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간호사관학교가 있는 것처럼
국군 의사 사관학교 설립해서 군의관과 지역 공보의나 의료원 등에
필요 인력으로 썼으면 합니다.
레지 끝난 후 의무 복무기간 10 년 하구요.
간호사관학교는 있는데 의사사관학교 못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국군 간호사관학교가 있는 것처럼
국군 의사 사관학교 설립해서 군의관과 지역 공보의나 의료원 등에
필요 인력으로 썼으면 합니다.
레지 끝난 후 의무 복무기간 10 년 하구요.
간호사관학교는 있는데 의사사관학교 못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청원글 쓰고 싶은데 필력이 안되서요
저는 적극 찬성입니다
기존 간부들중에 신청받아서 서울대랑 연대에서 의사되게 해줬더니 의무복무대신 벌금내시고 다 도망나가셨다고 합니다. 사관학교고 공공의대고 다 그꼴날거같으니 의사들이 반대하죠.
이건 공공의대랑은 방식이 다르네요
저 의사파업 지지하고 공공의대 반대하지만
돈많고 권력있는 자녀들이 맘대로 들어가고 빠져나갈 구석 없게 운영하면 오케이에요
좋습니다
저도 그생각 들더군요
군대보내보니 군병원들 너무해요
아무도 마루타되고 싶어하지 않죠
공공 의료에 부합하는 각분야 전문가를 길러내는거 찬성합니다
간호사관학교도 폐교위기에 갔다가
이번 코로나에 큰일들을 했죠
의무복무 안하면 면허박탈 후 평생 의사 못하게 하고,
대학 연구직, 교수 등으로 근무, 해외 기관 근무 등을 불가능하게 만들어서 빠져나갈 틈 없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경찰대나 육사 공사들 입결수준 후덜덜하죠
공정한 방식으로 선발해서 민간의대가 키우지않는 전문가들을 길러냈음 좋겠어요
군위탁의 였나
군대에서 서울 sky 의대로 장학금 줘가며
외과의 만들라 했는데
전부 피부 성형외과 인기과 전공해버리고
외과는 단 한명 나오고
심지어 어떤 이는 군대를 관두고 개원해버린....
뒤늦게 법을 바꿨다는데....어찌되었는지..
실패한 걸로 유명하죠
위탁이 아니라 사관학교 형식요
글 못읽어요
그래서 공사 나오면 다 민간항공기 가나요?
찬성해요.
의사들도 대안으로 생각하던 거 예요
그럼 북한교류도 원하는대로 할수 있죠 더 안전하고
처음에 정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의료 시스템 몰라요?
의사가 그냥 만들어지냐고요
특히 군대에서 필요한 건 외과의 정형외과의 응급외과의
전문의가 필요하잖아요
의사 만들려면 대학 수련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수련받을 병원이 없잖아요
지금 공공의대도 병원없어서 서울가서 수련한다고
놀림 받고 공격받는데
군병원 수준 다 아는데 거기서 무슨 수련이에요
결국 다른 병원으로 위탁 수련보내야 하는데
어디가서 외과 수련받아야겠어요
여기서 욕하는 big 5에서 위탁수련 받아야
뛰어난 의사 만들어질텐데
제 말이 틀려요??
간호사관학교는 군인들중 간호업무를 할 여성인력을(예전기준)확보하기 위해 설립이 됐을거고 의사는 입대하는 장병이 있었으니 의사사관학교는 없는거였겠죠. 지금 하려고 하는 공공의대가 얘기하시는 취지에 부합하는거 같아요. 의사되는데 군 교육까지 감당하지는 않을거예요 사관학교면 교육비 피복비 생활비까지 다 국방예산일텐데 10년 의무복무 위해서는 인풋이 과한듯요
의료 시스템 몰라요?
의사가 그냥 만들어지냐고요
특히 군대에서 필요한 건 외과의 정형외과의 응급외과의
전문의가 필요하잖아요
의사 만들려면 대학 수련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수련받을 병원이 없잖아요
지금 공공의대도 병원없어서 서울가서 수련한다고
놀림 받고 공격받는데
군병원 수준 다 아는데 거기서 무슨 수련이에요
결국 다른 병원으로 위탁 수련보내야 하는데
어디가서 외과 수련받아야겠어요
다들 욕하는 big 5에서 위탁수련 받아야
뛰어난 의사 만들어질텐데 사관학교만 떡 만들면 뭐하냐고요
제 말이 틀려요??
군위탁의 제도를 좀더 잘 고쳐서
그 전문의가 군병원 업그레이드 시켜야죠
사관학교 나와서 숙련된 의사가 될 때까지 실험 대상은 죄없이 군대가 다친 우리 아들들인가요?
우리 병사 대상으로 실험하고 기술 익혀서 북한으로 파견하고요?
찬성합니다
수련은 각 국립대 병원 가서 하면 되지요
싫으면 정부지원금 모두 토하게 하구요
찬성.
차라리 이방법이 낫죠.
대신 면허는 기존의사랑 다르게 개업할 수 없게 하고, 전문의 따고 10년 의무복무 후에 기존과 같은 면허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육사 생도들 위탁 교육생으로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과 전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위탁교육 나와서는
군대에서는 도움 안되는 성형/피부 그런 돈되는 과 하고는
제대하고 개업해서 잘먹고 잘 사는 행태가 반복 중이죠
수술 수련 대상은 군 사병들인가요?
아님 군인 가족?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전문의따고 10년 이정도가 되어야 지방에 의사좀 있다 할거같네요
공보의만 늘리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