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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번개 확인해 주세요...^^

| 조회수 : 1,39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20 00:28:22
오늘 예약 인원을 확인해 줘야 하는데 아직 결정을 확실히 알려 주시지 않은분들이 계셔서
인원을 못 알렸어요...^^;

내일은 어느정도 정확히 알려 줘야 하므로 인원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이것이 번개진행에서의 가장 곤란한 문제 랍니다...^^;;;;

사실은 번개를 낮이나 저녁 한번에 쳐야 훨 편하겠습니다만...
김혜진님도 오시고 직장 다니시는분들은 참석하기가 좀 어려워 무리를 하여 2부로 나누었어요...

사실 인원이 한번에 50명이 모이면 나중에 잘 모르는분들도 계시고 해서 2부로 나누었으므로
인원이 좀 분산되어 소수 인원으로 더 잼있는 번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석을 알려 주신분들의 명단을 올립니다...틀렸거나 빠진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 낮 모임

헤르미온느님, 지성조아님, 헬렌님, 무지개넘어님, 감자님, 짱가님, cherry22님, 최미정님,
pine님, 정미님, 나루미님, 소녀님, 꼬마네님, 항아리님, 포포얌님, 원희엄마님, 메이지님...
그리고 김혜진님과 띠깜어머님, 미스테리입니당...^^


** 저녁 모임

헤르미온느님, 지성조아님, 헬렌님, 무지개넘어님, 선화공주님, lyu님, 엘리사벳님, woogi님,
다른 엘리사벳님, 현승맘님, 이영희님...그리고 역시나 김혜진님과 띠깜어머님, 미스테리입니당...^^

** 고민녀(??)님들  이십니당...!!

limys님, J님, 자연이 조아님, 강아지님, 미씨님, 재은맘님, 라면땅님, 동그리님, 달개비님,
Harmony님, 다이아님, 고미님, 짱순이님, 생크림 요구르트님, 솔체님......

고민녀님들은 얼른 참석여부를 가장 빠른시간안에 알려 주시와요...^^;
그리고 혹 신청 하셨지만 못오시게 되시는 분들도 얼른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 최종 공지를 알려 드리며 혹 당일에 시간이 되어 오시게 되었거나 늦게 공지보시고

오실분들은 제게 연락 주셔요...


*************

낮모임 약도는 http://www.koreapapajoes.co.kr/new_store/sub-bangi.asp

저녁모임 약도는 http://www.foodfarm.co.kr/map.html

그럼 모레 모임 장소에서 뵙겠습니다...꾸우벅~~~^^*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네
    '05.1.20 2:15 AM

    우와~ 미스테리님,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처음으로 참석하는 번개,,, 너무 기대됩니다.
    금요일에 뵈요~

  • 2. limys
    '05.1.20 9:30 AM

    넘넘 수고하시는 미쓰테리님~
    일단은 참석 못하는것으로 해주시구요...,
    어떻케든 참석해 보려고 하는데 날짜와 시간이 영 에메...,
    만약 참석하게되면 011-9893-1042로 전화 쏠께요...
    으아~ 정말 보구싶당..
    수고! 수고! 꾸벅!

  • 3. limys
    '05.1.20 10:32 AM

    82에서 이것저것 뒤지다 보니 82메인 화면 앞 편지지 그림이 깜박깜박 하는거에요.
    아니! 얘가 왜이래 하고 걍 클릭을 해봤더니 앗! 쪽지함에 메시지가 와있는거에요.
    전 쪽지보내면 이렇게 알려주는지 첨 알았네요. 앗 쑥스...,
    미쓰테리님 쪽지 잘 받았습니당~

  • 4. 고미
    '05.1.20 11:03 AM

    저 낮 모임 참석합니다.
    친구들 모임 다음 주로 미뤘어요.
    친구들이야 담에 만나면 되지만(친구들아 미안~)
    번개는 놓치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도 몰라^^

  • 5. 아녜스
    '05.1.20 1:04 PM

    친절하게 쪽찌까지 보내주시고. 미스테리님의 열정과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너무너무 가고 싶지만, 내일 아침일찍 식구들과 강원도로 놀러가서 참석 못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후기 빨리 올려주세요.
    저 정말로 미스테리님 보고싶은데 흑흑... 지성조아님과 헤르미온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와요.
    헤르미온님이 강동신년회하면 불러주신다 했는데 벌써들 하셨나요?

  • 6. Harmony
    '05.1.20 2:01 PM - 삭제된댓글

    낮모임에 참석합니다. 중국에 숨겨둔 아들하고 같이 갑니다.

  • 7. Harmony
    '05.1.20 2:06 PM

    cherry22님, J님 송년모임때 김혜경샘이랑 찍은 사진 갖고 갑니다. 다 이쁘게 나왔어요. 낼 뵈어요.

  • 8. 짱가
    '05.1.20 2:23 PM

    헤헤.. 저도 낼뵈요.. 낮모임에 갑니다..
    저녁까지 가게될지도 모르겠어요..^^

  • 9. 왕시루
    '05.1.20 2:48 PM

    저는 내일 진도에 갑니다
    저번달에 동서네가 이사했는데 바빠지기전에 얼렁 갔다와얄것 같아서..
    모두 즐거운 시간 따뜻한 시간 나누세요~

    김혜진님? 산청에도 오시는가요?

  • 10. 솔체
    '05.1.20 2:55 PM

    저두 낮모임 참석가능합니다.. (5살꼬맹이포함)
    남표니 건수때문인지 흔쾌히 잘 놀다오라더군요.. ㅎㅎ
    날씨가 좀 춥지만 씩씩하게 갈랍니다..
    그럼.. 미스테리님 애쓰셔요~~

  • 11. 감자
    '05.1.20 3:23 PM

    저 아무래도 못갈것같아요..
    이놈의 남편이 끝까지 협조를 안해주네요~~ 혹시라도 가게되면
    미스테리님께 연락드리고 갈께요

    넘넘 가고싶은데...보구싶은분들도 정말 많은데...ㅠ.ㅠ

  • 12. 유로피안
    '05.1.20 3:28 PM

    저녁 모임 참석합니다 ~

  • 13. 미씨
    '05.1.20 5:20 PM

    고민녀,,미씨,,, 고민만 하다,, 참석은 힘들것 같네요,,,
    잼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꼭 후기 올려주세요,,,

  • 14. alice
    '05.1.20 8:23 PM

    낮 모임 참석 합니다. 감자님 보고싶은데 꼭~~오세요

  • 15. 항아리
    '05.1.20 9:07 PM

    미스테리님 이번에도 수고하시네요.
    살빠지시면 어쩐대요?

  • 16. 미스테리
    '05.1.20 9:22 PM

    꼬마네님...감사합니당...^^

    limys님....지난번부터 보고 싶었는뎅...꼭 시간 만들어 오셔요...^^*

    고미님...마자요...며느리도 몰라요...ㅋㅋ

    아녜스님...앗, 강원도 어디로 가시나요??
    저도 담날 새벽 강원도로 출발합니다...뒹굴러...^^;;;

    Harmony님...흐흐흐...숨겨둔 아들이 기대(?)됩니다...ㅎㅎ

    짱가님...ㅋㅋㅋ...아마도 그럴듯합니다...^^

    왕시루님...잘 다녀 오세요...^^

    솔체님...아주 절묘한 건수(?)예요...ㅋㅋ

    감자님...보고 싶은데...다른분들도 보고 싶어 하시고...^^
    남편을 달고 오셔요...ㅎㅎ

    유로피안님....낼 뵙겠습니다^^

    미씨님...아쉬워용...ㅜ.ㅡ...담엔 꼭 뵈요~

    alice님...내일 낮에 뵈어요...^^*

    항아리님...전에 번개때보다 7키로가 늘어서 빠져야하는데 안빠지네요...
    번개 준비 하느라 살빠지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매일 번개만 치겠어요...ㅠ.ㅜ

  • 17. 강아지
    '05.1.21 12:35 AM

    봄까지는 참아야 할것같아요.
    애기가 감기 끝나가거든요.
    신랑왈, 왠만하면 이 추위에 감기걸린애 데리고 나가는거 좀 그렇지 않야..
    게다가 저희집은 경기 남양주이거든요.

    제 맘 이해하실런지..
    넘 가고싶지만..흑흑.
    봄되고 날 풀리면 꼭 애 둘데리고 참석할랍니다.
    그때까지 몸건강히들 계시길...

  • 18. 서산댁
    '05.1.21 1:14 AM

    벙게에 참석하시는 모든분들 재미있는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흐흐..
    저도 가고 싶어요..
    신랑이 눈치가 영....

  • 19. 한 별
    '05.1.21 11:05 AM

    저두 쪽지 받구 싶어요--;
    오늘 시부모님의 거취에 따라 제 행방이 정해진답니다.
    어제까진 전화받고 룰루랄라 했는데..
    밤에 알구 들어올라햇는데 이노무인터넷의 말썽으로 이제야..
    감 전화드려도 될까요?

  • 20. 미스테리
    '05.1.21 11:15 AM

    강아지님...봄에 번개 또 치지요...그땐 꼭 오셔요^^

    서산댁님...멀리계신분에게 가금 이렇게 염장(?)질러서 죄송해요...^^;;;

    한별님...이쁘고 귀여운(?) 한별님...쪽지좀 먼저 보내봐유....^^;;;;;;;;;;;;;;
    근데 다른사람이 문자 안보냈수???...........꼭 오세요...보고싶어요...^^

  • 21. 다이아
    '05.1.21 11:22 AM

    고민녀중 한사람임당^^;...
    이래저래해서리.. 오늘 월차 못냈슴당...
    밤에 애덜델코 서울까지 갈 자신없네요..
    어흑~ 그리하야.. 이번 번개 못갑니다.
    담엔 꼭~~ 두주먹 불끈!!

  • 22. 생크림요구르트
    '05.1.21 12:03 PM

    저 저녁모임에 갈께요...^^
    근데 퇴근시간이 일곱시여서, 전철 타고 가면 여덟시 가까이 되는데;
    음...택시를 타버릴까...십오분만에 가지만 오천원 지출...고민중
    늦게 가더라도 고기 좀 남겨 주세요~ 헤헤

  • 23. 정미
    '05.1.21 12:33 PM

    제가 밤새 열감기로 좀 시달렸거든요..
    얼른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사 문자를 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구요..
    다음 번개가 있으면 컨디션 조절 잘 해서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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