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2월 부터 의료진등 백신 접종 들어갑니다 .
화이자는 너무 불편해 미국도 별볼일 없음
화내지 말고 이민 가라
기레기들 준비해라 니들이 첫번째야
니블 백신 엄청 좋아하잖아
그럼 미국 가세요
화이자 직원 맞습니까? 백신 관련 정보 회사 기밀이라 외부 SNS에 올릴 수 있는 사항이 아닐텐데요. 그 사이트 좀 알려주시죠.
화이자,모더나가 있어도 그게 나를 비롯 주위 사람 대부분이 맞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미국민들 70~75%선까지 백신접종을 해야 집단면역이 이뤄지는데 미국에서도 빨라야 일반인들이 접종이 가능한 여름쯤이라고 하는데 한국산 백신도 아니고 미국산백신을 한국민이 어떻게 그 정도로 맞아요? 미국도 화이자,모더나 백신 한계때문에 대량접종을 못하는 상황이고 화이자백신 세계최초로 접종시작한 영국은 아예 다음주부터 자국산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영국 전역에서 다발적으로 대량접종하잖아요.
화이자,모더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나만 맞아서 끝나는게 아니고 미국민들 70~75%선까지 백신접종을 해야 집단면역이 이뤄지는데 그 시기가 미국에서도 빨라야 일반인들이 접종이 가능한 여름쯤이 될거라고 하는데 한국산 백신도 아니고 미국산백신을 한국민이 어떻게 대량으로 맞아요? 당장 미국도 화이자,모더나 백신 한계때문에 대량접종을 못하는 상황이고 화이자백신 세계최초로 접종시작한 영국은 화이자백신으론 접종이 너무 늦어지니 아예 다음주부터 자국산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영국 전역에서 동시에 대량접종한다잖아요.
근데 회사내부 얘기를 그렇게 인터넷에 쓴다고요? 이런 민감한 시기에? 이 정부에 화내기보다 그 사람이 진짜 직원이 맞는지 의심해보는게 먼저일 것 같은데요.
???????
미국가세요.
걍 미국가서 화이자 맞든가요
우린 아스트로 제네카 맞을거니까
지금 mRNA백신 좋다고 과학계에서 난리인데
, 신포도로 화이자 욕하는 사람은 일반 국민아닐듯
일반국민 아니면 뭔데요? 맨날 편가르기 지치지도 않을까.그러고 편가르기는 다른데다가 덮어 씌우고. 양심도 없지.
화이자 1등으로 시작한 영국 지금 상황을
보면 뭐 더이상 할말 없어요.
아니 어느 세월에 다 맞춰 코로나 상황 타개할지 ㅠ
수량 확보한 나라들은 내년 중반이면 코로나이 서 벗어나겠죠. 맞은 사람은 해외여행도 가능할테고
우리나라는 참..... 암담하네요
정확한것도 아니고 미국 한인사이트에 의학잡지에 근무한다는 사람글을 신뢰해요? 그사람이 뭔데요? 잡지사 직원? ㅎ
그사람 말로는 우리나라 법이 그렇다며요?
그럼 누구의 잘못도 아니잖아요 법이 그런데
기사및 원본 글 링크 부탁해요.
최소한 공포나 걱정을 퍼뜨리며 근거 확실한 거 올리는 지식인 맞겠지요? 누군가의 자작소설이 아니길 바라며...
미국전국민이 맞을려면 5년걸린다고 하는데요
공포조성하지 말라구 그놈의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전해요
참 답답한 분들 많네요. 미국,영국,캐나다 할 것 없이 내년말까지는 백신 맞아도 마스크 쓰고 생활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무슨 해외여행타령입니까? 세상정보에 왜 그렇게 어두워요.
화이자 댁이나 맞으세여.
난 진짜 화이자는 싫으네..
그 교포분이 화이자 고위층에 재직하나봄?
그럼 얼마간이라도 우리나라로 돌려줘서
기레기들과 기레기 가족들에게 접종 부탁해요
전 자영업자인데요
부가세포함 월세가 638만원 직원만 6명입니다
남편이 대기업다니고 있어서 올한해 겨우 버텼구요
내년에 백신 맞을수 있을거라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1년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개 정도만 확보된거죠
저는 장사가 잘되던편이라 근근히 버텼는데
이 상황이 몇년간다면 진지하게 폐업을 해야되네요
어찌됐던 백신 수량확보 해놓았어야죠
그러니 오늘 아침 새로운백신을 찾고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KBS 최경영기자의 글입니다.
정말 코로나19보다 더 해롭고 독한 게 우리나라 기레기들인걱 같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확보한 백신이 6천만명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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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covid vaccine tracker라고 구글링하시면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공짜로 제공하는 업데이트 정보들이 있습니다. WHO 홈피보다 보기 좋습니다.
아직 백신을 직접 투약한 숫자는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 200만, 중국 100만, 영국 60만, 캐나다 4만 수준입니다. 저도 관련 기사를 그동안 쭉 살펴봐왔는데 영하 70도에 줄곧 보관해서, 그걸 각지로 날라서, 적시에 맞춘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인 것 같습니다. "사상 최대의 병참 작전"이라고 표현한 외신의 말이 실감납니다.
맨 밑단에 보면 공식적으로 계약이 확인된 백신의 숫자, 그리고 어디로부터 확보했는지 블룸버그가 기가 막히게 인터액티브 그래프 그래놓았습니다. 한국은 6천만이 좀 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의 대형 신문사 두 곳이 사우디아라비아도 이미 44만명이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오보했나 봅니다. 한국언론이 이렇게 자주 오보를 하는 이유는. 의도가 정치적이어서 그럴 겁니다. 뻔하지 않습니까.
생각하기 전에 손이 먼저 나가겠지요. 타이핑을 급하게 해서 빨리 내고 싶을 겁니다. 기뻐서 그렇겠지요. 얼마나 현정부가 미우면 그렇겠습니까. 그리 살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요. 어쩔 수 없지요.
2021년에는 저도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회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graphics/covid-vaccine-tracker-global-distribution/?...
안되는 뉴스만 골라다가 지랄하지 마라 아침부터
뉴스 검색도 좀 제대로 하고 말이야
누가 이 글 박제 하세요!!!!!!!
내년 2분기에 화이자 접종한다고 했는데
뭔 헛소리
너님 가짜뉴스로 엿먹는 날 와도 후회하지 말것!
내년 2분기에 무슨 수로 화이자를 접종해요?
선구매 되서 물량이 없다는데.
다른 나라에게 싹싹 빌어 웃돈주고 사오면 모를까
ㅡㅡㅡ병먹금 ㅡㅡㅡ
미국이 현재 우리나라 도입예정인 백신 4개(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중 3개나 개발했어요. 자기네나라가 거액의 돈과 인력과 기술 투자해서 백신 개발했는데, 그래서 자기네나라 국민들 먼저 맞추겠다는데 백신 개발도 못한 우리나라가 징징거려봤자 패자의 울부짖음일뿐이죠. 세상이 도덕적으로 윤리책에 나온거처럼 공정하게 작용되는거 아닌데 어쩌겠나요? 억울하면 우리나라에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하거나 아님 백신 계약이라도 미리 미리 선구매 해놨어야죠. 이도 저도 아니면 뭐 웃돈 얹어서 백신 넘아도는 캐나다나 다른 선인국들에게 사정해서 가져오거나, 걍 입닥치고 순번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거죠. 전세계 모든 나라가 자국위주인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예요. 우리나라가 너무 선비같은거죠.
요즘 미국이랑 사이 안좋잖아요…북한 챙기다.
보아하니 이번에도 전단지 뿌리는거 금지하는 우리나라법안 때문에,
바이든민주당 정권도 시작이 안좋던데…,
전략적으로도 우리 나라 화이자,모더구 구입순위는 뒤로 밀릴것 같아요.
일본이야 돈 많이 되기도했지만,
EU도 그렇고
멕시코까지 화이자 맞는다니,
미국쪽 가까운 나라들은 먼저 챙긴 느낌들고
우리는 북한챙기다 미운털박혀 백신로비도 안통한다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
오타. 모더구ㅡ모더나
이제야 장바구니 담고 1월에 욕먹고 구매예약 산거 아니라고 2023년 예상한다고 그런댓글 많았어요ㅋㅋ 여기서 아스트라제네카 좋타고 찬양한거지
정부지지자들 애잔하네요
정부지지자들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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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지자들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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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구원 신봉자들이 아직도 있군요
딱하네요
정작 대다수 나라가 비판적 시각으로
백신에 신중한데
게다가 일반인 접종까진 먼 얘기
그 전에 치료제가 먼저 나올 수도
정부지지자들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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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케이방역이군요 문재인은 사랑입니다
애잔은 알바들이지
붙여넣기나 하는 무성의
따로 있나요?
정부 말 안 믿고 어디 인터넷에서 본 것만 믿으며 나라 망하길 바라는 넘들이 사이비광신도죠.
백신 들어와도 절대로 맞지 마세요.
화이자도 부작용 장난 아니라는데 화이자건 아스트라건 절대 맞지 말고 그냥 코로나 걸리세요.
걸려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코로나 치료도 받지 마세요.
정부가 싫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도 다 거절해야 앞뒤가 맞는건 아닌가
백신 들여와도 부작용 때문에 마루타 된다고 툴툴거릴 넘들.
백신 있어도 못맞을 애잔한 모지리들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