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프랑스 갈때 14시간 걸렸어요. 러 우 전쟁 아니었으면
훨씬 짧은 거리인가요? 원래 14시간 걸리는 거 아니였나요?
돌아오는 노선은 12시간으로 단축 되었는데 그건 또 왜 짧아지는지도
궁금하네요.
프랑스 가정집에서 지냈는데 난방도 안하고 엄청 춥고, 어둡게 지내드라고요
2가정 모두 밤에도 난방을 안해줘서 춥고, 어두컴컴하게 지내 정말 답답했었네요.
그것도 러시아가 가스를 보내지 않아 그런건가요? 우리는 겨울에 딸기를
엄청 먹는데 프랑스는 하우스를 하지 않게 때문에 딸기를 수입에 의존한다고
현지 가정집에서 그리 말했는데 그것도 전쟁 때문에 러시아 가스를 공급해 주지 않아서 인가요?
댓글보다 급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