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끼라도 나 좀 해먹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저녁은 식구들 뭐 해먹이실건가요?
1. ㅇㅇ
'25.10.4 3:55 PM (58.122.xxx.186)낼부터 양가 지방으로 갈거라 오늘은 라면입니다
2. ......
'25.10.4 3:59 PM (119.196.xxx.123)장보고 지쳐서 동네 맛집에서 빵 사왔어요
마트, 시장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냥 보는것만도 기빨리는데..
그 인파를 뚫고 식재료 사오니 에너지 바닥입니다.
내일 음식하려면 에너지 충전도 좀 필요해서
오늘 저녁은 식빵이다 했어요. ㅎㅎㅎ3. 외식하세요
'25.10.4 3:59 PM (112.162.xxx.38)긴 연휴 엄마도 쉬어야죠
4. 외식
'25.10.4 4:01 PM (104.28.xxx.66)딸이 샤브샤브 먹자네요
5. 연휴먹거리걱정ㅠ
'25.10.4 4:02 PM (61.73.xxx.75)점심은 서브웨이 저녁은 마파두부 준비중이요
6. 샤브샤브나
'25.10.4 4:09 PM (211.234.xxx.193)청국장찌개 할려구요
7. ...
'25.10.4 4:12 PM (219.255.xxx.142)내파내꼰으로 점심에는 김밥 해먹었어요.
저녁은 남은 김밥에 짬뽕 주문해 먹기로 했어요.8. ...
'25.10.4 4:15 PM (211.234.xxx.151)원글도 댓글도 눈물겹네요.
화이팅입니다.9. ㅇ
'25.10.4 4:43 PM (116.42.xxx.47)엄마도 숨 좀 고르자
짱뽕이나 시켜드심이...10. 플랜
'25.10.4 4:51 PM (125.191.xxx.49)얼큰하게 콩나물 시래기 된장국 끓이고
굴비 굽고 궁채나물 무생채해서 먹으려구요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장보러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제대로 장을 볼수가 없더라구요11. 음
'25.10.4 5:09 PM (58.78.xxx.252)오늘 하루종일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진짜 그냥 건너뛰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고 삼겹살 구워 먹일려구요.
내일 전부치고 음식하고, 시댁식구들 우리집 옵니다.
피곤합니다ㅠㅠ12. ..
'25.10.4 5:13 PM (182.220.xxx.5)그 마음 그대로 하세요.
치킨 배달 시키거나
집에 있는 반찬으로 비빔밥 비벼보라고 시키거나
남편이나 애가 할 수 있는거 시키거나
삼겹살 굽고 치우라고 남편 시키거나요.13. ..
'25.10.4 5:29 PM (211.112.xxx.78)외식하세요. 엄마도 쉬어야죠.
14. ᆢ
'25.10.4 5:37 PM (182.227.xxx.181)명절기분 내려고 전도조금하고 송편도 사놨어요
저녁으로 먹으려구요15. 나는나
'25.10.4 5:41 PM (39.118.xxx.220)떡만둣국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