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 수술 예정이에요
수술직후 무통 달거나 진통제 맞으면 통증이 금방 없어지나요?
수술 후에 마취에서 깨면 많이 아프다 해서요
수술 해보신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복강경보다 로봇수술 하면 조금 통증이 덜할까요?
근종 수술 예정이에요
수술직후 무통 달거나 진통제 맞으면 통증이 금방 없어지나요?
수술 후에 마취에서 깨면 많이 아프다 해서요
수술 해보신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복강경보다 로봇수술 하면 조금 통증이 덜할까요?
저 해봤는데 생리통 아주 심할때 정도 통증이에요 무통달아서 그런지 견딜만했어요
작년 9월에 수술했는데 솔직히 아프긴 해요. 근데 통증 올 때마다 무통 누르니 조금 덜하긴 하더라고요(무통 부작용 조금 메스껍습니다. 어떤 분은 희석시켜 맞으셨다고 하더라고요.) 4박5일 입원했는데 퇴원 날 미용실에서 머리 감고 백화점 갔어요ㅎㅎㅎ;;; 갈수록 아픔도 덜하고 좋아지니까 겁먹지마세용. 수술 잘 받으시고요! 그리고 운동 자주 하세요.
글고 저는 개복이었습니당. 올케는 복강경이었는데 퇴원하고도 좀 아파하더라고요. 개인차가 조금 있나봐요.
진통제 주사를 계속 넣기 때문에, 아프긴 해도 견딜 만해요. 식사하느라 윗몸 움직이거나 할 땐 당연히 배가 당기고요.
3,4일 째엔 혼자 일어나서 병원 복도 다니며 운동도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아무리 아파도 그동안 근종때문에 고생한 것만 할까요? 며칠만 고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복강경으로 했는데 거의 통증이 없어서
무통도 거의 안눌렀어요.
퇴원하는 날 주사 다 빼니 힘 빠지며 살짝 어지러운가 싶은 수준?
로봇은 말만 첨단스럽고 비용은 넘사벽이지만
수술 결과는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굳이 필요할까 싶은데요?
복강경했는데 마취깨고 통증보다 어지럽고 메스껍고 그게 더 죽겠던데요 몇번씩 토하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힘들지 않아요. 걱정 말고 수술 잘 하세요. 걱정 놓으세요.
저는 무통때문에 메스껍고 어지럽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몇시간 참다가 차라리 무통 빼달라고 했어요.
통증 각오하고 뺐는데 하나도 안아파서 신기했네요.
자궁근종 아프던데 난소낭종은 그닥하루만에 회복되더이다
자궁근종 수술하는 의사들은 복강경, 로봇을 많이 권하지만요..
산모를 보는 의사들은 앞으로 출산 예정이 있다면, 출산시 자궁이 파열될 위험이 증가한다 하여 개복수술을 권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손으로 하는 것과 기계로 꼬매는 건 차이가..
예전엔 서울대 강순범 교수님을 불임센터에서 많이 권했었는데,,, 그림같은 수술이라고 ㅎㅎ
그, 제자이신 이철민 교수님도 수술은 그림같이 하십니다.백병원 계셨었는데요.