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한테 IQ가 두자리냐고 물어봤네요.
쇼 하는 것이 보이는데 거기에 매번 흥분해서 검찰,쓰레기언론 농간에 놀아나길래...바보 아닌이상 지금 쇼 하는 거 안보이냐고 물어봤더니...고개를 갸우뚱 하네요.
1. ㅇㅇ
'20.12.5 12:38 AM (211.193.xxx.134)님 걱정입니다
2. 디-
'20.12.5 12:41 AM (50.47.xxx.164)정치병 중증이십니다. 정치가 당신의 실제 인간관계보다 중요해요?
3. ...
'20.12.5 12:47 AM (68.1.xxx.181)신부님, 진정하세요.
4. ㅇㅇ
'20.12.5 12:48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중증은 님이 중증같은데
5. ㅇㅇ
'20.12.5 12:48 AM (211.193.xxx.134)중증은 님이 중증같은데 50
6. ㅇㅇ
'20.12.5 12:49 AM (211.193.xxx.134)이건 정치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이해력의 문제죠
7. 헐.
'20.12.5 12:49 AM (49.167.xxx.126)제목만 보고 심하다 그랬는데
내용보니 그럴만하네요.
그새 벌레들이 또 ~~~~8. ...
'20.12.5 12:49 AM (203.142.xxx.31)정치 과몰입하지 마세요
9. ㅇㅇ
'20.12.5 12:54 AM (211.193.xxx.134)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정치사기꾼들이 피곤해합니다
사기치기 점점 어려워지니까요10. ....
'20.12.5 1:04 AM (58.226.xxx.56)쓰레기검찰 기레기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항상 깨어 있어야겠어요.
11. ..
'20.12.5 1:22 AM (1.231.xxx.156)그러게 말입니다.
뻔한 그림 다 보이는데
매번 속는 분들 계시죠12. ...
'20.12.5 1:25 AM (59.15.xxx.61)님 남편같은 부류 많아요.
아이큐 두자릿수
저 위에도 있는거 보이시죠?13. ..
'20.12.5 2:44 AM (211.36.xxx.12) - 삭제된댓글아이큐 두 자리 댓글에도 몇 분 계시네요.
14. 무식한사람이용감
'20.12.5 6:13 AM (58.120.xxx.107)웃기는게 82에서 보면
원글님 같은 분들이 대부분 신문기사도 안 읽고 요약 정리한 내용도 이해도 못하고
원글과 상관없이 아무데나 붙여 쓸 수 있는 찬양댓글과 욕댓글 뿐이던데요.
아이큐? ㅎㅎ
뭐 지식과 아이큐는 상관 없긴 하지만.
스피커탓 하는 거 보니 남편은 신문 읽으시는 것 같고요.
남편분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어짜피 토론도 안 되고 싸움만 되니 그냥 피한것 같아요.15. ...
'20.12.5 8:11 AM (39.7.xxx.174)이런 사람이 내 배우자라면..어휴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하긴 대깨문들 문재인 앞에선 부모도 없더라구요
사이비종교와 전혀 다를 게 없어요16. ㅋㅋㅋ
'20.12.5 8:38 AM (1.234.xxx.84)그래도 남편이니 토닥여서 잘 가르쳐보세요.
정치에 무관심했던 남편에게 써본 방법인데요
한가지 사실에 대해 상반되는 기사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언론사가 항상 일관적 논조인지 정권에 따라 바뀌는지도 보여주세요. 그럼 대부분 사람들 각성합니다.
저는 조땡일보의 광우병 관련해서 노통때 미국소 수입시 국민들 죽인다 지랄떨다 명박때 서민을 위해 저렴하고 질 좋은 미국소 먹게되니 행복하다 하는 기사 보여줬어요. ㅎㅎ 더 늙은 소 수입하는 건데도 말입니다.17. 윗님
'20.12.5 10:17 AM (61.105.xxx.184)남편이 조금만 똑똑 하셨으면 조국 말 바뀐거 수십가지 들고 왔을 텐데요.
18. ㅁㅁㅁㅁ
'20.12.5 10:47 AM (119.70.xxx.213)저도 이해가 안돼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지만
표창장갖고 쌩쑈하는 모습만봐도 어디가 문제인지 알겠는데요19. 61님
'20.12.5 10:47 AM (58.231.xxx.9)조국이 말 바꿨는 지 몰라도 검찰이 결국
범죄사실 입증 못한 거 아세요?
중딩 딸 일기장까지 뒤지는 압색을 하고
온가족 탈탈털어 자살 충동까지 느낄만큼
괴롭혀 놓고 표창장 위조 조차 입증 못한 검찰인데...
지금 검찰편 드는 거 머리 나쁜 거 맞아요.
님이 더 똑똑해 지세요. 통찰력을 기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