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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소원(다짐)밝히고? 서로 빌어주기^^
이루워 논 건 한 개도 없고
짜증과 우울 범벅으로 하루하루 연명?해 가고 있는데요...
내년 계획 세우면서(지킬 진 모르지만^^...어기고는 진짜 새해는 구정부터야 하면서 변명한 세월이 셀 수도 없어서 ㅎㅎ)
다른 82식구들의 소원이나 다짐들은 뭘까 궁금해집니다^^(싱겁죠? ㅋㅋ)
전 이번에 지독한 감기 앓으면서
06년은 건강의 해로 정했습니다^^(천년 만년 튼튼할 줄 알았습니다...흑흑!!!)
또 하나! 친정 엄마께 안 버럭대기^^
소원 밝히고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서로 진심으로 빌어주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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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돼지용
'05.12.29 9:23 PM저도 친정엄마에게 안 버럭대고 싶어요.
오늘도 그랬어요.
엄마 진짜 할매야 , 왜 그래 ?
매드포디쉬님 말씀처럼 건강하고
식구들에게 상냥하고 싶어요.2. 작은애
'05.12.29 11:49 PM저는 면허증 면허증 면허증이요
면허증따면 차준다는데(정확히 말하면 주는게 아니라 기사가 되는 것이지만 암튼간에)
왜 이리 몸도 머리도 귀찮기만 할까요?3. 사랑가득
'05.12.30 12:37 AM온 가족 모두 몸튼튼 ....마음튼튼...화목하게 지내기!!!! 그리구....행복해지기
4. 한번쯤
'05.12.30 7:20 AM나두 heislee처럼 우연히 아쉽게 한번만 볼 수 있기...같은 마음 ㅎㅎ ㅋㅋ....
불어난 체중에 요즘 무릎이 하소연 합니다...무릎한테 미안해하니 아킬레스염으로 발목부분에서 아우성이구요...물론 건강이 우선이구요...건강을 위해서 땀흘리며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길....5. soogug
'05.12.30 10:32 AM첫사랑 안 보는게 좋아요 ㅎㅎㅎ
서로 실망...
나도 저만큼 늙었나?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남편이랑 코스코 갔다가 -그때 완전 시장패션으로 갔는데..ㅠ ㅠ-
그 남자도 식구들이랑 집안패션으로 왔는데...
서로 멍하니 보다가 ㅎㅎㅎ 그냥 씩~ 웃고 서로 헤어졌어요...)
남편이 더 멋져 보이더라는....ㄲㄲㄲ6. 매드포디쉬
'05.12.30 10:39 AM주제가 바뀌고 있네요^^ 첫사랑으로 ㅋㅋ
전 강동원 우연히 카페 같은 데서 볼 수 있길 간절간절 ㅎㅎ
05년 하루 남겨놓구 더더욱 심난일로~~~7. 프쉬케
'05.12.30 4:28 PM전,둘째보기...요...
그리고...시어머님 차별대우에 맘상해하지 않기...요...8. heislee
'05.12.31 1:59 AM첫사랑 한번만 우연히 보게 해달라고 했는데... soogug 님 글보면서 맘 바뀌었어요.
첫사랑과 만났던 그 해 1988년으로 갈 수 있는 타임머쉰을 탈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