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일때 보수당이 집권하면, 왠지 경상도나 그쪽에 유리할듯하구. 뭔가 우리쪽에 인재들을 등용해줄것같구 그런기대감. (흥 그건 몇몇에 일일뿐인데 .. ) 그게 나랑 무슨상관,, 솔직히 뒷돈 해먹느라.. 경제 파탄 민생파탄 . 웰빙에서 헬조선으로 변한걸 모르나..
그런데 뭘해줄것같구 나한테 나을것같은 기대감 이 콩고물에 대한기대감이.. 그들을 지지하게 되는지도모른다 태극기할아버지들의 일당만으로 그럴것같지는 않다 더줄것같구 우리 교회에 뭔가 해줄것같구 그게 내 자식(손주도) 어쩌면 취직시켜줄지도모른다 는 기대감 그리고 진짜 내가 애국자일것라는 착각이 그들을 움직이게한다.
난 이번 의사파업도 이것에 일종이라고 본다 왠지 보험숫가 올리게 되면 의사인 내가 잘살듯한데 정부에서 못하게 막는것같구 리베이트로 돈 많이 벌수있는데 막는거같구,, 뭐 등등,,
그런데 .. 미국을 보면 의료비는 협상의 대상이다.. 아주 많은의료숫가 보험회사. 결국은 의사는 보험회사에 노동자에 속하게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명박근혜를 겪어보지않았는가 내가 그대로 잘살고있다고 안전하던가,,
돈의 방향이 모두가 아니라 기득권 10% 내외가 더 잘살게되는데 언론은그들을 대변해서.. 종부세가 어쩌구 저쩌구 세금이 어쩌구저쩌구.. 종부세 내는 사람은 1%내외이다..
이명박근혜때도 나는 못살지는 않았다 그냥 직장있었다 그렇지만 그시절은 너무 불행했다 내 이웃이 세월호의 부모가 되구, 아이잃은 부모를 핍박하거나 수사하고, 또는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고,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해서 세뇌할려구하고. 우리가알던 민주주주의가 아니였다. 그리고 내이웃이 불행이 내 불행이 될까봐 또는 다 연관이 있었다 결국 잘살지도 못했다. 마음의 빈곤이 너무 심했다.
나만 잘살게 해줄것같은 기대감은 결국 콩고물이다. 그건 불법과 부패의 시작일뿐이다. 결국 우리 아이들의 미래자원을 망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