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일반 국민들 아니예요
전국 극우 교회에서 버스 대절해서 오고
일부는 돈 주고 참석하는거죠
전에는 전광훈이 혼자 주도 했는데
지금은 부산 대형교회까지 집회 주도해서
인원이 훨씬 많아진거죠
신천지도 부족해서 교회까지 저러는게
심각하긴 하지만
저거 일반 국민들 아니예요
전국 극우 교회에서 버스 대절해서 오고
일부는 돈 주고 참석하는거죠
전에는 전광훈이 혼자 주도 했는데
지금은 부산 대형교회까지 집회 주도해서
인원이 훨씬 많아진거죠
신천지도 부족해서 교회까지 저러는게
심각하긴 하지만
왜 모이는지 알고나 모이는건지 윤석렬때문에 챵피하다면서 오늘 집회참석을 교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상또가 제 시가에도 있어요
교인이아니라 사탄이죠
저들은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내눈엔 사탄임
악마가 따로 있나요
저기에 모인 작자들이 사이비 종교의 탈을 쓴 악마죠
오늘 부녀가 보고 왔는데
버스 대절해서 내리는 노인들 많았다고.
집회에 아무 관심 없어 보였대요.
왈 : 버스대절이라도 저 인원 모으기힘들다고 우기네요
(내생각엔 ㅁㅅ이 돈 줄같은데)
신천지는 다 모여!! 그러면 생업 다 팽개치고 가야 한대요.
제가 가는 미용실 원장이 제 타임 전에 신천지 다니는 손님이 예약했었는데 갑자기 모이라고. 서울가야 한다고 해서 미용실 예약 펑크내고 거기 갔다고 막 뭐라 히더라구요. 신천지는 짤 없이 다 모인대요.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성경책에 계엄령 하라는말 없었다!
종교를 이용하는 극우 광신도들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친구엄마가 전광훈 교회 다니는데 집회 참석한대요.일당받고.
몸도 편찮으신데 말려도 싸워도 집회 나간다고 자식말을 절대 안듣는다고 속상하다고 하소연하네요.
정말 그 돈 대는 쪽을 방송사에서 취재하면 좋을듯
kbs가 3.1절 특집방송도
극우들 눈치보느라 방송취소 했다는군요.
왜저렇게 극우=개독들
설쳐대는지.
여럿 모여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가더라구요
한국 교회들이 전광훈 말고 부산 세계로인가? 그 교회를 밑으로 돕는다고 하더군요. 울나라 교회는 군부독재때부터 정치과 결탁한 정치적인 세력이라 교인들은 거기에 알게 모르게 세뇌되고 동원되는거예요. 전광훈에게 아무소리 못하는 대형교회들 보면 그들도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스스로 입증하는 거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돈도 줄것 없어요.
생명책에서 지운다,,,,이 한마디면 되죠.
돈은 목사한테만 주면 돼요.
대형교회들도 몰래 돈대줄걸요
오늘 광화문 집회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한 사람입니다.
버스에서 2만원씩 현금 걷었어요.
버스비 90만원인데 45인승 이라 2만원씩해서..
2명 불참했는데 기부하는 분들이 있어서 충당했다고 했고
김밥 2줄, 물 한병은 공짜로 받았어요.
저는 어떻게 수소문해서 버스에 함께 간건데
이렇게 처음 오신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좋았어요.
나라가 개판이니 뜻도 맞고...
여기 돈받고 오는 분 없어요.
누가 돈을 줍니까?
집회한다면 돈 내고서라도서로 가고 싶어하는데...
오늘도 원래는 버스 2대 예약했었는데
5대로 늘렸답니다. 우리 팀요.
교회 가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희망회로 거짓말 좀 그만해요.
추합니다
오늘 광화문에 온 대절버스들 사진 찍힌거 보니까 전부 부산이더라고요. 부산 28호차 막 이렇게 써있던데
윗님은 그런 차량 탑승 한 거겠지요
돈 받고 오는 사람 돈 내고 오는 사람 아롱이다롱이지요.
남들 다 받는 돈도 못 받고 뭐 하셨어요?
천안 갈릴리 교회에서도 버스가 열대가 올라왔대요
교회에서 헌금 받아 충당했다에 손가락 걸지요
그 돈으로 교인들 동원 했겠지요
아이구 돈이라도 받고 다니시지
국민에게 총칼 들이대려던 윤 저 인간과
마누라를 위해서 내시간도 버리고
심지어 돈까지 갖다 바치면서
집회 나간거에요
차라리 돈 받고 다녔왔다는게
내 맘이 더 편하네
어마무시하던데 그 인원 일당을 다 준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고 모이면 모이나보다 하세요
어차피 2주 뒤면 선고 나올텐데 법대로 순리대로 가겠죠
헌금이요?
전광훈 교회 다니세요?
아님 부산 세계로 교회?
팀이요?
님네 팀은 무슨 팀인데요?
소속도 있나요?
버스 대절은 누가 하는거죠?
댓글들 수준 진짜 웃기네요
그 많은 사람에게 일당을 누가 주나요??
ㅎㅎㅎ정곡찔려 발끈하면 하수죠
댓글 수준이 웃긴다면서 굳이 왜 여기에 있어요?
일당 준 사람과 받은 사람이 알겠죠
우리는 내돈내산이라 모릅니다!
돈 받으면서 다니는 사람들 틈에서 나는 돈 안 받았다고 정신승리나 하세요
한푼이라도 벌어 먹고 사는살자고 참석하는 것도 아니라면 그럼에도 윤석열 지지 한다면 제정신으로 안 보이네요
늦은밤 잡앞 편의점에서 어쩌다 잡담 나누게 된 30대쯤으로 보이는 멀쩡해 보이는 여자가 가짜 뉴스,중국 얘기.. 윤석열이 "오죽하면" 계엄령을 터뜨렸겠냐....딱 극우들이 하는말 그대로 말하면서 분노가 얼굴에 가득하기에 교회 다니냐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내가 어이없어 하니까 MBC 뉴스 보죠? 물어와요.
늘씬한 미인형인데 어딘가 모르게 술잡여자 분위기가 풍기던데...글쎄요...밤늦게 편의점 도시락 산거 보니 좀 많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여자같았어요.
(가난한? 사람에 대한 편견 아닙니다)
내 경험상 만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몇가지 유형이 있는데 모태 산앙인말고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마음이 허하고 외롭고
기댈곳이 없는데 기댈곳이 필요한 유형이거나 역시 외로운 독거노인들이거나...
이런 유형들이 극우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된거겠죠.
민주당은 오늘 총동원령 내려서 의원만 130명 왔어요
이재명이 직접 연설도 하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안모였죠
사람 동원했다고 그러는데 민주당도 버스 움직였어요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에게 교통비 안내한 민주당 문건도 있었으니
버스대절해서 어디서 타요?
안에서 수다떨고 자시고 어디서 만나 타요?
죄다 어디 교회쟌아요!
그게 증거인데 뭔 딴소리를 해요? 이단교들이 사람 동원해서 실어날어서 집회열고 집회이름도 시국기도회라 정해놨더만 무슨 순수한 시민인척을 하시나..갸증스럽네 증말 이단 광신도들.
모였을때 여기가 경상도긴 하지만 민3국5중1 이더라고요 이래서 국힘이 지지율이 많이 나오는구나 느꼈어요 정치얘기 나오기 시작하다가 좀만 더 하면 싸울거 같아 서로 말조심했는데 말이 안통해서 너무 답답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 없어도 비상계엄이 대통령 고유권한 이라고 얘기하는데 속에서 불같은것이 끓어오르고 우리나라 어떡하나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