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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티비만 보고있다면 ?

ㅇㅇ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9-06-08 18:20:13
남편은 집에서 티비만 봐요
이젠 유튜브 시청 까지 해서 볼게 많다고 좋아해요
부동산 경제 뉴스 킥복싱 영화
저와 같이 볼 수 없어요
보고 싶지도 않구요
아이 어릴적엔 주말엔 잘 나갔는데 아이가
중학생 되어 학원가고 우리랑 안다니니
주말엔 집에 있게 되었어요
전 아침먹고 산책 까페 다녀오고
빨래 - 점심 밥- 핸폰으로 82 하고~
남편은 부동자세로 티비만 봐요
자기전 까지 그러겠죠?
다행인건 이사와서 복층구조라 복층에 티비를 놨어요
덕분에 티비 소리 안듣고 넘 좋아요
하루종일 따로 있긴해요
남편은 복층에 전 아래층
같이 계신 부부들 남편이 티비만 보면 주부님들은 뭐 하세요?
이제 저녁준비 할 시간이네요 ㅠ
근데 저녁먹고 뭐 하죠?
심심하네요
IP : 112.17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텔레비젼
    '19.6.8 6: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보는걸 보지 마세요.
    복층에 따로 있는걸 왜 신경씁니까? 없다셈 치세요.

  • 2. ~~
    '19.6.8 6:57 P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현실도피 에너지충전 중인거 같은데요.
    주중에 힘겹게 일했을테니 걍 두고보시면‥

  • 3.
    '19.6.8 6:5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 저녁해먹이고 남편이랑 산책이라도 가려구요
    남편 활동적인사람인데 서로 답답해 하고 있어요
    엊그제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쉰다는 의미로 집에 있는데
    저도 답답하네요

  • 4. ㅇㅇ
    '19.6.8 7:02 PM (112.170.xxx.69)

    없다 여기는게 잘안되요
    티비를 장악하니 ...전 시간 보내는게 책 핸폰이네요
    주말엔 살림도 하기 싫으네요
    반찬도 없는데 ^^

    저도 전업주부라 티비 보게 놔둡니다
    어디 가잔 말 안하구요
    근데 뭔가 답답하네요
    저만 그러나요?

  • 5. 저희집
    '19.6.8 7:03 PM (119.74.xxx.237)

    저희 남편도 테레비, 유튜브만 봐요.
    저는 운동다니고 피아노 칩니다. 남편도 자기 내키면 가끔 운동하러 나가기는 합니다만...

    자기 할거 다 하니 저는 터치 않해요.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나가서 딴짓하는것도 아니고... 다만 활동량이 아주 적은 사람이죠...

    테레비전 보지 말고 운동해라 말을 하면 그게 잔소리가 되고 그렇다고 본인이 듣는것도 아니라 저는 그냥 놔둡니다. 대신 남편은 제생활에 터치 않해요. 심지어 제가 디지털 피아노에 헤드폰 안꽂고 피아노 쳐도 암말 않합니다...

  • 6. 원글님
    '19.6.8 7: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 기회에 주말은 하루종일 나가 있어요
    마트가서 서덥잖은것도 사고 조졸하게 혼자 사먹어보고 영화보고 얼마나 좋아요?

  • 7.
    '19.6.8 8:23 PM (124.50.xxx.3)

    살림에 대해서는 잔소리 안하죠
    그럼 좋은거 아닌가요
    각자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면 돼요

  • 8. 같이
    '19.6.8 11:30 PM (175.120.xxx.181)

    나가자 하세요
    할일이 없으니 보는거예요
    또 같이 보는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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