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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사에 합격증 입학식 욕하는거

...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5-03-01 18:26:45

참 별걸 다 뭐라고 하네 좋으니까 올릴수 있지 했는데요.

막상 우리애 입시 실패하고나서 지인들 카톡 프사에 합격 입학 사진 올라오니 멘탈 잡기 힘든 어리석은 중생 하나 끄적이고 갑니다. ㅎㅎ

어제는 연대 입학식이었나봐요.

카톡 프사 보고 알았네요.

ㅇㅇ야 힘내자

못난 엄마 여기에 고해성사 하고 간다

IP : 118.235.xxx.2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3.1 6:30 PM (116.125.xxx.12)

    어제 지인이 갑자기 카톡 보내서 이런저런 얘기 묻길래
    대충 대답 했더니
    끝에 하는말이 애 입학식 보고 가는데 나중에 밥먹자고
    누구 염장 지르나?
    나는 내자식 대학때문에 속이 문드러지는데
    어제 오후내내 속상해서

  • 2. ㅇㅇ
    '25.3.1 6:30 PM (222.233.xxx.216)

    어리석은 것 아니십니다
    당연한거죠

    어제 연대입학 저도 지인 프사보고 알았네요

  • 3. kk 11
    '25.3.1 6:30 PM (114.204.xxx.203)

    내가 겪어보면 ...느.끼죠

  • 4.
    '25.3.1 6:32 PM (220.94.xxx.134)

    그쵸 그건거죠. 실패한 사람들에 대한 작은배려

  • 5.
    '25.3.1 6:34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나도 내년에 느끼는 건가?

    프사 합격 사자 보면 기분 좋은데
    질투의 화신들 싶었는데
    질투 안 하면 청순하다며 가스라이팅
    인성도 더러우니 질투하네 하는데
    큰 애때는 안 그랬는데
    인서울인데도

  • 6.
    '25.3.1 6:34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나도 내년에 느끼는 건가?

    프사 합격 사진 보면 기분 좋은데
    질투의 화신들 싶었는데
    질투 안 하면 청순하다며 가스라이팅
    인성도 더러우니 질투하네 하는데
    큰 애때는 안 그랬는데
    인서울인데도

  • 7.
    '25.3.1 6:35 PM (211.234.xxx.2)

    나도 내년에 느끼는 건가?

    프사 합격 사진 보면 기분 좋은데
    질투의 화신들 싶었는데
    질투 안 하면 청순하다며 가스라이팅
    인성도 더러우니 질투하네 하는데
    큰 애때는 안 그랬는데
    둘째는 다를라나

  • 8. 토닥토닥
    '25.3.1 6:37 PM (112.169.xxx.47)

    인생이 깁니다
    그들은 그들의 길이 있고 원글님댁에는 조금 늦더라도 또 행복한 시작이 시작된답니다
    이건 제가 겪은 일이예요^^
    힘내세요
    꽃길만 걸으시고 큰 행운이 쏟아지기를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 9. ....
    '25.3.1 6:41 PM (118.235.xxx.174)

    귀한 자식한테 시기 질투 오는게 좋을리 없잖아요.
    자신만만한 사람들인가봐요.
    저는 자식 자랑할 일 있어도 딱 축하해줄 극소수한테만
    알리게 되던데.
    프로필에 올리는 사람들 어떤면에서는
    대단해요.
    사람들의 시기 질투 혹은 악의에 대해서 짐작못하니
    그렇겠죠?

  • 10. ...
    '25.3.1 6:44 PM (211.246.xxx.167)

    그렇다고 자기자식 안플린거 남한테 풀면 안되죠
    그게 바로 열폭이고..
    내자식 대견해서 올린거가지고...

  • 11. ....
    '25.3.1 6:46 PM (182.209.xxx.171)

    대견한걸 왜 카톡에 올려요?
    애한테 대견하다 하면 되지.
    쓸데없는 자랑질이예요.
    관종기 충만

  • 12.
    '25.3.1 6:46 PM (124.63.xxx.159)

    연대 들어간 애들이 참 많아요 ㅎㅎ
    신기할 따름입니다

  • 13. 토닥토닥
    '25.3.1 6:48 PM (112.169.xxx.47)

    자랑거리 좀 올렸다고
    남의집 자식일에 시기.질투를 짐작못하니 그런걸 올렸지
    라는건 너무 무서운 발상입니다ㅜ
    어찌 그런 생각을 하나요?ㅠ

  • 14. ...
    '25.3.1 6:49 PM (59.9.xxx.163)

    자기프사니 올리지...
    그럼 어따올리우

  • 15. ....
    '25.3.1 6:50 PM (110.10.xxx.12)

    자랑거리 좀 올렸다고
    남의집 자식일에 시기.질투를 짐작못하니 그런걸 올렸지
    라는건 너무 무서운 발상입니다ㅜ
    어찌 그런 생각을 하나요?
    ------------------------------
    222222222

    내 자식은 내 자식 일이고
    남의 자식 자랑은 남의 자랑일 뿐입니다.
    그게 구분 어려워서
    관종짓이네 뭐네....
    으휴 악담 참

  • 16. .......
    '25.3.1 6:51 PM (110.10.xxx.12)

    난 자랑할 거리도 없어서
    올릴일도 없지만
    남이 올렸다면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좋은일 생겼나보다 얼마나 기쁠까...
    생각하고 말아요

    뭘 악담을하고 욕을 해대고
    하 진짜 못났다

  • 17. 토닥토닥
    '25.3.1 6:52 PM (112.169.xxx.47)

    잘 안풀린 내자식은 잘 도닥여서 후일을 기약하면 되는것을
    잘풀린 남의 자식한테 악담은 잘하는일일까요ㅜ
    그러지들맙시다

  • 18. ....
    '25.3.1 6:55 PM (118.235.xxx.148)

    무서운 발상요?
    자식 관련해서 특히 입시로 얼마나 많은
    시기 질투들이 있는지 모르는거예요?
    입시 잘못된걸로 이혼도 가고
    자기 인생이 결국 실패했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많아요.
    오죽하면 반려동물 남의 동물도 이뻐하는 이유가
    동물은 대학 안가서라는 소리가 나오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자식의 입시 성공 취업 결혼등의
    의미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중하는게 좋아요.
    겸손 이런거 말고
    바로 내 자식을 위해서요.
    자기랑 친하지도 않은 애 대학취소 시키는 애가
    주변에 있을거란 짐작이나 했겠어요?
    주변에 누가 어떤 악의를 품고 있는줄 알고

  • 19. .......
    '25.3.1 6:57 PM (110.10.xxx.12)

    118. 235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누가 무슨 악의를 품는다고
    어휴 섬찟해.. 카톡 프사 하나갖고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 20. 토닥토닥
    '25.3.1 6:57 PM (112.169.xxx.47)

    뭔 인생사 악의까지 품고 산다고 이렇게 무서운 댓글을 길게길게
    쓰십니까ㅜ
    무서운 분이시네ㅠ
    여러분들이 118님의 댓글을 불편해한다면 다 같은 마음인겁니다

  • 21. 토닥토닥
    '25.3.1 6:59 PM (112.169.xxx.47)

    카톡프사 하나로 118님은 도대체 무슨 악의까지 품고사시는겁니까????
    본인이 악의를 품는다고 세상 사람들이 몽땅 악의를 품나요?
    무섭네ㅠㅠ

  • 22. 한심
    '25.3.1 7:08 PM (220.72.xxx.54)

    악의까지 ㅎㅎㅎ
    맘껏 악의 품고 사세요.
    그 악의는 본인을 향할거 같은데요.
    맘이 힘들면 숨김 친구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 마음은 본인이 컨트롤해야지 왜 남의 프사 보면서 괴로워하고 올린 사람 욕하나요?

  • 23. ㅎㅎ
    '25.3.1 7:19 PM (45.138.xxx.248)

    위에 자랑거리 프사에 매번 올리는 아줌마들 다 몰려왔나 보네요.
    제 주위에 입시 잘됐어도 프사에 합격증 올리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은 오히려 겸손해 하고 안 올립니다.
    어짜피 나중에 다 알게될 걸 뭐하러 체면 떨어지게...
    본인 학벌에 열등감 있거나 관종이나 올릴까ㅎㅎㅎ

  • 24. ...
    '25.3.1 7:31 PM (1.237.xxx.38)

    그게 자식 위해 올리는거겠어요
    나 잘났다 나위해 자존심 높이기 위해서지

  • 25. ……
    '25.3.1 7:36 PM (118.235.xxx.107)

    그런거 올리는 사람들 특징이 있긴해요

  • 26.
    '25.3.1 7:38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어느 시골 동네에 메이저의 수시합격생손주 플랭카드를 걸자
    옆동네 다른 할머니도 손주 정시로 같은 곳 합격하자마자 플랭카드부터 주문하셨다고
    전 재미있던데요 ㅋㅋㅋ

  • 27. ㅇㅇ
    '25.3.1 7:39 PM (211.109.xxx.157)

    어느 시골 동네에 메이저의 수시합격생손주 플랭카드를 걸자
    옆동네 다른 할머니도 손주 정시로 같은 곳 합격하자마자 플랭카드부터 주문하셨다고
    아마 아직 걸려있을걸요
    전 재미있던데요 ㅋㅋㅋ

  • 28. 맞아요
    '25.3.1 7:41 PM (59.10.xxx.73)

    내가 그입장되어봐야 알수있어요
    괜찮다하는분들은 아직 애들이 어려서 자기자식도 서울대갈거같은분들 또는 그렇게간분들인거죠
    내자식. 지방대갔는데 누군 스카이간거보면 축하는 해주지만 속상하긴하잖아요

  • 29.
    '25.3.1 7:42 PM (211.234.xxx.2)

    엥고
    질투의 화신들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여행
    좋은 남편
    배들 그런것은 안 아파요?
    대학만 배 아파요?

  • 30. ...
    '25.3.1 7:43 PM (219.255.xxx.142)

    원글님 속쓰린거는 당연해요.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자녀분도 많이 응원해주셔요.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31.
    '25.3.1 7:46 PM (126.233.xxx.200)

    아이들 대학교랑 입학식 올리는건요…
    자랑이 아니라 알림이에요.
    차마 조심그러워서 못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소식 전하는거요.
    전 프사에 이런저런거 올리는 사람들 너무 싫어하지만 전혀 안 하던 조심스러운 사람들도 대학입학 프사는 올리더라고요.

  • 32. 갑자기
    '25.3.1 8:01 PM (39.122.xxx.3)

    대학교와 입학식 프사올리는게 자랑이지 뭔 알림입니까?ㅋㅋ
    전문대나 듣보잡 대학이여도 알림으로 프사에 올릴건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알림인지
    차마 못물어버는 사람에게 귣이 뭐하러 알려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면 되는거죠
    프사에 올라어는 합격증중 명문대 아닌학교 없던걸요
    첫째 아이 공부 잘한다 만날때마다 자랑하던 동네맘
    생각보다 대학 잘못가니 2년간 연락 끊고 잠수
    한달 2번 만나던 모임도 단톡 탈퇴하고 카톡 무시하더니만
    둘째 과고 가니 프사에 정문사진 입학사진 도배
    설마 연락해오는건 아니겠지 싶었는데
    본인이 단톡만들어 만나자며 연락해왔는데 프사 사진보고도 아무도 둘째 고등에 대해 말안하니 하루건너 한번씩 프사가 과고 시간표 전경사진 과잠으로 도배 ㅋㅋㅋ
    솔직히 자랑이지 뭐가 아니래요
    그러니 다들 싫어라 하는거지

  • 33. ㅇㅇ
    '25.3.1 8:06 PM (185.220.xxx.25) - 삭제된댓글

    대학교와 입학식 프사올리는게 자랑이지 뭔 알림입니까?ㅋㅋ
    전문대나 듣보잡 대학이여도 알림으로 프사에 올릴건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알림인지
    2222222222222222222222

    ----------
    프사에 올리는 건 자랑이지 무슨...
    한국에서 자식 대학이 얼마나 중대사인데...
    내 자식 잘됐다고 남의 자식 엄마한테 염장지르는 짓

  • 34. ㅇㅇ
    '25.3.1 8:07 PM (185.220.xxx.25)

    대학교와 입학식 프사올리는게 자랑이지 뭔 알림입니까?ㅋㅋ
    전문대나 듣보잡 대학이여도 알림으로 프사에 올릴건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알림인지
    2222222222222222222222

    ----------
    프사에 올리는 건 자랑이지 무슨...
    한국에서 자식 대학이 얼마나 중대사인데...
    내 자식 잘됐다고 남의 자식 엄마한테 염장지르는 짓인데
    정상인은 안 하더이다

  • 35. 윈디팝
    '25.3.1 8:20 PM (49.1.xxx.189) - 삭제된댓글

    집 현관문에도 합격증 복사해서 하나 붙여놓으면 좋을텐데요

  • 36. 윈디팝
    '25.3.1 8:20 PM (49.1.xxx.189)

    집 현관문에도 합격증 복사해서 하나 붙여놓으면 좋을텐데요

    차 뒷유리에도 한 장 붙여놓구요

  • 37. ....
    '25.3.1 8:27 PM (115.22.xxx.169)

    올리든 올리는사람 이해못하든 그심리는 같다고 하더라구요
    (애초 올리든말든 관심없는사람말고)
    둘다 "있어보이고" 싶어한다는거. 즉 허세의 심리는 누구나에게 있음.
    저는 후자인편인데요.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로고 떡하니 써있는 명품가방이 좋은사람과
    아는사람만 아는 명품가방 드는게 더 좋은사람.
    둘다 있어보일려고 하는거지만
    전자는 프사자랑처럼 (질투도 있을수있지만) 좀 수준낮게 보는사람도 있거든요.
    한마디로 있어보이고싶어서 한 행동이 오히려 없어보이는 결과를 낳게되는거.
    근데 후자는 모르는사람이 몇 있을망정 알고나면 있어보이는효과가 확실히 있잖아요.ㅎ
    뭐든 자랑하고 싶은게 있으면 남이 먼저 눈치채게하거나 물어보게만들지
    내가먼저 말하진않아요.
    어차피 서로 있어보이고싶은건 같은데 전자는 그 결과가 역효과인 경우도있지만
    드러내지않았다가 나중에 알았을때는 누구나에게 확실히 있어보이니까요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알수밖에 없게될거를 그 한시라도 일찍 알리고싶은마음을 못참아서 왜 역효과를 자초하는지..이해가 잘안되는ㅎ

  • 38. 토닥토닥
    '25.3.1 8:40 PM (112.169.xxx.47)

    댓글들보니
    여전히 무서운 사람들 많네요ㅜ

  • 39. 띠용
    '25.3.1 8:43 PM (58.228.xxx.91)

    힘내이소.더 잘될겁니데이~

  • 40. ㅇㅇ
    '25.3.1 8:44 PM (222.233.xxx.216)

    대학교와 입학식 프사올리는게 자랑이지 뭔 알림입니까?ㅋㅋ
    3 3 3
    프사에 올리는 건 자랑이지 무슨...
    한국에서 자식 대학이 얼마나 중대사인데...
    내 자식 잘됐다고 남의 자식 엄마한테 염장지르는 짓인데
    정상인은 안 하더이다 2 2 2

  • 41.
    '25.3.1 9:11 PM (106.73.xxx.193)

    그게 어디 남의 엄마 염장지르는거에요.
    꼬인 분들 많네요.
    대학 잘 갔다고 인생 성공도 아닌거 알면서들.

  • 42. 어휴
    '25.3.1 9:49 PM (125.180.xxx.215)

    무슨 알림 ~~~~
    그냥 자랑이죠!
    제일 웃긴 댓글임

  • 43.
    '25.3.1 11:07 PM (125.248.xxx.44)

    아직은 아니지만...
    그맘이 조금 이해는 되네요~~ㅠ
    내 아이가 당사자면 더 마음 아플듯하네요...ㅠ
    그래도 대학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파이팅~~!!

  • 44. ...
    '25.3.1 11:28 PM (39.125.xxx.94)

    함익병 유튜브에서도 그러던데요

    여자들 모임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게 자식 자랑이라고.

    나이 먹은 남자도 아는 걸 자식 키우는 엄마가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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