙제로 내줘서 애들이 도와달라 한 것 같아요..
    전 수학강사인데요..
    제가 데리고 있는 애들중에서 외고 이번에 올라가는 애들이 그러는데..
    외고마다 숙제가 다 다른데.. 성문 종합이 숙제인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구요..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만약 영어과가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과면서 그전에 어느정도 제2외국어에 대한 공부가 되어있어야 하나요?

  • 5. 들국화
    '06.11.6 12:51 PM

    토익이 아니라 IBT토플 준비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대원외고나 기타외고 보내시는 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내신관리,학원 제2외국어,수행평가 등등....지나치지 말고 꼭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593 휴대폰 위치 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1 시크릿 가든 2006.01.02 1,683 69
14592 아파트 소음 덕에 잠못 이루는 밤입니다. 3 하늘별이 2006.01.02 1,598 0
14591 가계부작성시 제사비용은 어느항목인지... 2 시영맘 2006.01.02 838 12
14590 싸이월드에서 사진인화 해보신 분~~ 1 주경마마 2006.01.02 1,180 31
14589 아마존 원서 구매 대행처 아시는분 4 대전아줌마 2006.01.02 2,050 52
14588 어제 장사익씨 공연을 보았습니다 12 bluestar 2006.01.01 1,852 7
14587 인터넷 강의중 독일어 강의가 있는 싸이트 아시는분 계신가요? 3 에버블루 2006.01.01 1,750 31
14586 가양동에 맛있는 중국집이나 맛집 알려주세요^^ 4 참비 2006.01.01 4,396 9
14585 우리 남편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괜히 구박하게 되는데요... 8 김영아 2006.01.01 2,736 0
14584 강아지 배변훈련 땜시요.. 2 몬데카나 2006.01.01 693 19
14583 양재동, 영어회화? 핑크로즈 2006.01.01 854 38
14582 염도계 어디에서.. 5 서현맘 2006.01.01 1,722 35
14581 초등 5년될 딸아이의 음악이론 기초를 어쩌지요? 2 넙죽이 2006.01.01 1,405 4
14580 발 뒤꿈치가 마이아파... 요 14 강두선 2006.01.01 1,796 6
14579 쪽지함이 안되요 ㅜㅜ 2 정심행 2006.01.01 712 39
14578 옷에 묻은 석유냄새는... 2 봄이다 2005.12.31 7,606 8
14577 코치 시계 인지도가 높나요? 7 그레이스맘 2006.01.01 2,025 0
14576 아줌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푸념.. 8 호호네~ 2006.01.01 2,345 2
14575 모든 것에 감사하자... 3 baby fox 2005.12.31 761 1
14574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1 사랑맘 2005.12.31 899 24
14573 김밥의 매니큐어 냄새 2 미미 2005.12.31 1,776 22
14572 강남 터미널 상가.. 1 yellowcat 2005.12.31 1,290 11
14571 치즈케익 4 철이댁 2005.12.31 1,406 36
14570 설 준비, 도가 트다! 1 최혜경 2005.12.31 1,281 2
14569 외고 합격생 -성문종합영어 어케 갈켜주나요...? 5 이승희 2005.12.31 2,0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