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82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언젠가 제가 올렸던 새벽편지에서
아래와 같이 와 닿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이 해도 2시간도 채 남지 안았습니다
조금 있으며 새해가 밝아옵니다.
82쿡의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언제나 기쁘고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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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의 노을을 보며 가슴이 아립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가슴에 손을 얹어 봅니다.
누구나 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청운의 꿈을 품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중에
그 꿈을 이루어서 기뻐하기도 하고 계획보다
더 잘되어 넘치는 기쁨 속에 주체할 수 없는
한 해를 보내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는 백에 한 두명 일 것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처음 계획보다 다 이루지 못하고
아쉽게 한 해를 보내게 됩니다.
아쉽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한 해 동안의
새벽편지도 참으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감동적인 글을 쓸 것을.... 좀 더 가족님들을
기쁘게 해 드릴껄.... 하는 생각에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만은 울고 싶다면 울고, 억울하다면 땅을
치십시오.
그러나 새벽편지 가족 여러분!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꼭 한 가지 잊지 마십시오.
미워하는 이를 용서 하십시오. 그리고 미워하는
자를 향하여 품고 있던 화를 풀어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사회는
너무나도 무서워져 갑니다.
이 미워함 때문에 사람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범죄로 인하여 차가운 감옥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으며 미워함 때문에 평생을 사랑해도
다 못할 사랑을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다정한 친구가
되십시오. 그리고 따끈한 찐빵이라도 하나 사
주십시오.
나눔은 지나침이 없습니다.
2006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 새벽편지 스탭진과 소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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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fox |
조회수 : 7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31 2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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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6.1.1 1:53 AM반갑습니다.
새벽편지 스탭진님과 소천님.
좋은 글 늘 잘 받아보고 있답니다.
여기서 직접 쓰신 글을 볼 수 있어 참 좋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말 주옥 같은 아름다운 글 들이 참 많았습니다.2. baby fox
'06.1.1 9:33 AM경빈마마님
제 메일에 들어온 내용을 퍼 온겁니다.
한 번씩 좋은 내용을 퍼와서
제가 82에 올리거든요...
제가 글 내용을 좀 헷갈리게 적어수정했습니다.
올해엔 마마님 청국장 한 번 맛 봐야 될텐데,,
게으름이 안 따라 주네요...3. 경빈마마
'06.1.1 6:27 PMㅎㅎㅎ 저도 가끔 그런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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