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계엄이 성공했으면 지금쯤 나라는 골로가서 필리핀꼴 났을텐데
그러면 본인이 소유한 집이나 건물 가치는 그대로였을꺼 같나요?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은 대금도 못받을 상황이 와서 부도걱정했고
실제 수출하려 계약 중 계엄 터지자 연락두절, 엎어진 경우도 있었는데
사람의 목숨도 목숨이지만 재산가치 폭락에 대한 생각조차 없나봐요?
아니 부동산 같은 재산은 1도 없나..어떻게 내란을 선동하고 옹호하는지..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노이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